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성현희 기자입니다. 조금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매일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중기부, 소공인 스마트제조 지원 문턱 낮춘다…영세 소공인 추가 모집중소벤처기업부가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 참여 문턱을 낮추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영세 소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중기부는 오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년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4월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와 사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사업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공급기업 역량평가 도입, 도입
2026-06-14 12:00 -
“혼자보다 팀이 강했다”…'모두의 창업' 팀 지원자 선정률, 단독 지원의 5배중소벤처기업부의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1차 선발 결과, 팀 단위로 도전한 예비 창업자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11일 중기부에 따르면 창업팀 형태로 지원한 신청자 1만1929명 가운데 2487명이 선정돼 선정률 20.8%를 기록했다. 반면 단독 지원자는 5만1015명 가운데 2513명이 선정돼 선정률은 4.9%에 그쳤다. 창업팀의 선정 가능성이 단독 지원자보다 약 5배 높았던 셈이다. 중기부는 팀 창업이 다양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
2026-06-11 16:46 -
기계설비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 '제4회 가스 시공 안전의 날' 개최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제4회 가스시공 안전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가스시공 안전의 날은 가스시설의 안전 시공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국 가스시공업계 대표 및 회
2026-06-11 15:10 -
지역신보 보증해지 1.8조 방치에 미환급까지…중기부, 중앙회·재단 감사서 부당처리 적발지역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보증해지 업무를 부실하게 처리하면서 1조8000억원대 보증이 해지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부 보증료가 소상공인에게 제대로 환급되지 않았고, 재보증한도 배분도 왜곡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감사관실이 실시한 '지역신용보증재단 및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특정감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7개 지역신보의 실제 보증 미해지 금액은 약 2조53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중앙회가 관리하
2026-06-11 14:00 -
여경협·11번가 '맞손'…여성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나서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박창숙)가 11번가와 손잡고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여경협은 11일 서울 강남구 협회 사옥에서 11번가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치형 여경협 상근부회장과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2026-06-11 13:39 -
벤협 “지역경제 해법은 벤처”…지역별 성장 로드맵 구축 제안벤처기업협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계기로 새롭게 출범하는 지방정부의 경제정책 최우선 과제로 '지역별 벤처 성장 로드맵' 수립을 제안했다.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 생태계의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벤처기업의 혁신 역량을 결합한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벤처기업협회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6개 단체와 함께 '지역 벤처생태계 현황'을 분석한
2026-06-11 13:19 -
메인비즈협회, '2026년 소공인 스마트공방' 사업 전문기관 선정메인비즈협회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스마트공방) 사업' 전문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협회는 전국 조직망을 활용해 소공인 500곳의 스마트 제조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메인비즈협회는 11일 스마트공방 사업 전문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께 선정된 기관은 한경협 국제경영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국산학연합회 등이다. 스마트공방 사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 소공인을 대상으로 자동
2026-06-11 11:12 -
소공연·새출발기금, 성실상환 소상공인 재기 지원…간판 교체·건강검진비 지원소상공인연합회가 새출발기금과 손잡고 채무조정을 성실히 이행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노후 간판 교체 등 점포 환경 개선과 건강검진 비용 지원을 통해 경영 부담을 덜고 재도약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새출발기금과 함께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과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이 체결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 홍보·재기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2026-06-11 10:17 -
소상공인 유통업계 “플랫폼 수수료 부담 여전”…온라인플랫폼법 조속 처리 촉구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6년 제1차 소상공인유통산업위원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 규제와 유통 분야 상생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소상공인유통산업위원회는 소상공인과 유통산업 현장의 애로를 발굴하고 유통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다. 김재면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참석 위원들은 고금리·고물가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
2026-06-10 14:46 -
“K푸드도 AI 입는다”…정부·업계, 제조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정부가 K푸드를 앞세워 제조업 AI 전환에 시동을 걸었다. 식품산업을 AI 기반 스마트 제조 선도 모델로 키운 뒤 뷰티·패션 등 다른 산업으로 확산시켜 '제조 AX'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생산·품질·위생관리 전반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기존 개별 기업 지원을 넘어 AI 기반 수요 예측과 생산,
2026-06-10 14:02 -
'월마트도 나스닥 택했다'…벤처기업협회, “코스닥 인위적 줄세우기 반대”정부가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스탠더드·관리군으로 재편하는 승강제 도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벤처업계가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고 나섰다. 부실기업 퇴출과 시장 신뢰 회복이라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시가총액과 매출 등 외형 지표 중심의 획일적 잣대로 성장기업을 줄 세울 경우 코스닥이 혁신기업의 성장 사다리가 아닌 '낙인 시장'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의 '
2026-06-10 13:14 -
“축구 응원하고 빙수 받자”…공영홈쇼핑, '렛츠고 코리아' 이벤트 진행공영홈쇼핑이 세계적인 축구 경기 시즌을 맞아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하고 중소기업 상품 소비 촉진에 나선다. 공영홈쇼핑은 오는 25일까지 대한민국이 속한 A조 예선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렛츠고 코리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선 3경기의 점수를 맞힌 고객 가운데 경기별로 200명을 추첨해 빙수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6월 중 공영홈쇼핑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이라면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2026-06-10 09:56 -
“현대百 팝업으로 K-뷰티 띄운다”…한유원, 뷰티·건기식 중기 50개사 모집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대표 이태식·이하 한유원)이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K-뷰티 중소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 유동 인구가 많은 백화점 핵심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유원은 현대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비클린(BeCLEAN)'과 협업해 팝업스토어에 참여할 뷰티·건강기능식품 중소기업 5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여러 지점으
2026-06-10 09:52 -
소상공인 3000명 여의도 집결…“더 이상 못 버틴다” 생존권 보장 촉구전국 소상공인들이 여의도에 집결해 생존권 보장과 고용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高)'와 내수 침체 속에서 인건비와 플랫폼 수수료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는 절박한 호소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과 함께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생존권 사수와 고용정책 대전환 촉구 범 소상공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생업
2026-06-09 17:19 -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영세가맹점 중심으로 재편…연매출 30억원 초과 점포 등록 제한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영세 상인 중심으로 재편된다. 앞으로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점포와 병·의원, 법무·세무 서비스업 등 일부 업종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신규 등록할 수 없게 된다.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제재도 대폭 강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오는 17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행일 이후 시장과
2026-06-09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