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료원-삼성화재, 통합 헬스케어 구축 생태계 조성 협력

(사진 왼쪽부터) 김완욱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장, 민창기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지난 8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에서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과 고객 중심 통합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김완욱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장, 민창기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지난 8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에서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과 고객 중심 통합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과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이 삼성화재와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과 고객 중심 통합케어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가톨릭중앙의료원과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8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에서 삼성화재와 3자 간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유기적으로 협력해 환자 중심 예방·관리형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의료 서비스 개발을 주도한다. 삼성화재는 보험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헬스케어 모델 구축에 기여한다.

이를 토대로 고령화와 암 생존 증가에 따른 건강관리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연구기획과 사업화 지원을 연계해 의료·산업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또 단순 치료를 넘어 예방과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로 확장하고 의료·보험·연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민창기 가톨릭중앙의료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의료 빅데이터와 AI 기반으로 질병을 예측·예방하는 미래형 의료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며 “삼성화재의 서비스 역량과 결합해 환자의 치료 이후 일상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로 확장하는데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