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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27일 부산 기장시장서 지원 유세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막판 부산 지원 유세에 나서면서 보수층 결집에 힘을 싣는다. 26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7일 오후 5시30분께 기장시장을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원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지원 유세에는 기장군을 지역구로 둔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정명시 기장군수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한다. 박 전 대통령은 시장을 돌며 상인과 유권자들을 만나 국
2026-05-26 15:51 -
[6·3 지선 D-7]지선 D-7 판세 요동…서울·대구 접전, 전북은 '내전'6·3 지방선거가 7일 앞으로 다가온 26일, 선거 초반과 달리 일부 지역에서 여야 간 접전 양상이 확산하고 있다. 초반에는 '내란 심판론'과 60% 안팎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바탕으로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대부분에서 여당 우세 전망이 우세했지만, 막판 보수층 결집과 여당 내 분열 변수 등이 맞물리면서 일부 주요 지역은 점차 경합 구도로 재편되는 분위기다. ◇ 與 우세에서 경합으로…오차범위 안팎 접전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정원
2026-05-26 13:57 -
지선 D-9, 여야 '텃밭-중원 공략' 총력전…'지지층 결집' 충남서 충돌6·3 지방선거를 9일 앞둔 25일 임시공휴일에도 여야가 정치적 텃밭과 중원 표심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북을 중심으로, 국민의힘은 TK(대구·경북) 집중 유세를 이어갔다. 양당은 민심의 바로미터라는 충남도 집중 공략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전북 정읍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지원에 나섰다. 전북은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무소속
2026-05-25 17:00 -
국힘, 민주당 후보군 맹공…“갑질 자격증·내로남불 심판해야”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2일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가 되려면 갑질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하는 모양”이라며 “민주당의 갑질과 내로남불을 이번 선거에서 확실히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카르티에 전재수는 보좌진에게 사노비 갑질을 하고 24살 인턴을 총알받이 삼아 자신의 죄까지 떠넘겼다”며 “슈퍼 철새 김용남은 보좌진 정강이를 걷어찼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의 우상호 강
2026-05-22 10:25 -
송언석 “부산지역 일꾼은 박형준·박민식…정권 견제 함께 선택해달라”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1일 “지역의 일을 잘할 수 있는 박형준 시장 후보, 박민식 국회의원 후보를 뽑아주시는 게 맞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산승리 합동 출정식'에서 “이번 선거는 지역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이지만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이재명 정권에 민심이 어떻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간심판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송 위원장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지난 5년
2026-05-21 16:46 -
북구갑 후보들 한자리에…하정우·박민식·한동훈 첫날부터 신경전6·3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북구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콩국수 나눔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하 후보는 국수 준비가 한창이던 주방으로 들어가 자원봉사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했다. 이어 행사장에 모습을
2026-05-21 14:36 -
개혁신당 “양당 넘어 수도권 대안 되겠다”…조응천, 반도체 4대 인프라 승부수개혁신당이 21일 경기도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수도권에서 양당 체제를 넘어서는 대안 세력 부각에 나섰다. 특히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를 대한민국 경제 중심축으로 키우기 위한 '4대 인프라 패키지' 공약을 공개하며 경기남부를 사람·기업·일자리가 모이는 대한민국 경제의 '노른자'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경기 화성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및 경기도 선대위 출정식에서 “개혁신당이 수
2026-05-21 14:17 -
6·3 지방선거 막 올랐다…여야, '수도권·충청' 민심 잡기 총력전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막을 올리면서 여야가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로, 향후 정국 주도권과 2년 뒤 총선 판세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6명과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기초의원 3968명, 교육감 16명, 국회의원 14명을 선출한다. 총 7829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평균 경쟁률은 1.8대 1을
2026-05-21 13:59 -
국힘 “삼성 파업 위기 넘겼지만…노봉법 재개정 즉각 착수해야”국민의힘이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이번 사태를 계기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재개정 필요성을 거듭 제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당장의 파업 위기는 넘겼지만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지는 소식”이라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오늘의 과도한 분배는 내일 청년들이 서야 할 자리를 빼앗는 행위”라며 “기득
2026-05-21 11:56 -
송언석 “국힘 부족했다…오만한 민주당, 6·3 지선서 심판해달라”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1일 “지옥으로 가고 있는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고 세금 폭탄과 산업 현장의 파업 재난을 막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해달라”고 밝혔다. 송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이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민주당이 지금 잘하고 있는지, 또 그들이 승리했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한 번 더 생각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위원장은 이번 6·3 지방선거를 지
2026-05-21 11:46 -
[6·3 지선 릴터뷰]박형준 “AI는 부산의 미래 전략…청년 일자리 5만개 만들 것”3선에 도전하는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핵심 비전으로 '부산형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단순 AI 산업 육성에 그치지 않고 항만·해양·조선·물류 등 부산 주력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청년 일자리 5만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산업은행 이전과 가덕도신공항,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까지 연계해 부산을 해양도시를 넘어 세계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 박 후보는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부산형 AI는
2026-05-21 10:14 -
국힘, 삼성 파업 정부 책임론 공세…“긴급조정권 검토해야”국민의힘은 20일 정부 중재에도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최종 결렬되며 노조가 21일부터 총파업 돌입을 선언하자 정부·여당 책임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가 노조 요구는 다 들어주고 기업 팔만 비틀려 한 결과”라며 “무능한 정부가 대한민국 경제를 벼랑으로 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잇단 지방 일정을 겨냥해 “전국 시장을 돌며 선거운동할 시간에 평택
2026-05-20 16:40 -
국힘, 선거운동 첫 무대 충청 무게…캐스팅보트 공략국민의힘이 21일부터 시작되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첫 무대로 대전·충남을 검토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고향이자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충청권을 선거 초반 핵심 공략지로 삼아 전국 판세를 주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을 맡은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0일 선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공식 일정은 최종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대전·충남 일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전·충남은 전국 민심
2026-05-20 14:42 -
보행자 안전 위협 땐 즉시 철거…김미애, '행정대집행법' 개정안 발의보행 공간 내 불법 시설물과 적치물로 인해 보행자 안전에 중대한 위험이 발생할 경우, 행정청이 보다 신속하게 행정대집행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대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행정대집행법은 행정상 의무 불이행에 대한 대집행 절차를 규정하고 있지만, 도로·보도·이면도로 등 보행 공간에서 불법 시설물이나 적치물로 인해
2026-05-19 16:07 -
국힘, 보수 텃밭 경남서 결집…장동혁 “경남, 자유민주주의 마지막 방어선”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보름 앞둔 19일 보수 텃밭인 경남을 찾아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지도부와 경남 지역 의원들이 총출동해 “경남이 자유민주주의의 마지막 방어선”이라며 정권 견제론을 부각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남 창원시에서 '강한대한민국 원팀 경남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와 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단일대오를 과시했다. 장동혁 선대위원장은 박완수 경남지
2026-05-19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