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 장기화와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상임위원 명단 제출을 촉구하며 '18개 상임위원장 독식' 가능성을 거론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24일 여야 원내지도부와 회동한 뒤 국민의힘에 오는 26일 정오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국회의장실은 시한 내 명단 제출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의장이 직접 위원을 선임하는 절차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조 의장은 7월 임시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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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6일까지 명단 제출하라”…상임위원장 독식 카드로 국힘 압박2026-06-24 19:11 -
조정식, 비교섭단체 만나 '투표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협력 요청조정식 국회의장이 18일 국회에서 비교섭단체 지도부와 만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선거관리 제도 개선에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조 의장은 이날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 지도부와 회동한 자리에서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가 처리될 예정”이라며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해 국회가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의무이자 책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태를 계기
2026-06-18 13:05 -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조정식'…부의장에 '남인순·박덕흠'조정식 더불어민주당(6선·경기 시흥을)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공식 선출됐다.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회의장 선거에서 조 의장은 재석 276명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 의장은 국회법에 따라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된다. 앞서 조 의장은 지난달 13일 민주당 당내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이날 조 의장은 “국민의 열망과 나라의 미래를 담은 개헌을 꼭 이뤄서 시대적 책무를 완수하자”
2026-06-05 16:46 -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친명' 6선 조정식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확정됐다. 민주당 최다선(6선)인 조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각각 5선인 박지원·김태년(이상 기호순) 의원을 제치고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조 의원은 이날 1차 투표에서 의원 투표(80%)와 앞서 진행한 온라인 당원 투표(20%)를 합산한 결과 과반 득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당 정책위의장 등을 거치며
2026-05-13 16:44 -
국회의장 선거 3파전…與 조정식·김태년·박지원 출사표더불어민주당 차기 국회의장 선거가 조정식·김태년·박지원 의원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2대 국회 후반기 2년간 입법부를 이끌 국회의장을 선출하는 이번 경선은 처음으로 권리당원 투표가 반영된다. 민주당 의장 후보 등록일인 4일 조정식·김태년·박지원 의원은 국회 소통
2026-05-05 09:48 -
與, 내달 원내대표·국회의장 선출…지선 앞두고 '권력 재편' 속도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음 달 차기 원내대표와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를 잇달아 선출한다. 당내 선거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시점에 치러진다는 점에서 의원 표심은 물론 권리당원 여론까지 반영된 '전초전' 성격을 띤다.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2026-04-19 10:52 -
우원식 의장, 尹 무기징역에 “잘못 뉘우치고 국민에게 사죄하길”우원식 국회의장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 “윤 전 대통령이 이제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에서 선고 공판 생중계를 지켜본 우 의장은 “12·3 비상계엄이 내란이라는 법적 판단이
2026-02-19 16:46 -
우원식 “국민투표법 개정·개헌 중점 추진…설 전후 개정 시한”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투표법 개정과 개헌을 남은 임기 동안 최우선 중점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5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기 위해 설(17일) 전후를 국민투표법 개정의 사실상 시한으로 보
2026-02-05 13:19 -
'취임 1년'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기능 강화…내각제 개헌은 고려 안 해”취임 1주년을 맞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 기능과 위상을 삼권분립에 걸맞게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회개혁자문위원회를 조속히 출범시켜 상임위 운영과 교섭단체 요건 등을 정비하고, 개헌 논의도 새 정부와 협의해 본격화하기로 했다. 우 의장은 11일 국회 사랑재에서 '취임
2025-06-11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