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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협정 10주년 COP31 개막…2035년 세계 전력화율 35% 추진

    파리협정 발효 10주년을 맞아 국제사회가 기후목표를 실질적인 정책과 투자로 전환하기 위한 협상에 돌입한다. 2035년까지 전 세계 최종에너지 소비에서 전력 비중을 35%로 확대하는 '35-by-35' 글로벌 전기화 구상이 핵심 의제로 부상했다. 연간 1조3000억달러 규모의 기후재원 동원과 온실가스 감축,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도 논의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가 9일부터 20일까지 튀르

    2026-11-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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