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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대보다 피드, 진열보다 AI 답변”…日 글리코가 본 K푸드 새 승부처

    “소셜미디어와 AI는 새로운 매장입니다.” 미셸 리 글리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마케팅 총괄 디렉터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7 식품외식산업전망'에서 식품 브랜드의 해외 공략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소비자가 소셜미디어에서 제품을 발견하고 AI를 통해 비교·선택하는 만큼, 해외 매대 입점을 넘어 디지털 공간에서도 선택받을 기반을 갖춰야 한다는 진단이다. 글리코는 스틱과자 '포키'로 해외 시장에서 롯데웰푸드 '빼

    2026-11-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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