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박윤호 기자

전자신문에서 금융과 IT를 함께 취재합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국힘, 청년·여성 표심 잡기 시동…2030 외연 확장 본격화

    국민의힘이 청년·여성층을 핵심 지지층으로 외연 확장에 나섰다. 2030세대와 여성 당원을 대상으로 정책·의제 발굴과 정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청년 지방의원 조직화에도 속도를 내는 것이다. 2028년 총선을 앞두고 상대적 취약 지지층으로 꼽혀온 청년·여성 표심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여성·청년 당원 교육 프로그램인 '2030 미래 의제 연구소'를 발족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장동혁 대표와

    2026-08-10 13:33
  • 기사 썸네일
    국힘, 2030 주거불안 정조준…'뉴홈 대출절벽·폐버스' 대여 공세

    국민의힘은 10일 부동산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이른바 '트리플 강세'를 고리로 2030세대의 주거 불안을 부각하며 대여 공세에 나섰다. 3기 신도시 입주 예정자들이 겪는 '대출 절벽'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의 '폐버스 하우스' 발언 논란 등을 집중 겨냥하며 정부·여당에 부동산 정책의 전면적인 전환을 압박했다. 송은정 뉴:홈 나눔형·선택형 전용모기지복원 비상대책위원회 홍보국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2026-08-10 13:14
  • 기사 썸네일
    국힘, 정부 경제정책 총공세…“청년 희망, 정권교체 외 해답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대출·청약·세제 등 결혼에 불이익을 주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 22개 개선 과제를 점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은 9일 정부·여당 경제정책의 잇단 혼선을 부각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정책 시행 이후 시장과 여론의 반발이 커지자 뒤늦게 수정에 나서고 있다며 경제정책 전반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대통령이 '결혼 페널티' 22개를 바로잡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그

    2026-08-09 11:31
  • 기사 썸네일
    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7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지난 4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주최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가 입장하기 전 맞은편에 앉은 진종오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고 말

    2026-08-07 14:25
  • 기사 썸네일
    국힘, 부동산특위 재가동…정부 세제개편 대응 본격화

    국민의힘은 7일 장동혁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하고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에 대응하는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특위 임명장 수여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초고가 주택 및 비거주 1주택자 과세 강화,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폐지 등이 포함되면서 야당은 이를 '조세 강탈'이라고 규정해 왔다. 국회 세법 심의를 앞두고 특위를 통해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구

    2026-08-07 13:48
  • 기사 썸네일
    국힘, '육사 쿠데타' 발언 규탄 결의안…한동훈·천하람 공동발의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 의원 30여명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육사 출신 쿠데타' 발언과 통합사관학교 추진을 규탄하는 국회 결의안을 발의했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에는 △이 대통령의 '육사 출신 쿠데타' 발언 철회 △정치적 목적의 통합국군사관학교 설립 추진 중단 △각 군의 전문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미래지향적 장교 양성 체계 마련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결의안에는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조배숙·김도읍·김상훈·박대

    2026-08-07 13:37
  • 기사 썸네일
    정점식 “김용범 이미 한국경제 빌런…李 대통령, 경질 결단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김용범 정책실장은 이미 한국경제의 빌런”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김용범 정책실장을 즉각 경질하라”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한 방송에 출연해 김용범 정책실장에 대해 책임론보다 대책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김 실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밀어붙인 책임만으로도 경질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 내부에서도 김 실장

    2026-08-07 09:30
  • 기사 썸네일
    국힘, 서범수 '돌려차기' 논란 당 윤리위로…지도부 엄중 징계 의견 모아

    국민의힘 지도부는 6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희화화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서범수 의원에 대해 중앙윤리위원회의 엄중한 징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최고위에서 해당 언행의 심각성에 대해 모두 공감했고, 이에 상응하는 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데 공통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일각에서 제기된) 탈당보다는 윤리위 징계 절차를 통

    2026-08-06 13:14
  • 기사 썸네일
    개혁신당 “정부판 영끌·담합…안규백도 사퇴해야”

    개혁신당은 6일 정부가 기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한도 이월 제도를 폐지하고 국내 주식·펀드에만 투자할 수 있는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하기로 한 세제개편안을 두고 “정부판 영끌이자 담합”이라고 비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리스 신화 속 시지프스는 산꼭대기까지 바위를 밀어 올려도 정상 문턱에서 다시 굴러떨어지는 형벌을 받았다”며 “ISA 가입자 973만명이 그 형벌을 받게 생겼다. 5년

    2026-08-06 11:28
  • 기사 썸네일
    국힘, 李 대통령 '형소법 안 읽어봤다' 발언 공세…“역대급 망언”

    이재명 대통령이 개정 형사소송법과 관련해 “안 읽어봐서 그러는데”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역대급 망언'이라며 공세를 펼쳤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너무 태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역대급 망언을 쏟아내고 있어서 국민은 이것이 망언인지조차도 느끼기 어려울 정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을 향해 “형사소송법을 개정해서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송두리째 망가뜨려 놓고 '저는 법조문

    2026-08-06 10:38
  • 기사 썸네일
    장동혁 “레버리지 ETF 사태, 정책실패 아닌 의혹…특검으로 밝혀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정부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정책과 관련 특별검사 수사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문가와 관계기관 반대에도 정책이 강행돼 대규모 투자자 피해를 초래했다며 정책 실패를 넘어 특혜와 로비 의혹까지 규명해야 한다고 공세를 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국민의 주식 통장이 깡통이 됐다. 다 아시겠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라는 괴물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2026-08-05 16:43
  • 기사 썸네일
    '멱살 논란' 권영진, 윤리위 징계 앞두고 소장파 모임 탈퇴

    '멱살 논란'으로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당내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미래'를 탈퇴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권 의원은 전날 밤 대안과미래 의원들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 “저의 경솔한 언행으로 대안과미래에 누를 끼쳐 정말 죄송하다”며 “오늘부로 대안과미래를 떠나려고 한다. 진작 결정했어야 했는데 늦은 감이 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대안과미래는 우리 당의 변화와 혁신의 희망이자 어쩌면 마지막 보루”라며 “그 희망의 불

    2026-08-05 13:54
  • 기사 썸네일
    고동진 “낡은 AI 규제가 기업 발목…정부 현실적 가이드라인 마련해야”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5일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현행 규제로 인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에 제약받고 있다며 정부에 가이드라인 마련을 촉구했다. 고동진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AI 시대에 낡은 규제가 국내 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AI 활용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자리 잡으면서 이제 AI를 활용하지 않는 기업을 찾기 어려울 정도가 됐지만,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은 기술 유출 우려와 보호 의무로 인해 생

    2026-08-05 13:48
  • 기사 썸네일
    김은혜, 1주택자 보유세 양도세 공제법 발의…“'양도세 폭탄' 막는다”

    1주택자의 보유기간 동안 납부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양도소득세 산정 시 필요경비에 포함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이재명 정부의 양도소득세 개편으로 세 부담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경기 분당을)은 1주택자가 주택을 양도할 때 보유기간 동안 납부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양도소득 산정 시 필요경비로 인정해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2026-08-05 10:13
  • 기사 썸네일
    정점식 “주식시장 대란 국정조사해야…정쟁 아닌 국정점검이 목적”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최근 주식시장 급락 사태와 관련해 “코스피·코스닥 주식시장 대란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블룸버그에 '한국이 투자 부적격 국가가 되고 있다'는 칼럼이 실렸다”며 “칼럼은 '정부의 서투른 코스피 부양 시도가 새로운 투자자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기고 시장에 오명을 씌웠다'고 지적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래서 코스피·코스닥

    2026-08-0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