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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 케냐 에볼라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20일부터 검역 강화

    질병관리청은 케냐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해외유입 환자와 밀접접촉자의 추가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검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케냐에서는 지난 5일 첫 해외유입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가족 3명과 의료진 등 4명이 추가 확진됐다. 18일 기준 누적 확진자는 8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이 사망했다. 케냐 보건당국은 전체 접촉자 130명 가운데 128명을 격리했으며, 나머지 2명을 추적하고 있다. 현재까지 광범위한 지역사회 전파를 시사하는 근거는

    2026-10-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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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볼라 확산에 검역 차등화…DR콩고 입국자 최대 21일 능동감시 추가

    아프리카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하면서 정부가 국가별 위험도에 따라 검역 조치를 차등화한다. 발생 규모가 큰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입국자에게는 입국장 선별검역과 최대 21일간 능동감시를 추가한다. 질병관리청은 7일부터 DR콩고와 접경 9개 국가를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위험도 기반 검역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4일 DR콩고의 에볼라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평가했다. 앙골라·부룬

    2026-09-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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