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케냐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해외유입 환자와 밀접접촉자의 추가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검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케냐에서는 지난 5일 첫 해외유입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가족 3명과 의료진 등 4명이 추가 확진됐다. 18일 기준 누적 확진자는 8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이 사망했다. 케냐 보건당국은 전체 접촉자 130명 가운데 128명을 격리했으며, 나머지 2명을 추적하고 있다. 현재까지 광범위한 지역사회 전파를 시사하는 근거는
2026-10-19 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