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박효주 기자

안녕하세요. 박효주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브라질산 신선란 첫 수입…정부, 계란 공급망 다변화

    정부가 미국과 태국에 이어 브라질산 신선란을 국내에 처음 도입하며 계란 수입선 다변화에 나섰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인한 수급 불안에 대비해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브라질산 신선란(백색란)이 국내 검역과 식품검사를 모두 통과해 13일부터 통관된다고 밝혔다. 이번 브라질산 신선란 도입은 계란 수급 안정대책의 일환이다. 정부는 기존 수입국을

    2026-07-13 17:47
  • 기사 썸네일
    [국가재정전략회]김윤덕 국토장관 “반도체 산단 패스트트랙…기업 시간표 맞춰 조성”

    정부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속도를 높이기 위해 후보지 지정부터 인허가, 기반시설 공급까지 전 과정을 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춰 산단을 조성하고 주거·교통 등 필수 인프라는 국가가 책임지는 방식으로 대규모 투자의 병목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전략'을 발표하며 “이제는 실천의 시간”이라며 “기업 시간표에

    2026-07-13 15:05
  • 기사 썸네일
    저메탄 사료 국산화 속도…메탄저감제 개발기업 첫 지원

    정부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 기술인 메탄저감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소 위액 테스트베드'를 운영한다. 기업이 수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에 이르는 소 실증시험에 앞서 저감 효과를 미리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산 메탄저감제 개발과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메탄저감제 개발기업을 대상으로 '소 위액 활용 테스트베드 실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말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축산분야 온실가스

    2026-07-13 11:00
  • 기사 썸네일
    캐나다 검역장벽 넘은 K펫푸드…북미 프리미엄 시장 첫 관문 넘어

    국산 프리미엄 펫푸드가 7년 만에 캐나다 검역장벽을 넘었다. 육류 성분이 포함된 국내 펫푸드의 캐나다 수출길이 처음 열리면서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열처리 동결건조 프리미엄 간식까지 수출이 가능해져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 품목 다변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캐나다와 육류 성분이 포함된 국산 펫푸드의 수출을 위한 검역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

    2026-07-13 11:00
  • 기사 썸네일
    AI 도시 시대 연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6' 부산서 개최

    정부가 인공지능(AI)을 도시 인프라에 접목한 'K-AI 시티' 정책을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 공개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AI 특화 시범도시와 국내 스마트시티 기술을 선보이고 해외 진출 확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2026-07-13 11:00
  • 기사 썸네일
    [유통 혁신으로 여는 농업 경쟁력]① 개방화 시대, 농산물 경쟁력 '유통'이 가른다

    [편집자주]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와 기후변화, 소비시장 변화는 우리 농업의 경쟁 방식을 바꾸고 있다. 생산량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시대, 농산물의 가치는 유통과 물류, 품질 관리에서 결정되고 있다. 정부도 온라인 농산물도매시장과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구축 등 유통 혁신 정책을 추진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자신문은 4회에 걸쳐 농산물 유통혁신 정책과 현장, 그리고 수출 사례를 통해 개방화 시대 우리

    2026-07-12 13:00
  • 기사 썸네일
    건설 AI·로봇 현장으로…스마트건설 실증기술 10개·강소기업 12곳 선정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의 현장 적용이 본격화된다. 정부가 실제 건설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할 실증 과제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강소기업을 선정해 스마트건설 산업 생태계 확대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기술력을 갖추고도 실증 현장을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 대·중견 건설사의 실제 공사 현장을

    2026-07-12 11:00
  • 기사 썸네일
    농산물 가격 떨어져도 소득 보전…농업수입안정보험 1203억 지급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소득이 감소한 농가에 농업수입안정보험 보험금이 대규모 지급됐다. 자연재해뿐 아니라 가격 변동까지 보장하는 농업수입안정보험이 지난해 판매분에서 총 1203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농가 경영안전망 역할을 본격화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판매한 농업수입안정보험 15개 품목 가운데 수확기 가격이 확정된 9개 품목의 보험금 1203억원을 농가 2만700호에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수확량 감소만 보장하는 기존

    2026-07-12 11:00
  • 기사 썸네일
    관광지 잇는 '농촌관광벨트' 첫 공개…11개 광역 체류코스 만든다

    정부가 시·군 경계를 넘어 농촌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코스로 묶는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처음 공개했다. 개별 관광지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광역 단위 체류형 관광을 확산해 지역 소비와 숙박을 늘리고,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9개 권역과 동서트레일 연계 구간 2곳을 포함한 총 11개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과 지방정부가 활용할 개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07-10 10:23
  • 기사 썸네일
    호남 반도체 산단 투기 차단…광주 군공항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정부가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일원 364.19㎢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산단 조성 계획 발표 직후 예상되는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선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광주 군공항 부지와 인근 지역을 오는 14일부터 2028년 7월 13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 면적은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나주시·장성군·화순군 등 총 364.19㎢에 달한다. 이번 지정은

    2026-07-09 16:45
  • 기사 썸네일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40년 만 대수술…직계약으로 음식값·서비스 개선

    휴게소 운영체계가 수십 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한국도로공사와 중간운영업체를 거치던 다단계 구조를 없애고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을 도입해 음식값과 임대료를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연내 8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먼저 적용한 뒤 내년 공공관리회사 출범과 함께 전국으로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9일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체계를 공공관리회사 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휴게소 운영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휴게소는 도로공사가 운영권을 민간

    2026-07-09 16:00
  • 기사 썸네일
    농협·정부 총력전 통했다…양파값 두 달 만에 79%↑회복세

    농협과 정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양파 수급안정 대책이 효과를 내면서 양파 도매가격이 두 달 만에 큰 폭으로 회복됐다. 농협은 정부 및 지자체와 함께 추진한 양파 수급안정 대책에 힘입어 가락시장 상등급 양파 도매가격이 지난 5월 평균 ㎏당 570원에서 지난 8일 기준 1022원으로 약 79%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양파는 생산량 증가에 지난해산 저장양파 재고까지 겹치면서 가격이 급락했다. 지난해산 저장 재고는 9만5000톤으로 평년(8

    2026-07-09 13:33
  • 기사 썸네일
    솔리드웍스 판매사 8곳 3년 담합…공정위, 과징금 23억 부과

    산업용 설계 소프트웨어(SW) '솔리드웍스(SOLIDWORKS)' 판매업체들이 3년간 최저 판매가격을 정하고 거래처를 나눠 갖는 방식으로 담합한 사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제품 개발의 핵심 기반인 산업용 소프트웨어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산업 경쟁력을 저해한 행위로 판단하고 과징금 23억7200만원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2021년 8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솔리드웍스 판매업체들이 최저 판매가격과 거래처 제한을 합의하고 실행한 행위에

    2026-07-09 12:00
  • 기사 썸네일
    ICAO 항공안전평가 12월 실시…정부, 범부처 대응체계 가동

    오는 12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안전 국제평가를 앞두고 정부가 범부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평가 결과가 국가 신인도와 항공산업 경쟁력에 직결되는 만큼 법·제도 정비와 모의평가 등을 통해 국제기준 충족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9일 열린 제11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ICAO의 '항공안전 국제기준 이행실태' 평가에 대비한 관계부처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오는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다. 평가 대상은 국토

    2026-07-09 11:00
  • 기사 썸네일
    전통주도 '핫플' 전략…동대문 두타몰서 소비층 넓힌다

    농림축산식품부가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서울 동대문에 전통주 복합문화공간을 열고 전통주 소비층 확대에 나섰다.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과 관광을 결합해 전통주를 K-미식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 동대문 두타몰에서 '전통주 갤러리' 2호점 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 전통주 갤러리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전통주 홍보·체험 공간이다. 새로 문을 연 두타몰점은 종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

    2026-07-0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