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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국내 최고 송전 용량 525kV·80℃급 HVDC 상용화 기반 확보

    LS전선이 국내 최고 송전 용량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상용화에 본격 나선다.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525㎸·80℃급 HVDC 해저케이블의 사전 신뢰성 시험(PQ) 시험을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PQ 시험은 장기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절차다. 향후 사업 수주 시 형식 시험만 거치면 제품 공급이 가능하다. 이번 PQ 시험 통과로 LS전선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 적용 가능한 525㎸·80℃급 해저케이블 공급 기

    2026-07-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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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화려하게 표현되는 LED 패널

    2026국제광융합엑스포(LED&OLED 엑스포 2026)가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LED 패널을 살펴보고 있다.

    2026-07-0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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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화려하게 표현되는 LED 패널

    2026국제광융합엑스포(LED&OLED 엑스포 2026)가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LED 패널을 살펴보고 있다.

    2026-07-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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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디스플레이 소재·패널 업체 상장 릴레이

    중국에서 디스플레이 패널 및 소재 업체가 잇달아 상장을 통해 투자 자금을 마련,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어 주목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상하이 증권거래소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인 썸머 스프라우트의 과학기술혁신판 상장 신청을 공식 승인했다. 과학기술혁신판 상장은 국내에서는 기술특례 상장과 유사한 성격이다. 썸머 스프라우트는 상장을 통해 6억위안(약 1337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자금은 OLED 소재 연구 개발, 생산

    2026-07-0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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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부장 인사이트] 페로브스카이트,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새로운 기회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화면 크기와 해상도를 넘어 더 작은 화소에서 선명한 색, 높은 밝기, 낮은 소비전력을 동시에 구현해야 한다. 특히 확장현실(XR)과 웨어러블 기기처럼 눈 앞에 디스플레이가 위치하는 제품에서는 작은 면적에 수많은 화소를 집적하면서도 실제와 가까운 색을 표현해야 한다. 이러한 요구에 대응할 차세대 발광소재로 페로브스카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페로브스카이트는 구성 원소와 조성을 조절해 원하는 발광 파장을 정

    2026-07-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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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텍,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A 등급' 획득

    드림텍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문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 2026년 상반기 평가에서 지난해 하반기 BB등급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상장·비상장 기업 ESG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연 2회 평가해 AA, A, BB, B, C, D, E 등 총 7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 회사 측은 반기 만에 등급이 상승한 것은 주주권익 보호와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를 위한 개선 노력이 외부 평가에 반영된 것이라

    2026-07-0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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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앤티, 차세대 COB LED 전광판 출시…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 진출

    광전송 및 방송 장비 전문기업 포앤티(FO&T)가 통신 인프라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디지털 디스플레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포앤티는 기존 유·무선 통신과 방송 장비 사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차세대 Flip-Chip COB(Chip On Board) LED 전광판 신제품을 출시하고 B2B와 B2G 시장을 겨냥한 통합 디스플레이 솔루션 사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장은 5G를 넘어 6G 시대로 진입하는 통신시

    2026-07-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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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시스템, ALD·모듈 OCR 잉크젯 장비로 OLED 사업 확장

    AP시스템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양산 공정에 아직 적용되지 않은 차세대 장비 개발을 통해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신규 장비가 실제 양산 공정에 적용될 경우 디스플레이 장비 부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AP시스템은 디스플레이 신규 장비 라인업으로 플라즈마 원자층증착(PEALD) 장비와 모듈 광학투명접착레진(OCR) 잉크젯 프린터를 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ALD는 원자 수준 정밀도로 얇

    2026-07-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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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올해 상반기 기본급의 최대 100% 성과급을 지급받는다. 완제품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기본급의 최대 75% 성과급을 받는다. 삼성전자는 6일 이같은 내용의 목표달성 장려금(TAI) 지급률을 공지했다. 지급일은 8일이다. TAI는 삼성전자 성과급 제도 중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실적을 토대로 소속 사업 부문과 사업부 평가를 합쳐 최대 월 기본급 100%를 지급

    2026-07-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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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AI] 반도체 훈풍,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3분기 제조업 BSI가 80으로 전분기보다 4포인트 상승했으며, 반도체(113)를 중심으로 전자·통신(93), 전기장비(92) 등도 업황 회복 기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출기업 BSI는 86으로 크게 개선됐지만 내수기업 BSI는 78로 전분기와 같아, 회복세는 수출 중심으로 나타났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2026-07-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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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충남도가 충청권에 투입되는 392조 원의 '반도체 머니'를 앞세워 인공지능(AI)·반도체 초격차 광역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조기 완성에 나선다. 전체 충청권 투자금 중 삼성·SK·셀트리온 등 기업은 202조원을 충남에 투자한다. 도에 따르면,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가 박수현 지사와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대기업과 정부

    2026-07-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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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삼성 140조·SK하이닉스 100조 투자…“AI 소재·부품 클러스터로”

    충청권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지 육성에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가 총 240조원(삼성 140조원, SK하이닉스 100조원)을 투자한다. 충청 지역을 AI소재·부품 클러스터 중짐지로 조성하기 위한 이번 투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메모리·배터리·AI 데이터 분야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2일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는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개최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통해 이같은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2026-07-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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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신규 포설선 확보에 수출입은행 1000억원 지원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 투자에 국책금융 지원을 확보했다.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 호 인수를 위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1000억원 규모 금융 지원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포설선은 해저케이블의 운송·포설 등 해상 시공 전반을 수행하는 핵심 인프라로, 대한전선은 수은의 지원을 통해 포설선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고,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2026-07-0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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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이태우 교수팀, 증착형 페로브스카이트 LED 세계 최고 수준 효율 달성

    이태우 서울대 교수와 사무엘 스트랭크스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발광소자인 페로브스카이트 발광다이오드(PeLED)의 진공 증착 공정에서 열역학적으로 발광에 유리한 상을 고정시킬 수 있는 새로운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를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페로브스카이트는 고효율의 생생한 색을 낼 수 있고, 증착 시 기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정과 호환이 가능해 큰 시설 투자 없이도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구현이 가능하다는

    2026-07-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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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디스플레이 장비에 주력했던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변혁해 반도체 장비 비중을 크게 높임으로써 성장 기반을 새롭게 닦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기업 AP시스템은 중견그룹 APS 내 최대 규모 회사다. 작년 매출 규모는 4601억원으로, 그룹 내 비중은 70% 이상이다. 특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에 저온 폴리실리콘을 결정화하는 레이저 어닐링(ELA) 장비는 세계 시장 점유율 95%를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졌다

    2026-07-0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