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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성장펀드' 1호 전북서 출범…현대차·농협·하나은행도 참여

    지역 벤처·스타트업으로 투자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한 '지역성장펀드'가 전북에서 첫발을 뗀다. 모태펀드 600억원을 마중물로 현대자동차그룹과 농협은행, 하나은행 등 민간 자본까지 참여하면서 1000억원 규모의 지역 투자 플랫폼이 만들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라한호텔 전주에서 '전북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전북특별자치도에 중점 투자하는 전북 벤처모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완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성장펀

    2026-08-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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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도록 힘들면 죽도로 오세요”…재기 돕는 '새출발 희망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사업 실패와 경영 위기로 재기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이 열린다. 단순한 재창업 교육을 넘어 심리적 회복과 자존감 회복, 인생 재설계까지 지원해 실패 이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법인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은 사업 실패와 삶의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심리 회복과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새출발 희망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경남 통영시 한산면 죽도에 위치

    2026-08-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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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한 배경에는 두 가지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의 모험자본이 빠르게 유입됐고, 주요 투자처는 인공지능(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기업으로 이동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과 비수도권까지 투자 온기가 확산됐다는 점도 특징이다. 다만 투자금이 일부 딥테크 기업에 집중되는 '양극화'는 새로운 숙제로 떠올랐다. 게임 분야 투자는 유일하게 감소했고, 벤처캐피털(

    2026-08-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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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창업' 2기 20일 오픈…선발 2배 늘려 1만명 뽑는다

    정부가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모집을 20일 시작한다. 1차 프로젝트에 6만3000여명이 몰린 데 힘입어 선발 규모를 두 배인 1만명으로 확대하고 참여 대상과 보육기관도 대폭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첫날인 20일에는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설

    2026-08-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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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진공, 10년 만에 글로벌 채권시장 복귀…4억달러 소셜본드 발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0년 만에 외화채 발행을 재개하며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4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조달 자금은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신산업 육성 등에 투입된다. 중진공은 3.5년 만기 4억달러 규모의 소셜본드(Social Bond)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중동 분쟁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국제 자본시장에 복귀한 것이다. 이번 채권은 미국

    2026-08-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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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진공, 지능정보화위원회 출범… AI 거버넌스 구축과 AX 추진 본격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인공지능(AI)·데이터를 활용한 내부 업무 혁신과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AI 도입·활용에 필요한 윤리 원칙과 데이터 거버넌스, 정보보안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소진공은 지난 13일 공단 본부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능정보화위원회는 AI·데이터·디지털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과 인공지능 전환(AX) 과제를 전사적으로 조정·심의

    2026-08-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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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일용 공영홈쇼핑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공영홈쇼핑 이일용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해당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추진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도박 근절 메시지를 담은 인증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표는 농협식품 정창윤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함께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는 홈앤쇼핑 권진미 대표를 지명했다. 이 대표는 “청소년 보호를 위

    2026-08-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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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창업' 2기 출격…재도전·글로벌까지 1만명 선발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10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참여자 1만명을 선발한다. 1기보다 선발 규모를 두 배 늘리고 참가 자격과 보육기관을 확대한다. 심사 과정에는 인공지능(AI) 생성률과 표절 여부를 확인하는 검증 모델도 도입한다. 중기부는 13일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2차 프로젝트는 오는 20일부터 본격 시작해 10월 중 혁신 창업가 1만명을 선발하는 것

    2026-08-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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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중앙회, 13개 유통채널 참여 통합 품평회…중소기업 판로 확대

    중소기업중앙회가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국내 주요 유통채널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중기중앙회는 13일부터 '2026년 하반기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는 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 등 5대 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쇼핑e커머스, 우아한형제들, 우체국쇼핑, 지마켓, 쿠팡, 홈앤쇼핑 등 총 13개 유통채널이 참여한다. 참가 대상은 국내에

    2026-08-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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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진공, 산업특화 AI 실무인재 키운다…'AI아카데미' 시범 운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내년 산업특화 인공지능(AI) 계약학과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무형 AI 교육에 나섰다. 중진공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산업특화 AI 계약학과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AI아카데미'를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1일 한국공학대학교 산학융합관에서 첫 교육을 시작했다. 오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차례에 걸쳐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2026-08-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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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누리, 국가 위기대응 사업 5년 연속 수행…민관 디지털 협력 고도화

    기후위기와 재난 등 사회현안이 갈수록 복합화하는 가운데 공공데이터와 민간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국가 위기에 대응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이 속도를 낸다. 데이터 전문기업 '데이터누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6년 국가 위기대응 디지털 지원체계 기반 지원사업'을 수주,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데이터누리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해당 사업을 수행, 재난·위기 데이터를

    2026-08-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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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企 근로자 절반이 '50세 이상' 눈앞…“청년·고령자 함께 뽑으면 세금 더 깎아줘야”

    중소기업 근로자 가운데 50세 이상 비중이 44%까지 치솟으며 절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5년간 정년연장 영향권에 들어가는 중소기업 정규직도 148만30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국회에서 65세 정년연장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청년과 고령자를 함께 고용한 중소기업에 세액공제를 추가하고, 청년과 고령자의 역량을 결합한 '세대융합형 스타트업' 지원을 확대하는 등 세대상생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외국인 근로자를 내국인

    2026-08-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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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ON 타고 美시장 노크…중소기업 40곳, LA서 'K컬렉션'

    한류 콘텐츠와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올해 참가 기업의 절반 이상을 신규 기업으로 구성해 K-컬처의 인지도를 중소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로 연결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K-COLLECTION with KCON LA 2026(이하 K컬렉션)'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K컬렉션은 CJ ENM의 글로벌 K-페스티벌 'KCON

    2026-08-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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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곳 경쟁' 뚫었다…컴업스타즈 30개사, 美·中·유럽 등 세계무대 도전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도전할 스타트업 30개사가 확정됐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621개사가 지원한 가운데 진출 대상 지역도 미국·일본·중국·유럽에 싱가포르와 인도를 추가해 6개 권역으로 확대됐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 최종 선발 기업 30개사를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컴업스타즈는 스타트업이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시장의 가능성을 사전에

    2026-08-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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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판 올리브영' 화이츠 한국 온다…K-뷰티 찾아 현지 유통사 20곳 총출동

    '사우디판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현지 대형 뷰티·헬스 유통체인 화이츠(Whites)를 비롯한 사우디아라비아 핵심 유통기업들이 K-뷰티 브랜드 발굴을 위해 대거 한국을 찾는다.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부터 온라인 플랫폼, 더마·살롱 전문 유통사까지 사우디 뷰티 시장의 주요 '바이어'들이 한꺼번에 방한하면서 K-뷰티의 중동 시장 진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주사우디아라비아왕국 대한민국 대사관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여의도

    2026-08-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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