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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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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보·HD현대로보틱스·하나은행, 로봇 협력사에 90억원 금융지원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0일 HD현대로보틱스, 하나은행과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신보와 대기업, 금융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HD현대로보틱스가 1억2000만원, 하나은행이 4억8000만원을 신보에 특별출연하고,

    2026-05-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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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페이-신한은행, 착오송금 5일만에 처리한다

    카카오페이가 신한은행과 착오송금 반환 프로세스 전산 연동을 시작한 지 약 1년 만에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스템 도입 전 평균 18.2일이 걸리던 착오송금 반환 처리 시간은 전산 연동 후 평균 5.4일로 단축됐다. 약 13일 가까이 처리 기간을 앞당긴 셈이다. 기존의 착오송금 반환 방식은 여러 단계의 수기 작업을 거쳐야 했다. 카카오페이가 유저 접수 건을 확인하면 각 은행 양식에 맞춘 서류를 출력해 서면으로 제출

    2026-05-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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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 간편결제 가맹점 50만개 돌파…쇼핑·얼굴결제 확산

    토스 간편결제 서비스인 '토스페이' 가맹점 수가 50만개를 돌파했다. 온라인 중소(SMB) 셀러 시장 공략과 얼굴결제 '페이스페이' 확산이 동시에 맞물리며 빠르게 외형을 확장하고 있다. 21일 토스에 따르면, 토스페이 온·오프라인 가맹점은 총 52만9192개로 집계됐다. 오프라인 가맹점은 39만6793개, 온라인 가맹점은 13만2399개다. 8개월만에 가맹점 수가 66%나 늘었다. 지난해 9월 기준 31만8947개(오프라인 24만5851개·온라

    2026-05-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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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보안원, 日 금융당국·앤트로픽 만나 AI 보안 협력 논의

    금융보안원이 일본 금융당국과 보안기관, 글로벌 AI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AI 보안 대응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I와 디지털 자산 확산에 따른 금융권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간 공조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박상원 금융보안원 원장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해 일본 금융청, 일본 금융ISAC, 앤트로픽 일본 지사 관계자들과 AI 보안 전략과 글로벌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원장은 지난 18일 일본 금융I

    2026-05-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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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확대

    토스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확대를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스는 지난 2년간 초록우산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경제 체험 활동, 커리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총 127명의 아동·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체계를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20일 서울 강남구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진행됐다. 안규찬 토스 대외협

    2026-05-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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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파이낸셜, 배달의민족 '배민페이'에 휴대폰결제 도입

    KG파이낸셜이 배달의민족의 간편결제 시스템 '배민페이'에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배달의민족 이용자들은 음식 배달과 포장 주문은 물론 배민스토어, 장보기, 쇼핑 등 배달의민족 서비스 전반에서 배민페이를 통해 휴대폰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결제는 신용카드 없이도 통신사 개인 신용도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후불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배민페이에 적용된 휴대폰결제 서비스는 최초 1회 정보 등록 후 비밀번호 입력만으

    2026-05-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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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밸리 잇는다”…중기부, 스타트업 허브 'SVC 서울' 출범

    중소벤처기업부가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서울)'을 개소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 단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해외 투자사, 글로벌 기업, 대학,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구상이다. 중기부는 20일 서울 마포구 양화로 일대에서 SVC서울 개소식을 열었다.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과 국내외 기업·대학·투자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

    2026-05-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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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안신용평가 '카카오페이 스코어' 도입

    카카오페이가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공동 개발한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페이 스코어'를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전세대출보증 프로세스에 적용한다. '카카오페이 스코어'는 카카오페이의 송금·결제 데이터와 자산 정보 등 마이데이터를 결합해 기존 신용평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대안신용평가모델이다. AI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전통적인 금융 정보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사용자의 실질적인 상환 능력을 정교하게 포착해 냈다. 기존 신용평가가 부채와 지출 등

    2026-05-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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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보증기금, 독일에 유럽지원센터 개소

    신용보증기금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거점을 둔 유럽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유럽 진출기업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난 19일 개소식 행사에는 강승준 이사장과 고광욱 신보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김은정 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카트린 스텀 유럽상호보증기관연합(AECM) 사무총장,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체 대표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센터 개소는 외환위기 여파로 1998년 프랑크푸르트 사무소 운영을 중단한 지 28년 만에 유럽 현지에 재

    2026-05-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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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헥토파이낸셜·카카오뱅크, '계좌기반 결제' 협력한다

    헥토파이낸셜과 카카오뱅크가 '계좌 기반 결제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특정 사업 모델에 국한하지 않고 차세대 결제 서비스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 각 사의 기술력과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시장 니즈를 반영한 결제수단을 함께 준비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결제 경험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가맹점과 상생 기반도 강화한다. 향후 헥토파이낸셜이 보유한 결제 역량, 가맹점 네트워크에 카카오뱅크의 고객 기반과 플

    2026-05-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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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 경기신보와 '보증서대출 인앱 연동' 구축

    케이뱅크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경기 지역 개인사업자 대상 '사장님 보증서대출'을 출시하고, 양 기관 간 '쌍방향 인앱 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연동의 핵심은 채널 구분 없이 이용 가능하다. 케이뱅크 앱과 경기신보 앱 중 어느 곳으로 접속하더라도 별도 앱 이동이나 재로그인 번거로움 없이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기술 혁신을 통해 보증서대출의 비대면 프로세스를 고도화했다. 고객은 비대면으로

    2026-05-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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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페이,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결제 편의 높인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19일 부산관광공사,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글로벌 결제 환경을 조성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관광수익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364만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는 1분기에만 100만명을 넘어서는 등 부산의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

    2026-05-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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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해킹조직 추적”…금융권 '공동 보안 플랫폼' 나온다

    금융보안원이 '글로벌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도입한다. 전 세계 해킹 조직과 악성코드, 취약점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한다. 금융권이 공동 활용하는 사이버 보안 인프라 형태로 하반기부터 운영 예정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보안원이 해외 해킹그룹의 움직임과 공격 패턴을 실시간으로 추적, 분석하는 체계를 구축 중이다. 금융권 공동 '글로벌 해킹 정보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금융사는 해외 해킹조직의 활동

    2026-05-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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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콘, 비대면 서류제출 솔루션 '위브릿지' 출시

    쿠콘이 대출·보험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를 비대면으로 자동 수집, 제출할 수 있는 서류 제출 솔루션 '위브릿지'를 출시했다. 위브릿지는 쿠콘의 공공·금융기관 데이터 연계 기술을 기반으로 서류 요청부터 자동 수집·제출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서비스다. 쿠콘은 금융권 계약 과정에서 고객 이탈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단계 중 하나로 서류 제출에 주목했다. 그동안 고객이 정부24, 홈택스, 건강보험공단 등 각 기관에 직접 접속해 서류를 발급받은

    2026-05-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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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전국민 생계비통장' 출시

    카카오뱅크가 '전국민 생계비통장'을 출시했다. '전국민 생계비통장'은 압류 방지 기능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의 기초 생활을 보장하는 정책형 상품이다. 월 25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금 가능하도록 설계해 고객의 필수 생활비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카카오뱅크는 한국신용정보원 시스템과 연동하여 해당 상품을 선보였다. 고객 편의를 위한 차별화된 기능도 넣었다. 매월 1일 새로운 입금한도가 부여되거나 250만원 한도총액이 모두 채워지면 고객에게 알림

    2026-05-19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