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리포트]'데이터 경제 시대' 필수 솔루션, 기업 경쟁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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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기업 성패를 좌우하는 '데이터 경제' 시대다. 데이터는 날로 폭증하고 데이터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2025년 세계 데이터 규모가 175제타바이트(ZB)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2019년 데이터산업 전체 시장 규모는 16조8693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성장했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1.3% 성장, 2025년에 32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 관련 기업이 데이터 솔루션, 컨설팅, 서비스 등 여러 방안을 제시하지만 많은 기업이 귀중한 자산인 데이터의 가치를 높이지 못하고 있다. 비즈니스를 향상시키는 데이터 인사이트 도출이 기업 최우선 과제가 됐다.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이터 인사이트로 안내하는 데이터 인텔리전스와 데이터 보호 솔루션들을 만나보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오브젝트 스토리지 'HCP'

멀티 테넌트 구성...데이터 저장⋅관리효율↑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고성능 오브젝트 스토리지 솔루션 'HCP'(Hitachi Content Platform)는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 환경의 안정적 운용과 공유 서비스를 단일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비정형 데이터의 탁월한 저장과 관리 기술 기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솔루션과 원활한 연계가 가능하다. 유연한 스토리지 용량 추가, 스토리지 관리 비용 절감, 비즈니스 민첩성 향상 등을 제공한다.

HCP는 AI 기반 데이터 레이크 환경 구현을 위해 멀티 테넌트 구성으로 원본·가공 데이터 저장 및 관리 자동화로 효율을 높인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데이터 웨어하우스(DW) 영역 데이터 플랫폼 시스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빅데이터 등 대내 정보계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며 대용량 데이터 보호 및 웜 데이터 조회 필요 시 신속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티어1 워크로드를 고속으로 지원하는 최적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기업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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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E-'님블 스토리지 dHCI'

99.9999% 고가용성...응답속도 1ms 미만


HPE 님블 스토리지 dHCI는 유연한 확장성을 갖춘 고성능 고가용성 차세대 HCI 2.0 솔루션이다. HPE 프로라이언트 서버와 HPE 님블 스토리지로 구성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로 99.9999% 고가용성과 고성능 IOPS로 응답속도도 1㎳ 미만이다. 3개 디스크가 동시에 장애가 나도 서비스에 전혀 영향이 없는 트리플 패리티 RAID를 지원한다. 무중단 이중화 기능도 지원해 비즈니스 크리티컬 업무 활용에 적합하다.

전용 소프트웨어(SW) 기반으로 서버와 스토리지가 분리됐으나 장비 하나로 구성된 것처럼 관리와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전용 관리툴 dHCI 스택 매니저와 통합 모니터링 툴 HPE 인포사이트로 한 화면에서 모든 장비 구성 모니터링, 장애 예측 및 예방도 가능하다. vCenter로 서버와 스토리지 그리고 가상머신까지 모두 통합관리할 수 있다. 장애 지원 절차도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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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테크놀로지-데이터 관리 3총사

AI⋅머신러닝⋅에지 등 활용 범위 넓어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비정형 엔터프라이즈 빅 데이터를 관리하는 세 가지 솔루션을 내놨다. '코어텍스'는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는 오픈소스 오브젝트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다. 개발자와 파트너가 대용량의 최적화된 데이터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액세스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머신러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에지, 고성능 컴퓨팅까지 활용 범위가 넓다.

'코어텍스 커뮤니티'는 데이터 폭증에 대응하는 대용량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지원하기 위해 협업하는 오픈소스 연구자 및 개발자 그룹이다. '라이브 드라이브 랙'은 개방적이고 유연한 참조 아키텍처 코어텍스를 도입, 대용량에 최적화된 프라이빗 스토리지 클라우드 구축에 유연하다. 경제적이고 신속한 오브젝트 스토리지 도입이 가능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 속에서도 다양한 데이터 분류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인클로저 용량은 1.34페타바이트(PB)부터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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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데이터 허브

통합 플랫폼으로 흩어진 데이터 공유⋅분석


퓨어스토리지 '데이터 허브'는 현대적 분석을 위한 아키텍처로 다양한 저장소에 흩어진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 저장해 효과적으로 공유 및 분석한다. 확장성이 뛰어나고 고성능, 민첩성 및 간편성을 제공해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에 대응한다.

데이터 저장을 위한 데이터 레이크, 분석을 위한 DW, 스트리밍 애널리틱스, AI 클러스터를 비롯한 주요 네 개의 사일로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 위에 모았다. 데이터를 원활하게 공유할 수 있어 더 나은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아키텍처의 기반이 되는 초고속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가 다양한 크기, 형태 및 액세스 패턴을 갖춘 비정형 데이터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통합한다. 필요에 따라 서버 또는 스토리지 성능과 용량을 추가할 수 있다. 클라우드 단위로 데이터를 늘려도 데이터센터 관리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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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렁크-머신데이터 플랫폼

'조사→모니터→분석→행동' 포트폴리오 갖춰



스플렁크의 '데이터투에브리띵 플랫폼(Data to Everything Platform)'은 데이터에서 기업이 얻고자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 결정 그리고 그에 대한 행동(act)을 빠르고 쉽게 만들어 데이터에서 가치를 얻는 과정을 가속화한다. 데이터에 대한 '조사-모니터-분석-행동' 단계별 전체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데이터 종류(정형/비정형), 위치, 양에 상관없이 모든 머신에서 생성되는 로그, 메트릭 데이터 및 이벤트 데이터를 솔루션 하나로 수집, 저장, 분석, 시각화해 적시에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기업의 모든 분야에서 데이터 상관 관계 분석을 실시간 제공한다. 확장성 있는 분산 인덱싱 아키텍처와 데이터 저장·분석 전에 데이터 정제 및 정형화가 필요 없는 동적인 스키마 기능, 2000개 이상 앱 생태계를 통한 손쉬운 데이터 수집 및 시각화 방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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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틱- ELK 스택

웹⋅앱 검색 환경 설계⋅배포 필요한 도구 제공


엘라스틱 'ELK 스택'은 단일 스택 기반에서 엔터프라이즈 서치, 옵저버빌러티, 시큐리티 세 개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초고속 DB '엔터프라이즈 서치'는 정형, 비정형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해 검색과 분석을 하고 키바나를 통해 시각화 또는 포털 형태로 관리한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위한 검색 환경 설계와 배포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협업, 생산성 및 저장 공간 도구 전반에 걸쳐 통합 검색 경험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찾게 한다.

'옵저버빌러티'는 에코시스템의 로그, 메트릭, APM 트레이스 등을 빠르고 확장 가능한 개방형 단일 스택으로 통합해준다. 풍부한 기능의 사용자환경(UI)으로 모든 운영 데이터를 모니터링, 검색 및 분석한다. '시큐리티'는 SIEM과 EDR를 자율적인 단일 에이전트에서 통합해 핵심적인 데이터 및 확장 문제를 해결한다. 직관적 UI와 방대한 통합 에코시스템은 가치 있는 인사이트 도출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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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소프트웨어-엔터프라이즈 볼트·넷백업 플렉스 어플라이언스

중복 제거⋅압축으로 저장 공간 대폭 확장


베리타스 '엔터프라이즈 볼트'는 기업 업무 데이터를 아카이빙하는 솔루션으로 기업 내 정보의 효율적 저장과 검색이 가능하다. 잘 활용하지 않는 데이터를 저가의 대용량 스토리지로 이동시켜 저장 공간을 대폭 확장시킨다. 중복 제거 및 압축으로 저장 공간을 대폭 감소시키고 WORM 스토리지 연동으로 랜섬웨어도 대응한다. 데이터 위·변조 불가능 상태로 저장하며, 정보 분류 및 이디스커버리 기능으로 컴플라이언스에 대응한다.

'넷백업 플렉스 어플라이언스'는 스토리지 불변성 기능으로 백업된 데이터를 안전하게 WORM 스토리지로 저장하고 보관한다. 랜섬웨어의 백업 시스템 공격 시도에도 데이터 사본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리허설 자동화, 연속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베리타스는 많은 기업의 데이터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랜섬웨어 레질리언스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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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소프트웨어-'빔 가용성' 솔루션

모든 앱⋅데이터 '목표 복구시간⋅시점' 만족


빔 소프트웨어 '빔가용성(Veeam Availability)' 솔루션은 단일 관리 콘솔에서 가상화, 물리 및 클라우드 등 모든 워크로드 가용성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빠르고 유연하며 안정적인 복구를 지원하고, 단일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백업과 복제를 함께 제공한다. 모든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에 대한 '목표 복구시간·복구시점'을 만족시키며 다양한 가상화, 스토리지, 클라우드 기술로 기업 SLA를 충족시킨다.

에이전트 없이 VM웨어 브이스피어(VMware vSphere)와 마이크소프트 '하이퍼 V' 가상화 환경에서 단일 솔루션으로 백업과 복제를 동시에 한다. 이미지 기반 가상머신 복제 및 간소화된 재해 복구 기능으로 중요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을 보장한다. 빠르고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DR)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화된 테스트 및 여러 가상머신에 대한 복제를 검증하며, 정책 기반의 장애 대응으로 손실을 최소화하고 간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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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소프트웨어-코어스토어

VM으로 실행 지원...20대 1 백업 데이터 절감


퀘스트소프트웨어 서비스형 백업(BaaS) '코어스토어'는 스토리지 비용, 네트워크 전송 비용, 데이터 전송 시간을 줄이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가상머신(VM)으로 로컬에서 실행하거나 요구 사항에 맞는 규모의 하드웨어에서 실행할 수 있다. 지능적인 가변 블록 중복 제거 알고리즘은 모든 단계에서 비용을 낮출 수 있다. 20대 1 정도 백업 데이터 절감이 가능하다. 중복 제거된 데이터를 복사해 필요한 대역폭도 최대 10배까지 줄어든다.

'클라우드 계층' 기능은 저렴한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해 최적화되고 안전하며 장기적인 데이터 저장소를 제공한다. '오브젝트 다이렉트' 기능은 기본 데이터 저장소에 개체 스토리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해 더 많은 중복 제거를 한다. '아카이브 계층' 기능은 코어스토어 인스턴스에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직접 백업 데이터를 전송한다.


[테크리포트]'데이터 경제 시대' 필수 솔루션, 기업 경쟁력 '쑥쑥'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hyangseon.lee@etnews.com

[알림] 전자신문인터넷과 넥스트데일리는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21 데이터 인텔리전스&시큐리티” 무료 온라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기업이 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고 비즈니스를 향상시키는 효율적인 솔루션 도입과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자신문 홈페이지 'Conference'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