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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피지컬 AI 사업 참여…스마트 농업에서 방산 로봇 진입

    에그테크(Agritech) 스타트업 긴트(대표 김용현)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관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자율 임무 실행 기술 선행연구'에 참여, 방산 로봇을 개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행 연구는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해 복잡한 전장 환경에서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임무를 수행하게 하는 첨단 방산 기술 개발 프로젝트이다 긴트는 비포장도로 환경에 특화한 로보틱스 플랫폼 개발 분야를 맡는다. 플랫폼엔 △영상 인식 모듈을 통한 주변

    2026-05-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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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확산에 HDD 품귀…레조낙 핵심 원판 생산 설비 증설

    일본 레조낙(옛 쇼와덴코)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핵심 구성요소인 '원판(플래터)'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DD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AI 인프라 확산에 반도체 외 전통적 저장장치인 HDD 공급망까지 영향권에 들어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레조낙은 최근 HDD 원판 생산능력을 1억6000만장에서 2억1000만장으로 약 31% 확대한다고 밝혔다. 레조낙 싱가포르 생산거점 'RHDS'에 추

    2026-05-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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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아이씨, 본격 상용화 돌입… 반도체 공정용 첨단소재 첫 양산 출하

    반도체 공정용 첨단소재 전문기업 앤아이씨(대표 조상호)가 자체 개발한 반도체 공정용 첨단소재의 첫 양산 출하를 앞두고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출하는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검증, 공정 안정화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구축한 이후 이뤄지는 첫 공식 양산 출하로, 회사의 기술력과 제조 역량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앤아이씨는 이번 출하를 기념해 생산 현장에서 첫 출하 기념

    2026-05-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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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파업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이 13일 새벽 결렬됐다. 정부가 노사 양측 주장을 토대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협의를 지원했으나, 노조가 결렬을 선언하면서 협상은 끝내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경영 실적에 연동한 유연한 제도화를 제안했으나, 노조는 이를 거부하고 고정된 방식 제도화를 시종일관 고수했다. 양측 입장 차가 끝내 좁혀지지 않으면서 정부 중재 효과도 반감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어렵게 만든 사

    2026-05-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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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총파업 시계 다시 간다

    삼성전자 노사가 11일부터 진행된 정부 중재에도 결국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21일 총파업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앙노동위원회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삼성전자 노사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중노위와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사후조정을 차수 변경을 포함 13일 오전 2시 50분까지 조정을 진행했지만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후 노조측 에서 사후조정 중단을 요청해 조정안을 제시하

    2026-05-1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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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곽노정·LGU+ 홍범식, MS 빌 게이츠·샤티아 나델라 만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와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 등 핵심 인사와 만난다. MS와 한국기업 간 인공지능(AI)·반도체 협력 논의가 확대될지 주목된다. MS는 현지시간 12일(한국시간 13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에서 'MS CEO 서밋 2026'을 개최한다. MS CEO 서밋은 MS가 전 세계 주요 기업 CEO와 업계 전문가를 본사로 초청해 기술

    2026-05-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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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삼성전자가 모바일 기기에서 고성능 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하기 위한 차세대 HBM 패키징 기술을 개발한다. 기존 VCS(Vertical Cu-post Stack) 기술을 발전시켜 극고종횡비 구리기둥과 FOWLP(Fan-Out Wafer Level Packaging)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멀티 스택 FOWLP(Multi Stacked FOWLP)' 기술을 개발 중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고용량·

    2026-05-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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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원자력공학과 첫 입학생, 1호 원자력박사…정창현 명예교수 별세

    국내 첫 원자력 박사이자 최연소 서울대 교수로 이름을 알린 정창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가 12일 오전 1시 49분 별세했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85세. 1941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남고를 졸업한 뒤 1959년 서울대 원자력공학과에 입학했다. 당시 정부는 1958년 원자력법 제정 이후 서울대에 원자력공학과를 신설하고 첫 신입생 20명을 선발했다. 이후 1963년 국내 최초 연구용 원자로인 트리가 마크-2를 가동하며 한국 원

    2026-05-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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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토론회서 생산촉진세제 도입 촉구…“중국 위협 맞설 산업정책 필요”

    배터리·태양광·모빌리티 등 국내 첨단산업계가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12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안도걸·임호선·이연희 국회의원이 주최한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생산촉진세제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사말에서 “미래 혁신산업은 대규모 투자가 동반돼야 하는 만큼 초기 상당 기간 적자가 지속될 수밖에 없다”며 “이익이 나는 시점이 아니라 실

    2026-05-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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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C, 유상증자로 1.2조 확보…글래스 기판 투자 가속

    SKC가 1조 167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미래 핵심 사업인 글래스기판 투자에 박차를 가한다. SKC는 12일 유상증자 최종 발행 가액이 9만950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C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총 1173만 주를 신규 발행, 총 1조 1671억 원을 조달 예정이다. 글래스기판 사업에 5896억원, 5775억원은 차입금 상환 규모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약 230%에서 약 129%

    2026-05-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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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금융위원회 국내 대표 AI 반도체(NPU) 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

    금융위원회 국내 대표 AI 반도체(NPU) 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 이활석 업스테이지 CTO,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전기정 LG AI연구원 부문장,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

    2026-05-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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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모두발언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위원회 국내 대표 AI 반도체(NPU) 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에서 열렸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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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기업 소개하는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금융위원회 국내 대표 AI 반도체(NPU) 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에서 열렸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기업 현황 및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2026-05-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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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기업 소개하는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금융위원회 국내 대표 AI 반도체(NPU) 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에서 열렸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기업 현황 및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2026-05-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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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BOE에 갤럭시S27 OLED RFI 발송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출시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7 일반 모델에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BOE에 갤럭시S27 일반 모델 OLED 개발 관련 자료요청(RFI)를 했다. RFI는 기술 및 업체 정보 수집을 위한 단계다. 이를 토대로 구매 의사를 결정하면 조건을 주고받으며 협상으로 이어진다. 양측 거래가 확정되면 중국 업체가 삼성전자 갤럭시S 시리즈에

    2026-05-12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