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효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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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양파 라방 판매 나선 송미령 장관…“산지서 바로 식탁으로”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9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 직접 출연해 양파 판매에 나섰다. 딱딱한 정책 홍보 대신 소비자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하며 “우리 양파 화이팅”을 외치는 등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후 전북 익산원예농협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송 장관은 약 10분간 '일일 쇼호스트'로 참여했다. 방송은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농협 이마켓 채널에서 송출됐다. 반응도 빠르게 이어졌다
2026-05-19 13:34 -
“점심값 20% 할인”…농식품부, 중소기업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추진농림축산식품부가 중소기업 직장인의 점심값 부담을 낮추기 위한 외식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고물가 속 '런치플레이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위축된 외식 소비를 살리겠다는 취지다. 농식품부는 21일부터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KB금융그룹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 약 5만명이다. 현재 회사가 근로자에게 점심 식대를 지급하고 있어야 한
2026-05-19 11:11 -
코레일 철도안전 최하위 평가…탈선·사상사고에 C등급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올해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한국철도공사가 유일한 C등급을 받았다. 경의선 전동열차 탈선과 작업자 사상사고 영향이 컸다. 반면 인천·대구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무사고 기록을 앞세워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내 철도운영자·시설관리자 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평가는 사고지표와 안전투자, 안전관리, 정책협조 등 4개 분야
2026-05-19 10:28 -
계약서 최대 761일 늑장 발급…공정위, 택배 5사에 과징금 30억쿠팡과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국내 주요 택배사들이 영업점과 운송업체에 안전사고 책임과 벌금 부담을 떠넘긴 사실이 적발됐다. 계약서도 뒤늦게 발급하거나 아예 쓰지 않은 사례가 2000건을 넘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씨제이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로젠 등 국내 주요 택배 5개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총 30억7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점 운영사업자와 화물운송업자에게 택배·배
2026-05-18 12:00 -
검역본부 “국내 반려동물·가축 AI 감염 없어”…7568마리 전수 검사국내 반려동물과 포유류 가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감염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과 유럽에서 젖소 감염과 인체 전파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아직 확산 징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해 개·고양이와 소·돼지·염소 등 포유류 7568마리를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유전자 검사 3685마리, 항체 검사 3883마리를
2026-05-18 11:04 -
수소도시 수출길 연다…한-홍콩, 수소 생태계 협력 강화정부가 홍콩과 손잡고 수소도시 협력 확대에 나선다. 국내에서 축적한 수소도시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해외 실증과 인프라 협력까지 연결하는 첫 사례다. 국토교통부는 1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홍콩 수소 심포지엄 2026'에서 홍콩 전기기계서비스부(EMSD)와 수소 생태계 전반에 대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홍콩 측 제안으로 추진됐다. 국토부는 한국형 수소도시 모델 운영 경험과 정책 추진 체계를 높게 평가받았
2026-05-18 11:00 -
“AI·드론 총동원”…77년 만 농지 전수조사 시작정부가 77년 만에 전국 농지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인공위성과 인공지능(AI), 드론까지 동원해 농지 투기와 불법 임대차, 무단 시설물 설치 여부를 전면 점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부터 지방정부와 함께 농지 전수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2년간 진행한다. 올해는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우선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하는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위성·AI 분석을 활
2026-05-17 11:00 -
에티포스, NICE TCB 최고등급 'TI-1' 획득…“5G-V2X 반도체 기술력 인정”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와 자율주행 V2X 통신 반도체 기업 에티포스가 NICE평가정보 투자용 기술평가(TCB)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5G-V2X 통신모뎀 반도체 IP 기술과 국산 ASIC 칩셋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에티포스는 NICE평가정보의 TCB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TI-1'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TCB는 기업의 기술성·시장성·사업성 등을 종합 평가해 TI-1부터 TI-10까지 등급을
2026-05-17 10:11 -
국토부 “휴게소 갑질 퇴출”…불공정 행위 58건 적발고속도로 휴게소 불공정 실태가 무더기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가 긴급 전수조사에 나선 결과 납품대금 미지급부터 갑질·임금체불·전관 개입 의혹까지 총 58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일부 휴게소에서는 입점 소상공인에게 지급하지 않은 대금만 53억원에 달했다. 국토부는 지난 달 1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를 대상으로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58건의 불공정행위를 적발·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기존 논란이 제기됐던 기
2026-05-13 11:00 -
토허제 묶인 '세입자 낀 집' 거래 숨통…실거주 유예 확대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 중인 주택 거래 규제가 일부 완화된다. 정부가 다주택자에만 적용하던 실거주 유예를 세입자가 있는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면서다. 실거주 의무는 유지하되 거래 경직성을 낮춰 매물 출회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12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 중인 주택을 매매할 경우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 이행 시점을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늦출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기존 일부 다주택자 매도 물건에서 비거주 1주
2026-05-12 11:30 -
농촌 기본소득 두 달 만에 85% 사용…청년 창업도 늘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농촌 상권과 공동체 구조를 바꾸기 시작했다. 기본소득 지급 이후 면 단위 지역에 미용실과 헬스장, 반려동물 용품점 같은 생활 밀착형 업종이 새로 들어섰고 주민 소비가 지역 안에서 다시 순환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이후 지역 내 가맹점 수가 올해 1월 말 대비 13.1%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2월부터 지급된 기본소득은 두 달여 만에 약 85%가 사용됐다. 지역 내 소비가
2026-05-12 11:00 -
이승돈 농진청장 “자율주행·전기트랙터, 농업 첨단화 핵심 동력”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스마트 농기계 생산 현장을 찾아 자율주행·친환경 농기계 확산 방안을 점검했다. 농촌 일손 부족과 고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민관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스마트농업 전환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농촌진흥청은 이 청장이 11일 전북 완주에 있는 LS엠트론 전주공장을 방문해 트랙터 생산 설비를 둘러보고 농기계 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국내 최초 양산 자율주행 트랙터와 전기 트랙터 주행·작
2026-05-11 15:58 -
전기차 배터리 구독 첫 허용…모빌리티 특례 16건 의결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배터리 구독' 실증이 국내에서 처음 추진된다. 정부는 차체와 배터리 소유권을 분리하는 규제특례를 허용하고 광주 도심 자율주행차 실증 등 모빌리티 분야 규제특례 16건도 함께 의결했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제8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
2026-05-11 14:00 -
농촌창업 생태계 키운다…권역별 협력 플랫폼 가동농촌 창업가를 연결하는 전국 단위 협력망이 본격 가동된다. 정부는 권역별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창업가 간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농촌 자원을 활용한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공식 출범한 '농촌창업 네트워크'의 권역별 활동이 오는 13일
2026-05-11 11:00 -
“공고 두달 전 입찰 일정 보고”…국토부, 휴게소 운영권 비위 수사 의뢰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권을 둘러싼 전관 특혜 의혹이 결국 수사로 이어졌다. 국토교통부가 한국도로공사와 도성회 자회사 관계자들을 경찰에 넘기며 입찰 정보 유출과 담합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국토부는 지난 7일 발표한 한국도로공사와 도성회 감사 결과와 관련해 도공 관계자 4
2026-05-1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