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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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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영 “국가 성장전략에 中企 역할 명시”…'전문성 논란'엔 정면 반박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정부의 국가 성장전략에 중소·벤처기업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반영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기업 중심으로 짜인 반도체·인공지능(AI) 등 국가 전략산업의 성장 과실을 중소기업까지 확산시키기 위해 중기부가 범부처 산업정책 수립 단계부터 적극 참여하겠다는 것이다. 중기부 소관 핵심 법안 대표발의가 없다는 전문성 지적에는 “중소기업이 영향을 받는 법률은 모든 부처에 산재해 있다”며 정면 반박했다. 이 후보자는 4일 장

    2026-09-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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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공연, “'거래대금 지급기한 단축', 법사위·본회의 신속처리돼야”

    소상공인연합회가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후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에서도 신속하게 처리되기를 촉구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규모유통업체의 직매입 거래대금 지급기한을 현행 60일에서 35일로, 특약매입 및 오픈마켓 등 온라인 중개 거래는 40일에서 20일로 단축하는 내용을 담는다. 월 1회 정산 시에는 매입 마감일로부터 20일 안에 대금을 지급해

    2026-09-0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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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포, 다큐멘터리 '비대면진료, 일상을 잇다' 공개…닥터나우 공동 제작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닥터나우와 공동 제작한 다큐멘터리 '비대면진료, 일상을 잇다'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출범 10주년 캠페인 '일상을 바꾼 10년,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코스포 산하 원격의료산업협의회 회원사인 닥터나우와 공동 제작했다. 영상에는 △소뇌증으로 사지가 마비된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 △병원까지 왕복 40분이 걸리는 파주 거주 고령 당뇨 환자 △가게 문을 닫아야 병원에 갈 수 있는 1인 자영

    2026-09-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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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하반기 AI 경진대회 개최…대학생까지 참여 확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AI 경진대회를 열고 현장 혁신사례 발굴에 나선다. 하반기에는 대학생·대학원생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미래세대의 창의적인 AI 활용 아이디어도 발굴한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2026년 하반기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11월 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혁신

    2026-09-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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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밸리 VC, 한국 스타트업 투자 기회 모색…한·미 벤처 생태계 협력 확대

    한국 스타트업과 실리콘밸리 주요 벤처캐피털(VC)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와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지난 7월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계기로 형성된 한국 벤처 생태계에 대한 현지 투자자의 관심을 실제 투자와 사업 협력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행보다.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벤처캠퍼스에서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과 함께 'Korea-Silicon Valley Investor Connect'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

    2026-09-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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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도입도 5년”…정부, 신안보 기업 육성에 '한국형 OTA·인큐텔' 띄운다

    정부가 인공지능(AI)·드론·로봇·우주 등 미래 신안보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와 연구개발(R&D), 실증, 조달까지 연계하는 범부처 지원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민간 첨단기술을 군과 공공기관이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한국형 OTA(신속조달체계)'를 도입하고, 정부 재원으로 초기 혁신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투자전문기관도 설립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서울에서 관계부처와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실무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

    2026-09-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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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企 수출 2030년 1800억달러로…'해외진출촉진법' 추진

    정부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중소기업 수출을 2030년 1800억달러까지 끌어올린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수출기업 500개사를 집중 육성하고 청년창업가·소상공인·지역기업 등 2000개사를 새로운 수출기업으로 키운다. K-뷰티에 편중된 수출 구조도 패션·푸드·산업재 등으로 넓히고, '중소기업 해외진출 촉진법' 제정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국무총리 주재 제13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수출 4대

    2026-09-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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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리시아, 34억원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카카오벤처스 리드

    AI로 가상의 소비자를 만드는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인텔리시아가 카카오벤처스 리드로 34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뮤렉스파트너스와 캡스톤파트너스도 함께 참여해 목표 투자금액 30억원을 넘었다. 인텔리시아는 AI가 생성한 가상 소비자 '합성소비자'로 설문과 인터뷰를 대신하는 리서치 플랫폼을 운영한다. 수주에서 수개월 걸리던 소비자 조사를 몇 시간으로 단축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CJ제일제당, 풀무원, LG유플러스,

    2026-09-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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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협, 서울과기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채용 연계' MOU 체결

    벤처기업협회와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본부 총장실에서 열렸다. 이번 MOU를 통해 벤처기업협회, INKE의 국내외 벤처기업 네트워크와 서울과기대의 전문인력 양성 역량을 연계해 글로벌 기술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각 기관은 △벤처기업에 필요한 차세대 글로벌 인재

    2026-09-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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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진공 우대저축공제 가입자 4만명 돌파…기업부담금 선택폭 넓힌다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가입자가 4만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기업부담금 비율을 다양화하고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가입자 5만명 달성에 속도를 낸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일 서울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IBK기업은행·하나은행·KB국민은행·NH농협은행이 참여하는 제3차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기관협의회'를 열고 가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대저축공제는 2024년 1

    2026-09-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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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창업안심 정책보험' 신설…창업·휴폐업·육아 지원금 확대

    중소벤처기업부가 청년 소상공인의 창업부터 재도전까지 지원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창업안심 정책보험'을 새로 만들어 창업과 휴폐업 지원금을 주고, 고용·산재보험 지원 확대와 육아 지원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2일 서울 성동구에서 '청년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사회안전망 정책으로 △창업·도전 안전망 △삶의 안전망 △사회보험 안전망으로 구성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창업·도전 안전망으로 창업안심 정책보험을

    2026-09-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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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企 환경책임보험료 최대 50% 지원…내년엔 위험진단·시설개선 확대

    정부와 민간이 환경책임보험 의무가입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준다. 기업당 연간 보험료의 최대 50%,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사업장 위험도 진단과 시설 점검·개선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기중앙회, DB손해보험과 '환경책임보험 중소기업 보험료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책임보험 의무가입에 따른 영세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

    2026-09-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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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진공, '명예이사' 제도 첫 도입…홍석천 등 6명 위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기관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명예이사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방송인 홍석천을 비롯해 지역상권·인공지능(AI)·문화·지역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 6명이 참여해 소상공인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소진공은 최근 서울 드림스퀘어에서 첫 명예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명예이사 제도는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외부 인사를 위촉해 민간의 다양한

    2026-09-0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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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카드 앱에서 노란우산 가입한다…중기중앙회, 가입 문턱 낮춰

    중소기업중앙회가 롯데카드와 손잡고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 가입 확대에 나선다. 롯데카드 앱과 문자 등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청약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중기중앙회는 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롯데카드와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란우산공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롯데카드를 이용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 손쉽게 노란우산에

    2026-09-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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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CBAM 본격 시행…정부, 중소 수출기업 대응역량 강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정부가 국내 중소 수출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탄소배출량 산정과 검증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무 부담을 줄이고, 대응 인프라 구축과 컨설팅까지 지원한다. 정부는 2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관세청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도 제13차 CBAM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CBAM은 EU

    2026-09-0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