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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 LED 개화 둔화에' 中 산안광전, 핵심 프로젝트 2년 연기

    중국 최대 발광다이오드(LED) 칩 제조사 산안광전이 차세대 핵심 먹거리로 추진 중이던 대규모 미니·마이크로 LED 프로젝트 가동 시기를 2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전방 산업 수요 성장이 부진한 데다 대량 전사 등 핵심 공정 기술 고도화가 지연되며 신중한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평가된다. 산안광전은 '후베이 산안광전 미니·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산업화 프로젝트' 예정 기한을 기존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로 변경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2026-07-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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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머크 안산사이트, 창립 40주년 행사서 미래 반도체 산업 비전 공유

    한국머크가 안산사이트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 롭 모르텐슨 머크 일렉트로닉스 글로벌 장비 클러스터 부문 총괄이 참석했다. 40년 발자취와 미래 반도체 산업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한국머크 안산사이트는 1986년 한양기공으로 사업을 시작한 후, 에어프로덕트와 버슘으로 합병을 거쳐 2019년 머크로 인수됐다. 한양기공 때부터 쌓아온 가스와 화학물질의 안정적

    2026-07-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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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마린솔루션, 차세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본격 건조

    LS마린솔루션이 튀르키예 테르산 조선소에서 열고 '강재 절단' 행사를 차세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선박은 2028년 상반기 인도를 목표로 건조된다.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해상풍력 전력망 등 장거리·대규모 해저케이블 시공에 최적화된 전용 포설선이다. 약 1년 간 설계와 제작 준비를 거쳐 본격적인 선박 제작에 들어갔다. 케이블 적재량은 1만3000톤이다. 장거리 구간을 한 번에 시공할 수 있어 출항 횟수와 케

    2026-07-0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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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 “8년만 온실가스 배출 3분의 1로”…ESG 리포트 발간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 성과와 향후 목표, 달성 전략 등을 담은 '2026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기술 고도화에 집중했다. 기후대응 핵심 관리 지표인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해 관련 설비 투자 확대, AX 기반 설비 운영 최적화 등 다양한 노력을 바탕으로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67% 감축에 성공했다. 2030년 목표(53%)를 초과 달성한 수치

    2026-06-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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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삼성전자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7'(가칭)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공급하려 한 중국 BOE 시도가 무위로 끝났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BOE의 갤럭시S27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은 불발됐다. 사안에 밝은 업계 관계자는 “BOE가 갤럭시S27 OLED 개발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최근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의 BOE 방문에서도 갤럭시S27 OLED 납품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BOE는 갤럭시S

    2026-06-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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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CSOT 8.6세대 OLED 설비 대거 공급

    한국 디스플레이 장비 업계가 중국 패널 업체 CSOT 8.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설비 투자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신규 설비 투자가 있는 중국이 기회의 땅이 되는 동시에, 중국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어 경계의 목소리도 함께 나온다. 28일 중국 내 입찰 정보가 공지되는 차이나비딩에 따르면 CSOT는 최근 SFA, 힘스, 디바이스, HB솔루션 등 한국 장비 업체를 8.6세대 설비 공급 업체로 선정했다. SFA는 모듈 공정 상압 라미

    2026-06-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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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OLED TV, 美 컨슈머리포트 평가 1위

    삼성전자 OLED TV가 미국 대표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 6월 평가에서 주요 제품이 상위권을 대거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삼성 OLED 77형(S95H)는 91점을 기록해 70형 이상 제품 중에 1위를 차지했고, OLED 55형(S95H) 또한 90점으로 55~60형 구간 1위를 기록했다. 컨슈머리포트는 화질 뿐만 아니라 △브랜드 신뢰도 △HDR △시야각 △음질 등 주요 성능과 데이터 프라이버시, 데이터 보안까지 평가한다.

    2026-06-25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