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성현희 기자입니다. 조금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매일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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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윈윈 아너스' 10건 선정…상생협력 우수사례 확산중소벤처기업부가 대·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상생협력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하고 산업 전반으로 확산에 나선다. 중기부는 24일 '2026년도 제1차 윈윈 아너스 기념패 수여식'을 열고, 올해 1차 '윈윈 아너스'로 선정된 10건의 상생협력 우수사례에 기념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윈윈 아너스는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상호 이익을 창출한 상생협력 활동 중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확산하기 위해 중기부가 운영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
2026-06-24 14:48 -
중소기업계 “대기업 호황, 현장엔 먼 나라 이야기…최저임금 동결해야”중소기업계와 소상공인들이 2027년 적용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도체 호조와 주가지수 상승 등 거시 지표는 개선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내수 부진과 인건비·임대료·원가 부담으로 생존 위기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생존을 위한 최저임금 결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최소화와 업종별 구분 적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재광 중기중앙
2026-06-24 14:45 -
중진공-LG에너지솔루션, K-배터리 생태계 강화 맞손…공급망·스타트업 투트랙 지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LG에너지솔루션이 K-배터리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 범위를 기존 협력사와 비협력사까지 확대하는 민·관 협력형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중진공은 최근 대전 유성구 LG에너지솔루션 대전기술원에서 LG에너지솔루션과 'K-배터리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비협력사를 대상으로 추진한 'K-배터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원 대상을 기존 협력
2026-06-24 11:15 -
소상공인연합회,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맞손…글로벌 아동 지원 협력 확대소상공인연합회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손잡고 소상공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글로벌 아동 지원 확대에 나선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옥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소상공인 긍정적 영향력 확산 및 글로벌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한편, 전 세계 아동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06-24 10:50 -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새도약기금' 채권 매각…장기 연체 채무자의 재기 지원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원영준, 이하 신보중앙회)는 오는 29일 새도약기금(대표이사 양혁승, 이하 기금) 간 1267억원 규모의 채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신보중앙회는 새정부 출범 이후 장기 연체 중인 개인·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설립된 기금과 2025년 10월 협약을 시작으로 신보중앙회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의 양수도를 위해 유관기관 협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난 23일 운영위원회 의결을 통해 1차 매각 대상을 확정했다.
2026-06-24 10:41 -
동반위, 하반기 '상생금융지수' 시범평가…6대 은행 첫 적용동반성장위원회가 금융권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 노력을 계량화하는 '상생금융지수' 시범평가를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 중소기업 대출 규모가 큰 6대 은행을 대상으로 상생금융 실적과 현장 체감도를 종합 평가해 금융권의 상생 경쟁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최근 제88차 회의에서 '상생금융지수 시범평가 추진안'을 의결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상생금융지수 시범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부터 본격 적용해 9월경 에
2026-06-24 10:38 -
[르포]“언젠가는 창업할 겁니다”…'모두의창업' 탈락자들의 다시 쓰는 사업계획서“원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목걸이로 사업화하려고 했는데요. 멘토링을 받으면서 같은 아이템이라도 고객을 다르게 보면 전혀 다른 사업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23일 오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 반차를 내고 모두의 창업 '재도전 멘토링'을 찾은 직장인 김상민 씨는 “언젠가는 꼭 창업을 해보고 싶다”며 다시 노트를 펼쳤다. 모두의 창업 1차 서류심사에서 탈락했지만 그는 포기 대신 '피봇(Pivot)'을 선택했다. 김 씨는 심사평에
2026-06-23 15:30 -
창업 5년차까지 투자 확대·CVC 회수 유예…벤처펀드 규제 푼다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기획자의 투자 대상을 창업 5년차 기업까지 확대하고,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의 투자 회수 규제를 완화하는 등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벤처펀드 운용 자율성을 높여 민간 모험자본의 벤처·스타트업 유입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중기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발표한
2026-06-23 14:00 -
한국거래소, 코스닥 승강제 '프리미엄→셀렉트' 추진…벤처·VC업계 “서열화 여전”코스닥 승강제 도입을 앞두고 한국거래소가 기존 '프리미엄' 대신 '셀렉트(Select)' 명칭을 검토하고 있지만, 기업 간 서열화와 낙인효과를 우려하는 벤처·벤처캐피털(VC) 업계의 반발은 여전하다. 거래소는 자문단 논의와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오는 9~10월 최종 개편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최근 코스닥 승강제 설계 과정에서 최상위 그룹을 '셀렉트', 일반 그룹을 '스탠다드'로 구분하는
2026-06-23 10:14 -
한성숙 장관,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과…“2기 출범 시점 조정”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의 창업' 플랫폼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중기부는 선정자 5000명 전원에게 '영업비밀 원본증명' 등록을 무상 지원하고, 사업자 등록 시 1년간 기술임치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당초 7월 초로 예정됐던 2기 출범 시점도 조정한다. 한 장관은 22일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로 걱정과 불편을 겪으신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2026-06-22 15:02 -
소진공, 소상공인 협·단체와 소통 강화…'소통마루'서 현안 청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태연, 이하 소진공)은 지난 19일 소진공 서울 전용교육장에서 소상공인 협·단체들과 '2026년 제2차 소상공인 소통마루'를 개최하고, 정책 현안 협의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2일 밝혔다. '소통마루'는 소상공인 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구성된 정례 협의체이다. 지난 4월 출범식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중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
2026-06-22 11:17 -
중소기업·소상공인 절반 “출산 의향 없다”…현장 맞춤형 인구정책 촉구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대표 절반 이상이 출산 의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계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적 지원 확대는 물론 사업주 대체인력 지원과 중소기업 현실에 맞는 돌봄서비스 확충 등 현장 맞춤형 인구정책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
2026-06-22 10:30 -
한성숙 장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공식 사과…“신뢰 회복 위해 철저한 원인 규명”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한 장관은 2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먼서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걱정과 불편을 겪으신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 주신 여러분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
2026-06-22 09:16 -
美 232조 관세 개편에 중소기업 부담 가중…56% “부속서 해당 여부도 몰라”미국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개편으로 철강·알루미늄·구리 관련 중소기업의 수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율 관세가 적용되는 부속서 I-A와 I-B 해당 기업의 10곳 중 4곳은 대미 수출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관련 중소기업 6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철강·알루미늄·구리 232조 관세 개편 관련 중소기업 설문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6-06-21 12:00 -
중기중앙회, LG CNS·메가존과 손잡고 중소제조업 AX 지원…최대 18억원 지원중소기업중앙회가 LG CNS, 메가존과 손잡고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대·중소 상생형 AX 선도모델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전문 대기업의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중소기업 제조 현장에 접목하는 상생협력 사업이다. 단순 공정 개선을 넘어 기업 전반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2026-06-2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