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기후환경에너지부의 후원 아래, 한국환경공단 및 E-순환거버넌스와 공동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고객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전개한다. 배터리턴은 다 쓴 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새 배터리 구매 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배터리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분해 과정을 거쳐 니켈·코발트·리튬·망간 등 핵심 희유금속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금의 일부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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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 전개2026-05-18 10:00 -
주성엔지니어링, 업계 최초 '원자층 성장' 장비 출하·공급주성엔지니어링이 세계 최초 개발한 '원자층 성장(ALG)' 반도체 제조 장비를 출하했다. 전례 없던 반도체 장비로, 차세대 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6일 ALG 트랜지스터 풀 통합(Transistor Full Integration) 반도체 제조 장비 출하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고객사명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로 알려졌다. ALG는 반도체 회로를 구현하는데 기존 원
2026-05-18 06:00 -
ST, “NXP MEMS 인수…韓 자동차에 통합 솔루션 제공”올해 2월 NXP의 MEMS 센서 사업부문을 인수 완료한 글로벌 종합반도체(IDM)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가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히로시 노구치 ST마이크로 수석부사장은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라운드 테이블에서 “NXP MEMS 인수로 포트폴리오에서 상당한 확장이 있었고, 강력한 자동차 산업과 OEM이 있는 한국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며 “단순 MEMS
2026-05-17 17:00 -
[이슈플러스] OLED 초격차 뒤 허물어지는 미들하이-프리미엄…日·中 합작 TV 판도 더 흔든다중국이 TV시장에서 미들하이-프리미엄 구간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한국 TV 산업 전략 공백 리스크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TCL은 지난해 12월 월간 TV 출하량에서 삼성전자를 처음 추월한 이후 격차를 계속 좁혀가고 있다. 올해 3월 두 회사 글로벌 출하량 점유율 격차는 지난해 동기 2.2%p에서 0.8%p 로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TCL은 미니LED, 초대형 화면, 그리고 신흥 시장 유통망 확장에
2026-05-17 16:00 -
[人사이트] 배경정 케이비엘러먼트 대표 “그래핀, '기술' 벗어나 '시장' 먼저 열어야”“국내에서는 '단층 그래핀'이라는 기술 중심적으로 사고하다보니 '상용화' 측면에서는 미국, 유럽, 캐나다보다 수년 뒤쳐져 있습니다. 다층 그래핀이라도 시장을 여는 게 우선입니다.” 배경정 케이비엘러먼트 대표가 전자신문과 만나 그래핀의 빠른 상용화가 우수한 기술 개발보다 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배 대표는 1987년부터 20년 이상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에 근무한 뒤 제니스월드의 해외영업본부장를 거쳤다. 케이비엘러먼트를 2016년 설립한
2026-05-17 16:00 -
'둔화된 성장, 넓어지는 전선' 韓·中 가전 경쟁 격화세계 경기 둔화로 TV와 가전 수요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주요 가전 기업이 인공지능(AI)·프리미엄·기업간거래(B2B)·스마트홈으로 전략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삼성전자·LG전자가 앞서 추진 중인 고부가가치 사업 전략과 중복된다. 중국 가전 기업이 더 이상 삼성·LG 추격자가 아닌 동일 시장에서 맞대결하는 경쟁자로 올라서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마이디어 등 중국 종합가전 3사는 최근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AI·프리미엄·B2B를 새로운
2026-05-17 16:00 -
[이슈플러스] 中 가전 추격자에서 경쟁자로...韓·中 '프리미엄·B2B' 전장서 정면 충돌중국 가전업체의 1분기 부진은 단순한 수치 감소가 아니다. 성장 동력이었던 내수 소비 가전 시장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난 것이다. 마이디어가 2.6% 성장에 그치고 하이얼·하이센스가 역성장한 것은 중국 가전업계 전반 변곡점을 알리는 신호다. 중국 가전업체가 돌파구로 선택한 방향이 삼성전자·LG전자가 이미 걸어가고 있는 길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에서 이들이 행보가 주목된다. ◇ 성장 엔진 꺼진 중국 가전…구조 변화 신호탄 “추격자서 경쟁자로” 중국
2026-05-17 16:00 -
명정보기술, 산업용 컴퓨터·저장장치 운영 안정성 점검 위한 '사용 실태 조사' 나서데이터 복구 및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명정보기술은 산업 현장에서 운영 중인 노후 산업용 컴퓨터 및 저장장치의 운영 안정성과 데이터 보호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대한민국 산업용 컴퓨터·저장장치 사용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제조·반도체·철강·에너지·의료·방산 등 주요 산업군에서 사용 중인 산업용 시스템과 저장장치의 노후화 상태를 점검, 갑작스러운 장애 및 데이터 손실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산업
2026-05-17 13:15 -
노보센스, 다채널 LED 드라이버 'ASIL B' 기능 안전 인 공식 통과노보센스는 자동차용 'NSL21912/16/24FS' 시리즈 선형 발광다이오드(LED) 드라이버 제품이 독일 글로벌 검사 인증 기관인 데크라(DEKRA)의 기능 안전 평가를 공식 통과해 국제표준기구(ISO) 26262:2018 ASIL B 기능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평가 결과 NSL21912/16/24FS 시리즈 제품은 설계, 검증 및 테스트 등의 핵심 단계에서 ISO 26262 기능 안전 표준의 ASIL B등급 관련 요구 사
2026-05-17 13:07 -
정현철 노르마 대표 “양자컴 산업 부상…양자 클라우드 국내 안착시킬 것”노르마가 국내 양자컴퓨팅 업계에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양자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글로벌 업체와 협력하며 선도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현철 노르마 대표는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양자컴퓨팅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이미 산업 적용이 시작됐다”며 “글로벌에서는 양자 기업이 앞다퉈 상장하고 있고 이에 자본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정 대표와의 일문일답.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
2026-05-17 12:30 -
적자 기업에서 K-조선 중심으로…한화오션, 친환경·방산 양 날개로 재도약조단위 적자를 기록하며 폐업 위기까지 몰렸던 대우조선해양이 한화그룹 품에 안겨 한화오션으로 재탄생했다. 한화오션은 출범 직후부터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체질 개선과 친환경·방산 기술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K-조선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화오션, 이익 중심 체질 개선 성공 한화그룹은 지난 2023년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2조원을 투입해 대우조선을 인수, 한화오션을 출범시켰다. 이렇게 출범한 한화오션은 2023년말 주주 배정 유상증
2026-05-17 12:00 -
HD현대사이트솔루션, 알제리 정부서 지게차 대규모 수주…370억원 규모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알제리 정부와 총 370억원 규모의 산업차량 316대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물량은 올해 8월까지 순차적으로 알제리에 납품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알제리 현지 환경에 적합한 장비 구성을 제안하고, 안정적인 부품 공급 및 서비스 경쟁력을 앞세워 이번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에 수주한 장비들은 조선소와 항만 등 대규모 건설 현장에서 중량물 하역과 운반 작업에 활용되는 10톤, 25톤,
2026-05-17 11:20 -
LG전자, 초프리미엄 가전 구독 승부수...엔지니어가 직접 케어한다LG전자가 가전 구독 시장에서 초프리미엄 전략으로 수익 다각화에 나섰다. 단순 렌탈을 넘어 전문 엔지니어 기반 풀케어 서비스로 차별화하며, 고가 가전의 구독 전환을 본격 공략한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SKS'와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전용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컨설팅부터 배송·설치·케어·사후관리까지 제품 사용 전주기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서비스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구독 서비스는 SKS 9개 모
2026-05-17 10:00 -
6개 칩을 하나로…ST, '시스템 레벨 접근'으로 휴머노이드 원가 장벽 허문다글로벌 종합반도체(IDM)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가 반도체 단품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하드웨어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턴키(Turn-key)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우며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란 라가스카 ST 글로벌 스마트 산업 부문 디렉터는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라운드 테이블에서 “로보틱스 시장의 패러다임을 제품 중심(Product Approach)에서 완결된 시스템 엔지니
2026-05-17 08:18 -
휴머노이드·드론배터리 표준화 시동휴머노이드 로봇과 드론 등 신산업용 배터리 셀을 표준화해 적재적소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작업이 시작됐다. 이들은 배터리 시장에서 다품종 소량 수요가 있는 산업으로 향후 급속한 성장에 대비하는 게 목적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휴머노이드·드론 등 신산업에 활용될 국산 배터리 셀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는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준비 중인 '표준형 배터리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
2026-05-1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