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 엄마들의 선택, 적기 교육이 가능한 놀이교육 프로그램!”

“35만 엄마들의 선택, 적기 교육이 가능한 놀이교육 프로그램!”

천재교육 ‘돌잡이 풀 패키지’ 새해 첫방 뜨거운 인기···9일만에 앵콜 판매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은 14일(목) 오전 10시25분 롯데홈쇼핑에서 ‘돌잡이 풀 패키지’ 앵콜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두뇌 발달을 돕는 놀이교육 프로그램으로, 출시 이래 현재까지 35만부 이상 판매됐다. ‘영유아 필독서’라는 입소문에 걸맞게, 지난 5일 진행한 새해 첫 홈쇼핑 방송에서도 인기 행진을 이어갔다.

‘돌잡이 풀 패키지’의 인기 비결은 체계화된 놀이교육에 세이펜 기능까지 더했다는 점이다. 그림책과 놀이책, 교재를 찍으면 생생한 소리를

들려주는 세이펜 기능이 서로 연계돼 있어 아이의 흥미를 이끌며 자연스럽게 두뇌 및 행동발달 단계에 따른 놀이 학습이 가능하다.

이번 방송에서는 돌잡이 수학, 한글, 영어에 세이펜까지 포함된 총 83종의 ‘돌잡이 풀 패키지’를 299,000원(ARS할인 1천원)에만나볼 수 있다. 제품 구매자 전원에게 ‘돌잡이 풀 패키지’의 동화, 동요 음원을 모두 수록하여 세이펜으로 찍으면 풍부한 사운드를 마음껏 들을 수 있는 ‘세이책상’을, 상품평을 작성하면 블럭처럼 쌓기 놀이도 하면서 영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는 ‘ABC 블럭북’을 추가로 증정한다.

천재교육 회원사업부 유연호 차장은 “새해 첫 방송이 끝난 후 고객들의 요청이 이어져 앵콜 방송을 준비하게 됐다”며 “그림책, 놀이책, 세이펜의 활용이 무궁무진해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딱 맞는 적기 교육이 가능한 만큼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