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르포] 미국 제빵사도 독일 청년도…구미역 앞이 'K라면 성지'로

    “한국 라면은 단맛과 매운맛, 감칠맛이 한데 어우러져 있어요.” 6일 '2026 구미라면축제' 개막일에 찾은 경북 구미역 앞. 행사장 입구에서 만난 미국인 제빵사 린지는 한국 라면의 매력을 이렇게 설명했다. 행사장 안에서 이색 라면을 맛보던 독일인 20대 청년 앰버는 “전에 먹어본 적 없는 맛”이라며 “풍미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구미역 앞 약 475m 거리가 외국인들도 찾아오는 라면 체험장으로 바뀌었다. 린지는 외국인들이 자신만의 라면 요리로

    2026-11-08 12:0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