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옷(대표 박현주)이 유럽 자동차 시장 주요 글로벌 기업 5개 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옷은 이번 미팅을 통해 △자동차 제조사 도요타 유럽(TOYOTA EUROPE) △자동차 부품 공급사 보쉬(BOSCH) △자동차 솔루션 공급사 IAV △사이버 보안 관련 인증테스트 연구기관 프라운호퍼(Fraunhofer) △자동차 사이버 보안 인증 서비스 기관인 TUV 등과 관련 사업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옷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시옷의 OTA 보안 솔루션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글로벌 기업과 지속적 협업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옷은 사물인터넷(IoT) 전문 보안기업이다. 2015년 출범한 이후 우수 정보 보호 제품 보유 기업 1호 선정, 국무총리상 수상, 빅3 미래 차 유망 기업,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기업에 뽑혔다. 최근 미래 차 보안 사업에 진출하면서 올해는 전년 대비 200% 이상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하드웨어 기반의 스마트 OT 보안을 위한 '국제표준 지원 협력 연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회사는 프로젝트를 위해 유럽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고려대와 연구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독일 PI 4.0의 '울프강 크라센 그룹장 연구팀' '지멘스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