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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나들이 지원

    효성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힐링 나들이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20명은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를 찾아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남양주 다산 정약용 생가와 유적지를 둘러본 뒤, 딸기농장에서 직접

    2026-05-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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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프, 현대차 아이오닉 신규 시트용 TPU 개발

    바스프가 현대중국디자인센터와 협력해 아이오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 신규 콘셉트카 '어스 콘셉트'의 팽창식 시트 모델용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스프의 TPU '엘라스톨란'은 우수한 기계적 강도와 안정적인 압출 가공성을 갖췄다. 팽창식 시트 모듈이 반복적으로 공기를 주입하고 배출하는 과정에서도 뛰어난 천공 저항성, 내구성, 용접성은 물론 안정적인 공기 밀폐 성능을 제공한다. 바스프 크리에이션 센터는 현

    2026-05-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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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協 “EU PFAS 규제 12년 이상 유예해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유럽연합(EU)에서 2028년부터 시행 예정인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에 대해 최소 12년 이상 유예기간이 필요하다는 2차 의견서를 유럽화학물질청(ECHA)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과불화화합물(PFAS)은 탄소와 불소가 결합한 유기화학물질로 높은 내열성과 발수·방유 특성으로 산업 전반에 사용되고 있으나 자연분해가 불가능해 환경과 생체 내 축적성이 높은 물질이다. PFAS는 디스플레이의 기능성과 내구성을 확보하기

    2026-05-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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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I, 엠파워 세미컨덕터 15억달러에 인수…AI 전력 포트폴리오 강화

    아나로그디바이스(ADI)는 전력 솔루션 기업 엠파워 세미컨덕터를 현금 거래 방식으로 15억달러(약 2조2500억원)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definitiv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ADI와 엠파워는 함께 AI를 위한 전력 공급 아키텍처 구축을 추진한다. 프로세서에 더욱 가까운 위치에서 전력 변환을 가능하게 해, 전력 공급 경로를 단축하고 효율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한 엠파워의 실리콘 커패시터는 이미 양산 단계에

    2026-05-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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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드컴, 어플라이드 '에픽 혁신 파트너'로 합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브로드컴이 어플라이드 에픽(EPIC, Equipment and Process Innovation and Commercialization) 플랫폼에 혁신 파트너로 합류한다고 21일 밝혔다. 2026년 가동을 목표로 조성 중인 어플라이드의 신규 에픽센터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어플라이드 글로벌 EPIC 플랫폼의 핵심 거점이다.미국 내 역대 최대 첨단 반도체 장비 연구개발(R&D) 투자로 평가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브로드컴은

    2026-05-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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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하우시스, 수입 창호 '페네스트'로 프리미엄 재건축 공략

    LX하우시스가 최고급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페네스트'를 앞세워 서울 한강변을 비롯한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단지를 공략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페네스트는 LX하우시스가 글로벌 최고급 알루미늄 창호 업체 중 하나인 벨기에 레이너스로부터 제품 공급을 받아 국내 주거 환경에 최적화해 선보인 최고급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다. 페네스트는 최근 서울 라브르27, 부산 해운대 애서튼 어퍼하우스, 춘천 무와제이드 리조트, 도산 150 KAL VI

    2026-05-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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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에코에너지, 데이터센터 통신 케이블에 美 UL 화재인증 획득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생산법인 LSCV의 통신 케이블이 미국 UL 화재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빌딩 등의 출입통제, 폐쇄회로(CCTV), 경보장치 등에 적용되는 신호 전송 케이블이다. 회사는 이 제품을 통해 최근 북미 지역에서 급증하는 스마트빌딩 확대와 보안 수요 등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UL 인증은 미국 전기·전자 및 건축 자재 분야의 대표 안전 인증 체계로, 북미 시장 진입을 위한

    2026-05-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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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4〉스태츠칩팩코리아, 첨단 패키징으로 기판 한계 넘는다…AI·서버 시장 조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판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결합 성능을 극대화하는 첨단 패키징 솔루션이 핵심 먹거리로 부상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앞세워 고성능 기판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모바일 및 고성능 컴퓨팅(HPC)용 첨단 기판 기술과 연계된 시스템인패키지(SiP)와 플립칩(Flip-Chip)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초미세 패키징 기술을 기판 고도화 융합에 접목

    2026-05-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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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엔비디아, 2분기 전망은 더 밝다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또다시 경신했다. AI 인프라 투자가 여전히 활발하다는 방증이다. 2분기에도 매출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 AI와 반도체 업계 전반의 '지속 성장'을 예고했다. 엔비디아는 20일(미 현지시간) 회계연도 2027년 1분기(2026년 2~4월) 매출 816억1500만달러(약 122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권가 전망치인 788억5000만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직전 분기

    2026-05-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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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1분기 매출 816억달러…12분기 연속 신기록

    엔비디아가 사상 최대 매출을 다시 경신했다.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엔비디아는 20일(미국 현지시간) 회계연도 1분기(2∼4월) 매출 816억2000만달러(약 122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분기 대비 20%,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5% 증가한 수치다. 시장조사기관 LSEG가 집계한 증권가 전망치 788억5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87달러로 월가 예상치 1.76달러를 웃돌았다. 데이

    2026-05-2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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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총파업 피했다…노사, 성과급 절충안 잠정 합의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돌입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2026년 임금·성과급 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핵심 쟁점이었던 적자사업부 성과급 배분 방식을 두고 회사 측이 1년간 유예하기로 하면서 극적 타결에 성공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20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노사 교섭에서 삼성전자 노사는 잠정합의서에 서명했다.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이 결렬된 직후 정부가 직접 대화 재개를 주선하면서 협상이 급물살을 탔다. 최승호 삼성그룹

    2026-05-2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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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27 프로', 6.47인치 OLED 탑재...내년 상반기 4개 모델로 출시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출시하는 '갤럭시S27 프로'(가칭)에 6.47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탑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존에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없던 화면 크기를 채택하는 것이어서 시장 반응이 주목된다. 20일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내년 갤럭시S27 시리즈에 추가되는 새로운 모델에 6.47인치 OLED를 적용할 계획이다. 사안에 밝은 관계자는 “내년 갤럭시S27은 네 개의 모델로 준비 중이며, 신규 모델에는 기존에 삼성전

    2026-05-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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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메트리, 배터리 검사 혁신…“셀 건드리지 않고 검사”

    이노메트리가 배터리 셀을 잡고 돌려 검사하던 기존 CT 검사 방식을 바꾼다. 사람이 건강검진 때 CT나 자기공명영상(MRI) 장비를 통과하듯, 배터리 셀이 컨베이어를 따라 이동하면 검사 장비가 이를 촬영·분석하는 구조다. 이갑수 이노메트리 대표는 20일 “기존 배터리 CT 검사는 셀을 검사 장비 안에 넣은 뒤 그리퍼나 로봇이 셀을 잡고 정렬해 촬영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고 장비도 복잡해진다”며 “새 방식은 셀을 건드리지 않고 흐르듯 이동하면

    2026-05-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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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둔화에도 전동화 확대…K배터리, 다품종 대응 시험대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차량 전동화 흐름은 이어지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가 다품종 대응 시험대에 올랐다. 유럽, 하이브리드, 에너지저장장치(ESS), 리튬인산철(LFP) 등으로 수요가 세분화되면서 배터리업계의 제품 전략도 맞춤형 포트폴리오 경쟁으로 바뀌고 있다. 20일 시장조사업체 EV볼륨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플러그인 전기차(PEV) 판매는 406만8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다. 반면 하이브리드까지 포함한 전동화 차량(x

    2026-05-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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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 화학군, 리더십 서밋 개최…고부가 체질 개선 지속

    롯데화학군은 지난 19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등 화학군 임원 및 팀장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리더십 서밋'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돌파구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롯데화학군의 의지를 담고,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의 새로운 기준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시대별 리더십 변화에 대한 외부 강연이 진행됐다

    2026-05-20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