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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에 휴전은 없다”…트럼프도, 이란도 병풍 세운 '네타냐후의 전쟁'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2주간의 휴전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중동의 긴장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레바논에서의 교전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휴전의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스라엘은 휴전 발효 이후에도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인 헤즈
2026-04-11 12:25 -
이스라엘, '전시 살해=유대인 학살' 李 대통령 발언에 “과거 사건 왜곡, 용납 못해”이스라엘 외무부는 1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 대통령이 전시 민간인 살해 사례를 홀로코스트에 비유한 것을 문제 삼으며 “홀로코스트 추모일을 앞두고 유대인 학살을 경시하는
2026-04-11 08:36 -
트럼프 “호르무즈 꽤 빨리 열릴 것…통행료 부과, 가만두지 않겠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이란이 통제 중인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미·이란 종전 협상 첫 회담을 하루 앞두고,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기
2026-04-11 08:16 -
美·이란, 오늘 파키스탄서 첫 협상…호르무즈 해협 돌파구 나올까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돌입한 가운데, 양국은 11일(현지시간) 이슬라마바드에서 첫 종전 협상에 나선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위기의 향방이 달린 만큼, 이번 협상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국 대표단은 JD 밴스 부통령을 단장으로
2026-04-11 08:10 -
먹다 남은 피자 다시 먹으려고?…“2시간 지나면 절대 먹으면 안 될 이유 있다”어젯밤 남긴 피자 한 조각을 아침에 꺼내 “냄새는 괜찮네”라고 생각하고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음식의 안전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은 냄새나 색이 아니라 '시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조리된 음식은 실온에 2시간 이상 놓아두는 순간부터 식중독 위험
2026-04-11 06:00 -
미사일 쏟아부은 美, 회담 앞두고 中 눈치?…“무기고 채우려면 中 희토류 절실”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들어가면서 미군은 5주 넘게 이어진 전쟁 동안 소진된 무기 체계를 점검하고 재비축 계획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미국이 중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란은 전쟁 기간 중동 지역
2026-04-10 22:33 -
네타냐후, 총성 멈추자 바로 '법정행'…'부패 재판' 멈추려 남의 나라 때렸나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부패 의혹 재판이 오는 12일 다시 시작된다고 AFP통신이 9일 예루살렘 지방법원 발표를 인용해 전했다. 이란 전쟁으로 중단됐던 재판이 미국과 이란의 휴전 이후 재개되는 것이다. 예루살렘 지방법원은 9일(현지시간) 비상조치가 해제되면서
2026-04-10 15:58 -
'8888' 번호판 벤츠 땅에 묻은 中 초호화 장례식…조문객에 고급 식사 대접·답례금까지중국 랴오닝성에서 고가의 승용차를 함께 묻는 장례식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는 전날 랴오닝성에서 촬영된 장례식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는 검은색 메르세데스-벤츠 S450L 차량이 굴착기에 의해 묘지 옆 구덩이로 내려간 뒤 그대로
2026-04-10 15:27 -
'휴전 중재자'로 트럼프에 힘 과시한 中…정상회담서 美와 '대만 빅딜' 노리나중국이 이란 전쟁의 휴전과 종전 협상 과정에 적극 개입하며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중국은 이번 중재를 통해 다음 달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의 협상에서 활용할 외교적 카드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왕
2026-04-10 13:31 -
콧수염 났는데…“오늘부터 여자할래” 성별 바꾸고 도주한 男? 女? 獨 네오나치 체포교도소 수감을 앞두고 여성으로 성별을 바꾼 뒤 외국으로 도주한 독일 네오나치 인사가 8개월 만에 붙잡혔다. 9일(현지시간) 일간 미텔도이체차이퉁 등에 따르면 할레 검찰청은 극우 운동가 마를라 스베냐 리비히(55)가 유럽체포영장에 따라 체코 경찰에 검거됐다고 밝혔다. 이
2026-04-10 11:59 -
'호르무즈 개방' 급한 트럼프…“자제해라” 레바논 때린 네타냐후와 첫 충돌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전쟁 이후 처음으로 공개적인 견해차를 드러냈다. 쟁점은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인 헤즈볼라 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NBC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레바논 공습을 자제하라
2026-04-10 11:36 -
트럼프, 전쟁 비판한 보수논객 향해 “IQ 낮은 패배자들” 직격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에 반대하며 자신을 비판해온 보수 논객들을 향해 “낮은 IQ를 가진 패배자들”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터커 칼슨, 메긴 켈리, 캔디스 오언스, 알렉스 존스
2026-04-10 10:55 -
트럼프 “레바논도 휴전대상” 동의했다가 네타냐후와 통화 후 '돌변'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서 레바논 문제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한 뒤 레바논에 대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 CBS방송은 9일(현지시간)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2026-04-10 09:00 -
모즈타바 “호르무즈 해협 관리, 새로운 차원 격상…피의 대가도 청구”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9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 강화를 예고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날 부친이자 전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40일을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통제 수준을 새로운 단
2026-04-10 08:46 -
“공동징수” 말할땐 언제고…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안하는게 좋을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움직임에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그러나 불과 하루 전까지만 해도 미국과 이란이 통행료를 함께 걷는 '합작사업'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던 만큼, 백악관 내부에서도 입장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트럼프
2026-04-10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