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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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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다큐어, 농식품부 '이달의 A-벤처스' 선정…동물의약품 시장 공략

    국산 동물의약품 개발 스타트업 루다큐어가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이달의 A-벤처스로 선정됐다. 안구건조증과 골관절염 통증 치료제를 앞세워 글로벌 동물의약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30일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기업을 발굴·홍보하는 '이달의 A-벤처스' 제87호 기업으로 루다큐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 설립된 루다큐어는 안구건조증과 골관절염 통증 등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2026-07-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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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100만대 시대 열렸다…상반기 신규등록 23%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가 처음으로 100만대를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 새로 등록된 자동차 4대 중 1대는 전기차였고, 친환경차는 반년 만에 46만대 가까이 늘며 400만대 시대를 눈앞에 뒀다. 반면 경유차를 중심으로 내연기관차는 30만대 가까이 감소하며 자동차 시장의 친환경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6월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2667만6359대로 지난해 말보다 16만1486대(0.6%)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6-07-3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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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흑돼지 '난축맛돈' 전국 공략…가공식품·외식시장 판로 확대

    농촌진흥청이 제주 토종 흑돼지 혈통을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산업화에 속도를 낸다. 신선육 중심의 판매에서 벗어나 육가공과 외식 시장으로 판로를 넓혀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농촌진흥청은 이승돈 청장이 29일 제주 제주시 난축맛돈 전문 육가공·유통업체 제주드림포크를 찾아 생산·가공·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산업화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난축맛돈은 국립축산과학원이 제주 재래 흑돼지의 우수한 육질과 개량종의 생산성을 결

    2026-07-2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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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계란 품질 판정한다…축평원, 선별라인 연계 시범사업 착수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공지능(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를 선별라인과 연계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계란을 선별라인에서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품질을 실시간 판정하고 등급별로 자동 선별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다음 달 7일까지 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를 선별기에 연계·적용할 계란 선별포장처리업체 1곳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는 계란 등급판정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해 청결 상태와

    2026-07-2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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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계란값 담합 산란계협회 설립허가 취소

    대한산란계협회가 계란 산지가격을 사실상 담합한 책임을 물어 비영리법인 지위를 잃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담합 제재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가 법인 설립허가까지 취소하면서 협회는 존립 기반을 상실하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대한산란계협회의 비영리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협회가 법인 설립 당시 부여받은 허가 조건을 위반하고 계란 산지가격을 결정·통지하는 방식으로 공정한 가격 경쟁을 제한해 공익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농식품부는 20

    2026-07-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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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상가·지식산업센터, 청년주택으로 바꾼다…비주택 리모델링 규제 완화

    국토교통부가 도심 공실을 활용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상가와 숙박시설은 물론 지식산업센터까지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주차 기준과 금융지원도 손질해 청년층을 위한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신축보다 공급 기간이 짧은 비주택 리모델링을 전월세 시장 안정의 단기 공급 카드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LH 경기남부본부에서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자

    2026-07-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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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10명 중 4명 토지보유…60대 이상 토지 비중 67.1%

    국민 10명 중 4명이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 소유자는 1년 새 47만명 늘었지만 개인이 가진 전체 면적은 오히려 줄었다. 70대 이상 소유 비중은 37%를 넘어선 반면 50대 이하 비중은 계속 낮아져 토지 보유의 고령화 추세도 이어졌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말 기준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말 주민등록인구 5112만명 가운데 개인 토지소유자는 2012만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의 39

    2026-07-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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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BRT 투자 77%로 확대…국가 광역교통망 핵심축으로 육성

    정부가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지방 광역교통망의 핵심 인프라로 육성한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투자를 지방으로 대폭 확대하고, 공항·철도역·버스터미널을 잇는 전국 교통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친환경 기술도 BRT에 본격 접목해 미래 모빌리티 전환도 앞당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BR

    2026-07-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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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 데이터 거래 키운다…aT, 빅데이터 상품화 지원 확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식품 빅데이터를 기업의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aT는 지난 28일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KADX) 판매기업과 신규 입점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농식품 데이터 거래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KADX는 농업·축산 생산, 유통시장, 가격정보, 소비트렌드, 국제무역 등 10개 분야의 농식품 데이터를 거래하는 플랫폼이다. 올해는 기업이 데이터를 실제 사업에 활용할 수

    2026-07-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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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사고 알림 80초 만에”…도로공사, AI 교통관제 시대 연다

    한국도로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관제 체계를 구축한다. 사람이 수많은 폐쇄회로(CCTV) 화면을 직접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돌발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2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CCTV 9500여대 가운데 4000여대에 AI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상황 인지부터 운전자 정보 제공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평균 6분 31초에서 80초 이내로 단축하고, 돌발

    2026-07-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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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포장 규제 코앞…aT, 수출기업 대상 웨비나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다음 달 시행되는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수출기업 대상 웨비나를 개최했다. aT는 지난 24일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 유럽한국기업연합회(KBA Europe)와 공동으로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대응 웨비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PPWR은 오는 8월 12일부터 EU 전 회원국에 적용되는 규정으로 포장재의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관리

    2026-07-2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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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맹 정보공개서 확 바뀐다…폐업 위약금·생존율까지 공개

    앞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가맹점주는 브랜드별 폐업 위약금 수준과 장기 생존 가능성, 해외 진출 현황 등 핵심 정보를 정보공개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가맹점과 직영점 수는 연 1회가 아닌 분기마다 갱신돼 보다 최신 정보를 제공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보공개서 표준양식 고시 개정안과 함께 2028년 1월 1일부터

    2026-07-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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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AM, 제주서 첫 상용화 검증…'하늘택시' 인력도 키운다

    국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가 기술 실증을 넘어 실제 서비스 검증 단계에 들어간다. 정부는 제주에서 관광과 응급수송 등을 아우르는 초기 상용화 모델을 국민에게 처음 선보이는 한편 국내 첫 UAM 조종사·정비사 양성체계도 마련한다. 글로벌 UAM 시장이 투자 축소와 사업 재편을 겪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상용화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제주 서귀포시 섭지코지 일원에서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2

    2026-07-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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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아이디어, 정책으로…DRT·자율주행 물류 등 5건 제도화 추진

    국토교통부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반영한다.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물류 취약지역 배송 개선, 자율주행 화물 인프라 구축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5건을 선정하고 관련 법령 개정과 규제샌드박스 적용 등을 통해 정책화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이동과 주거, 물류, 자율주행 등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규

    2026-07-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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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LG CNS 컨소시엄, 국가 농업AX플랫폼 사업자 최종 선정…연내 SPC 설립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 농업AX(AI 전환)플랫폼 구축 사업을 함께 추진할 민간사업자로 대동-LG CNS 등이 참여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정부와 민간은 연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AI 기반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농식품부는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컨소시엄과 국가 농업AX플랫폼 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대표법인인 대동을 비롯해 대동애그테크, LG CNS, 아트팜 영농

    2026-07-27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