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단체장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부터 이틀간 중앙당사에서 광역단체장 출마 신청을 한 후보자들을 면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당 공관위는 이날 서울과 부산, 인천, 광주, 강원, 대전, 울산, 세종 등지에 출마한 지선 예비 후보 등에 대한 면접을 시행한다. 24일에는 경기와 경남,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등에서 면접이 이뤄진다.
면접 대상자들은 예비후보 등록 기간 등록한 후보자들과 공관위에 바로 등록한 후보자들이다.
앞서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전날 지선 D-100일 간담회에서 “윤석열과 함께 등장했던 윤석열 키즈를 퇴출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천, 대전, 충남, 충북, 세종, 강원, 경남, 울산 등 국민의힘 광역단체장이 재임 중인 8개 시·도를 거론하며 “무능하기 짝이 없는 분들”이라고 직격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