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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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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국힘, 정부·여당 견제론 부각…“권력 취한 집권세력에 경고장 보내달라”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넘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권력의 맛에 도취한 집권 세력에게 제어 버튼 한 번은 눌러주셔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정부·여당 견제론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선 국민의힘도 전국 선거운동을 자제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다. 송 위원장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이 많이 부족하다고 보시는 것 잘 알고 있다. 송구

    2026-06-0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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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마지막 주말 총력전…與 충청권 공략·野 지지층 결집 호소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마지막 주말 여야가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과 수도권 접전지 공략에 집중한 반면, 국민의힘은 보수 지지층 결집과 투표 참여 독려에 화력을 모았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충남 금산과 충북 영동·보은 등을 찾아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 이수동 영동군수 후보, 하유정 보은군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전국 단위 선거마다 승패를 좌우하는 캐스팅보

    2026-05-3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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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선 사전투표율 23.51%…지방선거 최고치 경신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1049만8411명이 참여해 최종 투표율 23.5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62%)보다 2.89%포인트(P) 높은 수치로,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다. 다만 사전투표 제도 도입 이후 전체 선거를 기준으로는 제20

    2026-05-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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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선 사전투표 첫날 오후 1시 투표율 5.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이 5.9%를 기록하며 지난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보다 소폭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63만3446명이 참여했다. 투표율은 5.9%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오후 1시 기준 투표율(5.32%)보다 0.58%포인트(P) 높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2.3%로

    2026-05-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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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李 정부 1년, 민생 벼랑 끝으로…국힘 유권자, 투표 참여해달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을 정조준하며 '경제 실정 심판론'을 내세워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 1년 동안 국민 삶은 갈수록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국민들께서 정부·여당의 잘못된 경제 정책과 오만한 독주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줘야 한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청년들은 미래를 걱정하고, 서민과 중산층은 치솟는

    2026-05-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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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동, 황교안에 단일화 촉구 “흩어진 보수 하나로 모아야”

    경기도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를 향해 후보 단일화를 거듭 촉구하며 “흩어진 보수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데 마지막까지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 후보를 향해 “우리가 하나로 힘을 모으지 못하면 파렴치한 범죄 의혹에 연루된 후보들이 당선될 것”이라며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일만큼은 막아야 하지 않

    2026-05-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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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임 우원식 국회의장 “비상계엄 막아낸 것 큰 보람…개헌 못해 아쉬워”

    임기 종료를 하루 앞둔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지난 2년간의 의정 활동 가운데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응해 내란을 막아낸 것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다만 39년 만에 재추진됐던 개헌 논의가 무산된 데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향후 정치 행보와 관련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퇴임 기자회견에서 “비상계엄, 탄핵, 조기 대선, 또 정권 초기에 개혁 국면에서 국회에 주어진 역할과 감당해야 할 책임이 컸고, 시간이

    2026-05-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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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보수 결집에 판세 요동”…서울·PK·충청 '초접전' 양상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국민의힘이 보수 지지층 결집으로 주요 격전지 판세가 초접전 양상으로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정희용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들의 열정적인 선거운동과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이 더해져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곳곳에서 초접전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전·충남 지원 유세로 시작된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의 공식 선거운동은 중원을 중심으로

    2026-05-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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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국회의장 “대화·협력 정치 복원…후반기 개헌 속도내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임기 종료를 이틀 앞둔 27일 정치권을 향해 “국민 중심의 대화와 협력의 정치 복원”을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78주년 국회 개원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중립은 몰가치가 아니라 그 중심에는 늘 국민이 있어야 한다”며 “국민이 원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라고 밝혔다. 이어 “진심으로 국민을 중심으로 하는 대화와 협력의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기 중 성과에 대해 “국민과 함께 위헌·위법한 비상

    2026-05-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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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갑 보수진영 박민식·한동훈 연일 충돌…韓 “투표로 단일화해달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보수 진영 후보 간 신경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27일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사실상 유권자 투표를 통한 단일화를 촉구했다. 한동훈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투표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달라”고 밝혔다. 한 후보는 박민식 후보를 겨냥해 “박민식 후보는 죽어도 단일화 안 하겠다고 했다”며 “단일화를 하지 않으려고 삭발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보수 후보인 한동훈보다

    2026-05-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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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선 D-7 여야 엇갈린 행보…정청래 충남·인천 지원유세, 장동혁 일정 최소화

    6·3 지방선거를 일주일여 앞두고 여야 선대위원장들의 행보가 극명하게 갈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충남과 인천을 돌며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지원에 집중한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서소문 고가차로 붕괴 사고 발생 이후 선거 일정을 최소화했다. 정 위원장은 27일 충남 논산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후 공주로 이동해 김영빈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회의원 후보와 김정섭 공주시

    2026-05-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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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5·18 정신 가볍게 소비 말아야…기업에도 경고 필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6일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5·18의 가치를 훼손했다면 당연히 지탄받아야 할 일”이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에도 분명한 경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광주 동구에서 열린 광주 청년 간담회에 참석해 “5·18 정신은 민주주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근간에 녹아들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5·18을 가볍게 소비하는 일은 있어서

    2026-05-26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