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한양여대 항공과,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

한양여자대학교는 지난 11일 항공과에 재학중인 김민채, 이윤아, 최서현 학생이 제작한 숏폼 영상 콘텐츠 '응답하라, 캡스톤디자인'이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숏폼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한양여대)
한양여자대학교는 지난 11일 항공과에 재학중인 김민채, 이윤아, 최서현 학생이 제작한 숏폼 영상 콘텐츠 '응답하라, 캡스톤디자인'이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숏폼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한양여대)

한양여자대학교는 지난 11일 항공과에 재학중인 김민채, 이윤아, 최서현 학생이 제작한 숏폼 영상 콘텐츠 '응답하라, 캡스톤디자인'이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숏폼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운영된 캡스톤디자인 수업의 교육성과를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영상 콘텐츠로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한양여대 혁신지원사업단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행사로, 혁신지원사업 참여 경험과 교육성과를 숏폼 영상으로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참여 후기, 프로그램 소개, 대학생활 변화, 대학 홍보, 환경 개선 사례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됐다. 수상작은 창의성, 전달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항공과,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

응답하라, 캡스톤디자인은 한양항공 캐릭터 '한라비'를 주인공으로 한 3D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영상은 객실승무원이 된 '한라비'가 실제 기내에서 예상치 못한 칵테일 주문을 받게 되고, 대학 시절 수강했던 '캡스톤디자인 기내음료서비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전공 수업에서 습득한 실무 역량이 실제 항공서비스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감성적인 스토리와 영상미로 표현했다.

한양여대 항공과는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과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항공서비스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전망이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