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성현희 기자입니다. 조금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매일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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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성장펀드' 1호 전북서 출범…현대차·농협·하나은행도 참여지역 벤처·스타트업으로 투자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한 '지역성장펀드'가 전북에서 첫발을 뗀다. 모태펀드 600억원을 마중물로 현대자동차그룹과 농협은행, 하나은행 등 민간 자본까지 참여하면서 1000억원 규모의 지역 투자 플랫폼이 만들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라한호텔 전주에서 '전북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전북특별자치도에 중점 투자하는 전북 벤처모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완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성장펀
2026-08-20 13:50 -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거제·통영 수해 현장 점검…“신속한 지원 총력”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당부했다. 소진공은 인 이사장이 19일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의 전통시장과 지역센터를 찾아 집중호우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광복절 연휴 동안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현재까지 경남 지역 17개 전통시장에서 침수와 토사 유출 등에 따른 점포 피해가 발생한
2026-08-19 17:20 -
카카오벤처스, 창업자 몰입공간 '템프서울' 9월 개관카카오벤처스가 9월 1인 창업가를 위한 공간 템프서울(/tmp Seoul)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임시 파일 저장 디렉터리인 /tmp의 이름을 따와 지어진 템프서울에서 1인 창업가들이 일정 기간 한 공간에 모여 각자의 인공지능(AI) 제품을 개발하게 된다. 실리콘밸리 창업자, 기업을 일정 규모로 키운 뒤 다시 창업에 나선 인물 등이 합류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개발 결과물을 공유하고 정기 회고와 주간 면담을 진행해 목표를 구체화하는 프로그램을
2026-08-19 17:20 -
“죽도록 힘들면 죽도로 오세요”…재기 돕는 '새출발 희망아카데미' 참가자 모집사업 실패와 경영 위기로 재기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이 열린다. 단순한 재창업 교육을 넘어 심리적 회복과 자존감 회복, 인생 재설계까지 지원해 실패 이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법인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은 사업 실패와 삶의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심리 회복과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새출발 희망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경남 통영시 한산면 죽도에 위치
2026-08-19 14:45 -
[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한 배경에는 두 가지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의 모험자본이 빠르게 유입됐고, 주요 투자처는 인공지능(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기업으로 이동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과 비수도권까지 투자 온기가 확산됐다는 점도 특징이다. 다만 투자금이 일부 딥테크 기업에 집중되는 '양극화'는 새로운 숙제로 떠올랐다. 게임 분야 투자는 유일하게 감소했고, 벤처캐피털(
2026-08-19 14:34 -
'모두의 창업' 2기 20일 오픈…선발 2배 늘려 1만명 뽑는다정부가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모집을 20일 시작한다. 1차 프로젝트에 6만3000여명이 몰린 데 힘입어 선발 규모를 두 배인 1만명으로 확대하고 참여 대상과 보육기관도 대폭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첫날인 20일에는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설
2026-08-19 14:27 -
“벤처 호황기마저 제쳤다”…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9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민간 금융기관의 벤처펀드 출자가 55%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인공지능(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의 대형 투자가 시장 회복세를 이끌었다. 초기기업 투자도 크게 증가하며 투자 저변도 넓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8조8676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상반기 최대였던 벤처 호황기 2022년의
2026-08-19 14:23 -
중기중앙회·세무사회 맞손…노란우산 가입 확대·세제개선 공동 추진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세무사회가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노란우산 가입 지원을 확대하고 세법·세정 개선과제를 공동 발굴한다. 중기중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국세무사회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노란우산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확대·개편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세무지원과 제도개선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우선 전국 약 1만70
2026-08-19 14:18 -
중기부, 거제·통영 수해 전통시장 '원스톱 지원센터' 가동중소벤처기업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신속한 영업 재개를 위해 현장 통합지원에 나선다. 중기부는 19일부터 경남 거제고현시장과 통영서호시장에 '원스톱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스톱 지원센터는 수해를 입은 상인들이 지원을 받기 위해 여러 기관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시설 복구부터 금융·행정 지원, 고충 상담까지 현장에서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통합지원체계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
2026-08-19 14:15 -
중진공, 10년 만에 글로벌 채권시장 복귀…4억달러 소셜본드 발행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0년 만에 외화채 발행을 재개하며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4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조달 자금은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신산업 육성 등에 투입된다. 중진공은 3.5년 만기 4억달러 규모의 소셜본드(Social Bond)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중동 분쟁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국제 자본시장에 복귀한 것이다. 이번 채권은 미국
2026-08-19 09:44 -
지역 벤처에 '돈맥' 뚫는다…첫 출범 '지역성장펀드', 평균 결성액 900억원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성장펀드가 5개 지역에서 평균 900억원이 넘는 규모로 조성된다. 정부가 지역당 평균 560억원의 모태펀드 자금을 마중물로 투입하고 지방정부와 지역 금융기관 등이 자금을 보태면서 총 4500억원 규모 모펀드가 만들어진다.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 자금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새로운 투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처음 조성되는 지역성장펀드는 대경권(대구·경북),
2026-08-18 16:00 -
'중소 서비스 기업에 AI+ 혁신'…'스마트서비스 사업' 지원 대상 선정중기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2026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사업' 지원 대상 17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서비스 사업은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물류·공급망 관리, 마케팅 등 서비스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유형은 신규 솔루션 개발과 기존 서비스 고도화로 나뉜다. 신규 솔루션 개발에 선정된 150개사에는 기업당 5000만원을 지원
2026-08-18 14:48 -
중기부, 거제·통영 수해시장 현장 점검…전기·가스 복구 10일로 단축중소벤처기업부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복구와 금융 지원 등 긴급 지원에 나섰다. 중기부는 이병권 제2차관이 18일 경남 거제 고현시장과 통영 서호시장을 방문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현재까지 경남 지역 17개 전통시장에서 침수와 토사 유출 등에 따른 점포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 피해는
2026-08-18 14:03 -
고금리에 빛난 중소기업공제기금…신규가입 48% 늘었다고금리 기조 속에서 대출금리를 동결해 온 중소기업공제기금의 신규 가입이 크게 늘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경영안전망으로 주목받으면서 올해 신규 가입 건수가 전년보다 48% 증가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공제기금 가입추천 릴레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1984년 도입된 중소기업 전용 대출공제 제도다. 가입 기업은 납입한 부금
2026-08-18 10:29 -
한유원, 신입직원과 '열무김치 만들기' 봉사활동 추진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대표이사 이태식, 이하 한유원)이 최근 신월5동 주민센터에서 '열무김치 만들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위 등으로 인해 입맛을 잃고 여름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유원의 신입직원들과 그들의 멘토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유원 임직원은 여름 제철을 맞은 열무를 활용해 취약계층에 전달
2026-08-18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