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성현희 기자입니다. 조금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매일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아이디어로 사회문제 해결…중기부, '모두의 창업-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참가자 모집중소벤처기업부는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모두의 창업-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참가자를 30일부터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할 창업가를 발굴하고 소셜벤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확대 △중소사업장·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및 효율 개선 △인공지능(AI)을 활
2026-07-30 09:14 -
중소기업 옴부즈만, '중소기업 규제혁신 장관표창' 후보자 모집중소기업 옴부즈만이 규제혁신과 기업활력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한 장관표창 후보자 모집에 나선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오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규제혁신 장관표창' 추천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고 기업 애로 해소와 기업활력 제고에 기여한 공직자와 공공기관, 기업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와 추천을 거쳐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뚜렷한 공로를 인정받
2026-07-29 17:08 -
모태펀드 5개 중 1개 AC가 운용하지만…결성액 비중은 5.6%정부가 초기 창업기업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액셀러레이터(AC·창업기획자)의 모태펀드 참여를 늘리고 있지만, 실제 운용 자금 규모는 전체의 6%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투자 전문기관인 AC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전용 출자 재원과 별도 평가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9일 한국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벤처투자종합포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5월 기준 존속 중인 모태 출자 펀드는 총 1267개, 결성금액
2026-07-29 16:00 -
중기부, 브라질서 'K-뷰티 글로우 위크' 개최…중남미 시장 공략 본격화중소벤처기업부가 브라질에서 K-뷰티 우수 제품 홍보 행사를 열고 국내 뷰티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K-Beauty GLOW WEEK in Brazil'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상하이와 베트남 하노이, 이탈리아 로마에 이어 추진되는 K-브랜드 글로벌 진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국내 K-뷰티 기업 21개사가 참가해 제품 전시와 체험, 바이어 상담 등을
2026-07-29 15:37 -
포인트모바일, 일본 최대 물류기업에 산업용 태블릿 공급…일본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 가속산업용 모바일 기기 전문기업 포인트모바일이 일본 최대 물류기업에 엔터프라이즈 태블릿 PC를 공급하며 일본 기업간거래(B2B)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포인트모바일은 파나소닉 커넥트, 후지쯔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최대 물류기업에 산업용 태블릿 PC 'TR54'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32억원이며, 고객사는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은 해당 물류기업이 기존에 사용하던 일본 제조사의 태블릿 PC를 포인트모바일
2026-07-29 15:13 -
중기부,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실무협의체 출범…범부처 지원체계 본격 가동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AI), 드론 등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범정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서울에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실무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지난 6월 발표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방향'의 후속 과제를 관계부처와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실무협의체에는 중기부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국방부,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과 중소벤처기업연구원
2026-07-29 13:57 -
한유원, 인천공항 중기 전용 면세판매장 2곳 추가 개소…K-제품 해외 진출 지원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중소기업제품 전용 면세판매장 2곳을 추가 개소하며 K-제품의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유원은 2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중소기업제품 전용 면세판매장인 '판판듀티프리' 제5·6매장을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한유원은 지난 2021년 인천국제공항에 중소기업제품 전용 정책면세점을 구축해 운영해 왔다. 정책면세점은 민간 면세점보다 낮은 수수료와 입점 문턱을
2026-07-29 13:50 -
중진공, AI·데이터센터 특수 잡는 전력기기 기업 지원 확대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기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관련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확대 지원에 나섰다. 업계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투자와 시험·인증, 전문인력 확보에 대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8일 경남 창원시 소재 전력기기 제조기업 '디케이'에서 AI·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전력기기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2026-07-28 16:30 -
엔젤스윙, 드론으로 축제 안전관리 실증…공공안전 골든타임 확보 가능성 확인인공지능(AI) 기반 드론 기술이 대규모 축제와 마라톤 등 다중운집 행사장의 안전관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엔젤스윙은 최근 지역 대규모 여름 축제 현장에서 드론 기반 공공안전 관제 기술 실증을 마치고 군중 모니터링과 야간 열화상 탐지, 실시간 상황 공유 등 드론 기반 원격 순찰 체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엔젤스윙은 최근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 대규모 여름 축제 현장에서 드론 무인 스테이션을 활용한 공공안전 관제 기술
2026-07-28 16:20 -
중기·소상공인 4곳 중 1곳 “채무부담 버겁다”중소기업과 소상공인 4곳 중 1곳 이상이 현재 채무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사 대상 5곳 중 1곳은 실제 연체는 아니더라도 최근 1년간 원리금 상환 과정에서 연체 위기를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7월 7일부터 15일까지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 실태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 이전에 진행됐다.
2026-07-28 12:00 -
중기부, 재창업 활성화 유공포상 공모…11월 '재도전의 날' 시상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재창업에 성공한 기업인과 재창업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재창업 활성화 유공포상' 신청을 오는 8월 26일까지 접수한다. 중기부와 창진원은 재창업 문화 확산과 성공 사례 발굴을 위해 유공포상 공모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상은 재창업기업 부문 8점과 재창업 지원 부문 4점 등 총 12점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재창업기업 부문은 재창업기업이 직접 신청하거나 정부, 지방자치
2026-07-28 10:26 -
한유원, 직접생산 확인 신규 실태조사원 현장 실습교육 실시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직접생산 확인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규 실태조사원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유원은 직접생산 확인제도 실태조사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신규 실태조사원 178명을 모집했으며, 오는 8월 말까지 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실습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직접생산 확인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을 구매할 때 중소기업이 직접 생산하거나 직접
2026-07-28 10:21 -
노란우산 재가입자 19만명 육박…폐업공제금, 소상공인 재기 마중물 역할노란우산 공제금을 수령한 뒤 재창업에 성공해 다시 노란우산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이 19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업 자금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재도전을 뒷받침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노란우산 재가입자가 지난 6월 말 기준 18만8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공제 사유가 발생하면 납입한 부금 전액과 연복리 이자를 지급하는 공제제도다. 연 최대
2026-07-28 10:16 -
“안전장치 달면 규정 위반”…초소형 전기차 중량 규제에 업계 '발목'초소형 전기차 업계가 기술개발과 상품 경쟁력을 가로막는 현행 차량 중량 기준의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안전사양 보강과 주행거리 확대를 위한 배터리 용량 증대 등이 모두 차량 중량 증가로 이어지지만 현행 기준이 이를 반영하지 못해 안전성과 상품 경쟁력 확보에 제약을 받고 있어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초소형 전기차 업계는 최근 중소기업 옴부즈만을 통해 중량 규제 개선을 주장하면서 초소형자동차의 중량 기준을 차종별로 100㎏씩 상향해 달라고 건
2026-07-28 09:56 -
KAIST GCC-한국로봇융합연구원, 딥테크 기술사업화 협력 '맞손'한국과학기술원(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KAIST GCC)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로보틱스와 첨단제조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와 산업 확산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KAIST GCC는 27일 경북 포항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KIRO와 딥테크 분야 기술사업화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IRO가 보유한 로봇 연구·실증 인프라와 KAIST GCC의 국내외
2026-07-27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