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코리아·알바몬이 2025년 카페드림즈 투어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고등학교까지 범위를 넓혀 총 55개교에서 약 2만3000명의 학생을 만났다.
카페드림즈는 학업·알바·취업 준비로 바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음료·굿즈 △리유저블백 △역량검사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으며, 텀블러 지참 이벤트와 리유저블백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등 ESG 활동도 병행했다.
수능 이후에는 영남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드림즈 클래스를 열어 첫 알바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근로기준법·노동 상식을 익혀 안전한 알바 선택 기준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현장 평가가 높았다.
황서현 잡코리아·알바몬 모멘텀마케팅 팀장은 “청춘들이 일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며 “내년 30주년에도 학생과 구직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