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상품대상 추천작]이노라인 `큐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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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라인(대표 강명조)은 아이디·비밀번호 등 계정인증 방식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 ‘큐사인(Q-SIGN)’을 개발했다.

많은 기업이 2차 인증 제품을 출시하지만 사용자 편의성·보안성 문제를 겪고 있다. 최근 공공 아이핀 해킹으로 인한 부정 발급 등으로 새로운 인증 기술 필요성이 커졌다.

[신SW상품대상 추천작]이노라인 `큐사인`

큐사인은 별도 웹 화면에서 사용자 입력 없이 스마트 자동 로그인 기능을 제공한다. 전송된 그래픽 코드를 터치하면 해당사이트로 들어갈 수 있다. 소지기반 인증 방식 중 높은 편의성과 보안성을 제공한다.

액티브X 설치 없이 다양한 운용체계(OS)와 브라우저에서 사용 가능하다. 인증 위치별·지역별·브라우저별 정보를 관리자에게 제공해 인증 안전지대와 사전 위험 분석을 할 수 있다. 본인인증·간편인증·2차인증 등 차세대 그래픽 인증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노라인은 제품 개발과 함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소프트웨어(SW) 사업 저장소 시스템에 큐사인을 구축했다. 금융·손해보험사·카드사와 고객 개인정보 관리가 필요한 기업에도 최적의 보안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큐사인 추가버전으로 대학 포털 통합 관리 인증을 위해 서울·경기소재 대학과 산학연 협력도 추진한다. 스마트 인증 체계와 다양한 형태 접속 인증 행위 분석, 탐지 기능을 추가 개발 중이다.

▶운용체계(OS):리눅스·유닉스·윈도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인증 안전성을 높인 2채널 2차 인증 시스템

▶문의:(02)6450-0380

[강명조 이노라인 대표]

“보안 인증 시장에서는 새로운 트렌드를 원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2채널 2차 인증 플랫폼이 핵심입니다. 사용자가 번호를 다시 입력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고 해킹을 막을 수 있는 우수한 시스템을 요구합니다. 인증 위치별 정보 제공으로 사용자 행위 분석 등 추가 기능도 필요합니다.”

해킹 등 외부 공격이나 부정 인증 등으로 새로운 인증 기술 요구가 커졌다. 강명조 이노라인 대표가 2채널 2차 인증 방식으로 안전성을 높인 ‘큐사인’을 개발한 배경이다. 그는 “스마트폰 활용이 늘면서 간편하게 본인 인증을 하면서 사전 위험 분석이 가능한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노라인은 대학과 국내외 보안업체 등을 대상으로 솔루션 홍보와 마케팅에 나섰다. 전국 대학 학사관리 시스템 보안 인증 강화를 위해 솔루션 구축도 추진한다. 기존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과 연계해 학생·교직원 본인 인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그룹웨어 전문기업에 추가 인증 수단으로 솔루션을 판매한다. 대형 시스템통합(SI)업체, 해외 솔루션 파트너 등과 협력해 해외 시장 공략도 준비한다. 강 대표는 “기존 인증 방식 한계를 넘기 위해 계정 관리와 인증 방식에 관심이 높아졌다”며 “보안 인증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장에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