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발전 폐수 재활용에 나선다. 고온의 배출수를 지역난방 열원으로 활용하는 구상으로 국내 발전사 첫 사례다. 중부발전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와 '서울발전본부 발전용수 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발전 과정에서 발생한 고온 배출수는 냉각 시설을 거친 뒤 폐수처리장으로 보내졌다. 앞으로는 해당 배출수를 지역난방 계통으로 회수해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본격적인 사업 단계 전환을 앞두고 있다. 중부발전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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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버려지는 발전 배출수 지역난방으로 돌려쓴다2026-08-27 15:08 -
중부발전-제주대, 탄소중립 실현·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나서한국중부발전과 제주대학교가 제주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 인프라와 제주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함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및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분야 교육지원과 인력양성 △국립대학육성사업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추진 △맞춤형 산학협력체계 및 공동연구 기반 구축 △
2026-08-03 17:21 -
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 특별점검…전력수급 대비와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나서한국중부발전이 제주 지역 전력수급 대비와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9월 18일까지)을 맞아 제주발전본부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 지역은 8월 3·4주차에 최대 1231MW의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중부발전은 제주발전본부의 전력수급 대비태세를 사전 점검했다. 제주 지역은 총 1622MW 규모의 공급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이중 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가 신재생 설비 포함
2026-08-03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