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전국 전문대학 보직자 및 실무 담당자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대학 앵커 담당자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올해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이하 앵커, ANCHOR)'로 전면 개편됨에 따라 추진됐다. 정부는 앵커 체계 전환을 통해 학생 중심의 체감형 사업으로 구조를 개편하고 청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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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추진을 위한 실무역량 강화2026-07-03 09:43 -
〈기고〉AI 시대 초등학교 정보교육 더 이상 미룰 수 없다최근 방영된 KBS 다큐멘터리 '인재전쟁'은 한국 사회에 적지 않은 질문을 던졌다. 지난해 방영된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은 중국의 공학 인재 육성 체계와 한국의 의대 쏠림 현상을 대비시키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어 최근 방송된 '인재전쟁2'는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드론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속도를 높이고 있는 중국의 현장을 보여주었다. 특히 1부에서 소개된 중국 저장성 승리초등학교 사례는 우리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26-07-03 09:09 -
태재대 출판문화원, '에이전틱 AI가 여는 교육의 새 지평' 발간태재대학교 출판문화원은 인공지능(AI) 시대 교육의 미래를 조망하는 '에이전틱 AI가 여는 교육의 새 지평(Agentic AI in Education: Possibility and Practice)'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출간은 2025년 개최된 제3회 태재미래교육포럼의 주요 강연과 토론, 워크숍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AI 시대 교육혁신의 방향과 실천 전략을 담고 있다. 책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에이전틱 AI(Agentic
2026-07-02 16:43 -
광운과 함께한 85년, 광운의 품에서 잠들다” 조무성 광운대 초대총장 영결식 엄수대한민국 ICT 교육의 기틀을 세우고 평생을 광운의 발전에 헌신한 조무성 광운대학교 초대총장이 지난달 지난 달 27일 향년 85세로 영면한 가운데, 영결식이 1일 광운학원 설립자 묘역에서 엄수됐다. 조 초대총장의 마지막 여정은 그가 평생을 바친 광운의 품으로 돌아가는 숭고한 귀향이었다. 운구 행렬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출발해 광운초등학교와 남대문중학교, 광운대, 광운인공지능고, 광운중학교에서 차례로 노제를 올리며 고인이 평생을 일군 교육의 터
2026-07-02 16:34 -
'참교육' 드라마가 쏘아 올린 공…교권보호국 현실화 논의에 교원단체 “실질 제도 개선이 먼저”드라마 속 '교권보호국'이 현실 제도로 옮겨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침해 전담 기구 설치를 공식화했지만, 교원단체 관계자들은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후속 조치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교권 보호를 위한 5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교육활동보호국 설치를 공언했다.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국을 설치하고 △법률 지원 △생활지도 △민원 대응 △긴급 지원 등의 기능을 총괄하겠다는 구상이다.
2026-07-02 14:00 -
TV·자동차·AR까지…미래 기술 '디스플레이' 무료 캠프 27~28일 열린다디스플레이 기술이 TV를 넘어 자동차·냉장고·AR·VR 기기로 확산하면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교육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 디스플레이 학계와 산업계가 손을 잡고 초·중·고 학생들에게 핵심 기술을 직접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가 주관하고 머크코리아가 후원하는 '제6회 KIDS 디스플레이 캠프'가 오는 27~28일 이틀간 온라인 구글 미트(Google Meet)로 개최된다. 초등학교 4~6학년부터 고
2026-07-02 12:16 -
⑦중앙대, 입시 확 바뀐다…정시도 수능·서류 함께 본다중앙대는 2028학년도 전형계획에서 전체 모집 규모와 수시·정시 비율은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전형의 명칭과 선발 논리를 크게 재정비했다. 2027학년도 중앙대 전형은 학생부교과 지역균형, 학생부종합 성장형인재·융합형인재·탐구형인재, 논술 일반형·창의형, 정시 수능 일반전형 중심이었다. 2028학년도에는 이 구조가 학생부교과 지역균형, 학생부종합 탐구하는 학종(Core)·모두의 학종(All)·최저 있는 학종(Up), 논술 모두의 논술·재학
2026-07-02 12:00 -
중남미가 주목한 'K-디지털교육'…IDB 공식 보고서로 에듀테크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한국 에듀테크 솔루션을 중남미 교육 현장에 연결하기 위한 국제 협력 성과가 공개됐다. 한국디지털교육협회(KEFA)와 미주개발은행(IDB)은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Korea-LAC 파트너십 리셉션: AI & 디지털교육'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중남미 교육 당국과 세계 AI 교육 전문가, 국내 교육기관·에듀테크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KEFA는 현장에서 한국 에듀테크 솔루션을 분석·구조화한 매핑 보고서 '
2026-07-02 11:49 -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UNESCO MGIEP와 한·인도 청년 펠로우십 개최경희대학교는 후마니타스칼리지가 '유네스코 마하트마 간디 지속가능발전 및 평화교육연구소(UNESCO MGIEP)'와 함께 '2026 후마니타스칼리지-UNESCO MGIEP Youth Fellowship Program'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인도의 30세 미만 학사학위 소지 청년 15명과 경희대 재학생들이 참여한다. 경희대 실천교육센터도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한다. 이번 펠로우십은 '평화와 지속가능
2026-07-02 09:53 -
'이주배경학생의 교육환경과 정책'을 주제로 '제236차 KEDI 교육정책포럼' 개최한국교육개발원(KEDI)은 한국이민정책학회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한국이민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의 일환으로 7월 3일 13시 40분 강원대 60주년기념관 101호에서 '이주배경학생의 교육환경과 정책'을 주제로 제236차 KEDI 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청년층 유출로 심화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배경 인구가 지역의 인구·노동력 기반
2026-07-02 09:45 -
부천대, '상동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MOU) 체결부천대학교는 지난 달 26일, 상동종합사회복지관과 부천시 청년들의 복지 증진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종성 부천대 대외부총장, 이중호 RISE사업단 부단장, 문광현 학생취업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상동종합사회복지관 강희복 부관장, 김경호 팀장 등 상동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대학교 밀레니엄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청년 대상 교육·상담·네트워킹 프로그램
2026-07-02 09:40 -
빌딩 숲 바람길 예측해야 폭염 막고 대기질 개선… 고려대, 도시기후모델 풍속 예측 정확도 높여고려대학교는 허연숙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서울 전역의 실제 도시 기상 관측자료를 활용해 도시기후모델의 풍속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새로운 보정 방법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후위기 시대의 도시계획과 건축·단지 설계에서는 도시 바람을 정량적으로 예측하는 기술이 점점 중요해진다. 실제 도시는 고층 건물, 좁은 도로, 불규칙한 건물 배치, 곳곳의 녹지와 복잡한 지형 등의 요소로 이뤄져 바람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다. 연구팀은 다층 도시
2026-07-02 09:34 -
성신여대, 제13대 이성근 총장 취임성신여자대학교는 1일 서울시 성북구 소재 돈암 수정캠퍼스에서 '제13대 이성근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취임식에는 김향기 학교법인 성신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대학을 구성하는 4대 주체(총학생회·총동창회·노동조합·교수대위원회) 대표들과 교직원 등이 모두 참석해, 이 총장이 강조한 '소통과 화합을 위한 위대한 도약'에 뜻을 같이하며 성신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성근 총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의 현안 해결과 도약 기반 마
2026-07-02 07:38 -
②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과 지원전략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올해 입시에서 전체 모집인원 34만5717명 중 80.3%인 27만7583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2028학년도 수시 비율도 80.8%(28만1895명)로 늘어날 예정이어서 당분간 수시 강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대학의 인재상에 맞는 지원자를 선발할 수 있는 장점, 수능 변별력 문제, 2018학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 등으로 대학의 수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더욱
2026-07-01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