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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제성장전략]수도권 집중 고리 끊기…정부, 지방에 산업·대학·소비 패키지정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수도권 1극 체제 중심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의 산업과 대학, 소비를 동시에 성장시키는 양극화 극복 방안을 구체화했다. RE100 산단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고 사립대학 구조를 개혁해 특성화 대학으로 재탄생시켜 성장 생태계
2026-01-11 11:03 -
[2026 경제성장전략]국민성장펀드·세제지원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넘는다민간자금을 첨단산업 지원과 장기 주식투자로 전환하는 '생산적 금융' 실현을 위한 구체적 지원방향이 나왔다. 정부는 그동안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저평가,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인해 민간자금이 부동산에 과도하게 편중돼 있다고 봤다. 이를 투자시장으로 옯겨 첨단산업
2026-01-11 11:01 -
[2026 경제성장전략] 성장률 2.0% '올인'…경제 대도약 설계도정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은 지난해 8월 내놓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구체화한 후속 조치다. 광복 100주년을 목표로 한 '2045 경제대도약 액션플랜'의 출발점 성격을 띤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전략의 윤곽이 드러났다고 평가된다. 정부는 이번 전략에서 2
2026-01-11 10:59 -
[2026 경제성장전략] 한국형 국부펀드 20조원 규모로 첫발…국민성장펀드 투자 세제혜택정부가 적극적 국부 창출을 위해 조성하는 한국형 국부펀드가 20조원 규모로 닻을 올린다. 향후 투자 운용을 통해 점차 규모를 키워나간다는 구상이다. 방산과 원전 등 글로벌 경쟁이 심화하는 분야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전략수출금융기금도 신설한다. 재정경제부는 9일 이같은
2026-01-09 14:20 -
[2026 경제성장전략] 올해 성장 2% 제시…“내수 중심 성장세 확대”정부가 올해 성장률 목표를 2.0%로 내세웠다. 주요 전망기관의 전망치보다 높은 성장 목표를 제시하며 정부의 정책 의지를 담았다는 평가다. 정부가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01-09 14:05 -
예산안 편성 조기 착수…기획처 “국정철학 반영 핵심 어젠다 발굴”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 작업을 1월부터 시작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이른 시점부터 예산 편성 작업에 돌입했다. 기획예산처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도 예산안 어젠다 관리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주요 부처
2026-01-08 15:48 -
기획처·중장기전략위 첫 회의…“주요 산업 경쟁력 약화 핵심 문제”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가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기획처와 중장기위원회는 앞으로 2030년과 이후를 기준으로 한 국가전략 목표를 세우고 추진과제를 마련한다. 기획처는 8일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장기
2026-01-08 13:57 -
구윤철 “현재 환율 펀더멘털과 괴리…후속 조치 속도감 있게 추진”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권대용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금융시장 동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주식시장이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 등으로 활기를 띠고 국고채 금리
2026-01-08 09:53 -
국세청, 소상공인 세정지원…부가세 납부기한 연장·간이과세자 확대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124만명의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이 2개월 연장되고 간이과세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 국세청은 7일 이같은 내용의 '소상공인 민생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약 124만명은 올해 부가세 신고분 납부기한을 2개월 연장한다. 대
2026-01-07 14:40 -
출범은 했지만 고위직 공백… 재경부·기획처 인사 '미완'기획재정부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돼 출범한 가운데 고위직 공백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조직개편이 정권 출범부터 예정됐던 만큼 조직 출범과 함께 인사가 단행됐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재경부는 2명의 차관을 두는 복수차관제이지만 2차관은 아직
2026-01-07 14:30 -
'민생경제장관회의' 신설…구윤철 “물가·일자리·복지 역량 집결”정부가 민생 관련 현안을 담당하는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하고 물가와 일자리, 복지 등에 대한 범정부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국민 삶과 직결되는 물가, 소득의 출발점인 일자리
2026-01-07 13:14 -
국세청, '인력난' 강원권 지역구분 모집 실시국세청은 강원권 세무서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강원권 지역구분 모집'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강원권 별도 전형은 올해 1월 1일을 포함해 연속 3개월 이상 강원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 합격자는 5년 이상 강원 지역 7개 세무서에서 근무해
2026-01-05 18:10 -
이혜훈 “자녀 국회 인턴 청탁 없었다…재산 증가는 비상장주식 영향”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재산 증식과 자녀 국회 인턴 등에 관한 의혹제기에 해명했다. 5일 기획예산처 인사청문회 지원단은 이 후보자 3남의 국회 인턴과 관련해 “3남이 8일간 국회에서 인턴 근무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청탁은 한 바 없으며 대학입시에도 활용되지 않
2026-01-05 18:03 -
베네수엘라發 불확실성 우려…정부 “영향 제한적”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네수엘라를 기습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면서 국제사회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정부와 기업들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5일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 주재 관계기관 합동 경제상황점검
2026-01-05 14:36 -
기획재정부 역사속으로…재경부·기획예산처 출범경제 정책 조정 기능과 예산권을 모두 가졌던 '슈퍼 부처' 기획재정부가 1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체제로 재편된다. 재경부는 경제정책의 컨트롤타워를, 기획처는 재정 운용과 미래 전략을 설계하는 부처로 역할을 나눴다. 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2026-01-01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