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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지능형 센서 등 첨단 민수기술 '방산 전환(스핀 온)' 지원 체계 구축

    충남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지능형센서 스핀 온(Spin-On) 군 적합성 검증 기술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 첨단 민간 기술을 군 무기·감시 체계에 접목하는 지원체계를 갖춘다고 19일 밝혔다. '스핀 온' 전략은 민간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국방, 항공우주 등 공공 분야에 신속하게 도입·적용하는 기술 이전 방식으로 그 반대는 '스핀 오프' 전략이다. 도는 이를 계기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74억

    2026-05-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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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마, QFK서 하이브리드 양자 기술 '파도 파울리' 공개

    노르마(대표 정현철)는 최근 열린 전국대학생양자컨퍼런스(QFK 2026)에 참가해 양자 부스터 모델 '파도 파울리'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파도 파울리는 양자 컴퓨터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개발한 기술이다. 양자 회로 학습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하고, 연산은 양자처리장치(QPU)로 수행한다. 하이브리드 컴퓨팅 모델로, 양자 컴퓨터를 적게 사용하지만 실제 구동만큼의 효과를 내는 것이 핵심이다. 국내외 양자과학기술 분야 연구자와 전문

    2026-05-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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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노사, 입장차만 확인…19일 종료 시한 없이 최종 담판

    삼성전자 노사가 2차 사후조정 회의 첫날 서로 입장차만 확인했다. 노사 양측과 중앙노동위원회는 19일 종료 시한 없이 최종 담판에 들어간다.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은 18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양측 입장은) 평행선”이라며 “아직 중노위가 마련한 조정안도 없다”고 답변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성실하게 교섭 임하고 있고 연장해서 19일 오전 10시 출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측 대표교섭위원으로 참석한 여명구

    2026-05-1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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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크, '실리콘포토닉스' 사업 추진…삼성·엔비디아 협력 전망

    머크가 광 반도체로 불리는 '실리콘 포토닉스'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했다. 전기 신호를 빛으로 전환해 반도체 성능을 대폭 끌어올리는 기술로, 머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역량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사업화에 뛰어들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머크는 실리콘 포토닉스 유기 소재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주요 고객사와 협력사가 요구하는 빛 상호 작용 소재 개발이 핵심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서버 간 통신(레인) 속도를 400Gbps 이상으로 구현할 수

    2026-05-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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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반도체 쇼티지에 스마트폰 OLED 수요 '휘청'…소재부품 가격 압박↑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쇼티지) 현상이 스마트폰 등 전방 산업의 생산 차질로 이어지면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업계도 위축되고 있다. 일본 다이닛폰프린팅(DNP)은 최근 1분기(일본 기준 2025회계연도 4분기) 중 발생한 메모리 반도체 쇼티지로 인해 스마트폰 생산량이 감소했으며, 이로 인해 OLED 파인메탈마스크(FMM)를 담당하는 자사 '디지털 인터페이스' 관련 사업 부문도 매출이 축소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 사업부문 매출

    2026-05-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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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압박 부딪힌 中 반도체, 한국 '소부장'에 러브콜 확대

    중국 상하이 반도체 업계가 한국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에 협력을 타진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 반도체 굴기를 견제, 전방위적 공급망 통제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18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상하이시 집적회로산업협회(SICA) 관계자 등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다수 국내 소부장 기업들과 접촉했다. 이들은 상하이 지역 진출 및 투자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소부장 기업 관계자는 “중국 상하이에서 현지 투자, 공동 개발, 제품

    2026-05-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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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서 임직원 가족 초청 '패밀리 데이' 개최

    한화시스템은 지난 16일 경북 구미사업장에서 임직원 및 가족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초청 행사 '2026 패밀리 펀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가족들에게 일터를 공개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준공식 이후 마련된 첫 임직원 행사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을

    2026-05-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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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템, 반도체 정책자금 300억원 유치…제3공장 건설 박차

    반도체 습도제어 기업 저스템(대표 임영진)은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300억원 반도체 정책자금을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책자금은 산업은행이 반도체 산업의 제조역량 구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반도체 설비투자에 지원하는 재정연계자금이다. 저스템은 초저금리의 이자율에 상환기간 10년 조건으로 체결했다. 저스템은 이번 정책자금을 제3공장 인프라에 투자해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최근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의 글로벌 수요가 급증했고, 향후 반도체 슈

    2026-05-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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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머티리얼, 차세대 LMR 양극소재 국책과제 참여

    탑머티리얼이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하이망간 리튬이온 이차전지 핵심소재 및 셀 제조기술 개발' 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의 규모는 총 307억원으로 하이망간 기반 리튬이온전지의 전구체·양극재·전해액·셀 설계 및 성능 검증을 연계한 전(全)주기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 가운데 탑머티리얼이 맡은 과제는 '고전압 4.5V 이상에서 구동 가능한 고용량·고안정성 리튬망간리치(LMR) 양극소재 기술 개발'이다.

    2026-05-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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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일렉트릭,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배전기기 공급…1050억원 규모

    LS일렉트릭은 미국 현지 빅테크 기업의 대형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약 7000만 달러(약 1050억원) 규모의 배전 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LS일렉트릭은 진공차단기(VCB) 등 데이터센터 필수 하이엔드 전력기기를 핵심 계통망에 공급한다. 까다로운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확고한 신뢰를 얻어냈다는 평가다. LS일렉트릭은 전력 인프라 호황기를 맞은 북미 시장을 적극 공략해 현지 맞춤형 전력 솔루션을 강화하고, 공

    2026-05-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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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3척 수주…1.1조원 규모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3척을 1조1242억원에 계약했다고 18일 공시했다. 5월 들어 삼성중공업은 LNG-FSRU 1척, LNG운반선 5척 등 총 6척, 2조3595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 LNG운반선 분야에서 상반기가 채 지나기 전에 지난해 수주 실적 11척을 넘어섰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이어지면서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다변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고효율 LNG

    2026-05-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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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온전선, 美 빅테크 AI 데이터센터에 4조원대 버스덕트 공급

    LS전선은 가온전선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빅테크 A사와 향후 5년간 대용량 전력 시스템인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미국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십 곳에 버스덕트를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올해 약 500억원 규모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누적 공급 규모는 최대 4조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제품은 LS전선 경북 구미 인동공장에서 우선 공급하며, 가온전선은 전주공장 내 버스덕트 생산설비 신규 구축을

    2026-05-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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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2026 발명왕·출원왕 시상식' 개최

    LG에너지솔루션은 18일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2026 발명왕·출원왕 시상식'을 개최하고 박병천 양극재기술담당 등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한 1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리튬망간리치(LMR)배터리, 원통형 46시리즈, 차세대 팩 설계 등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특허를 출원한 인재들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발명왕 금상은 'LMR Cell Chemistry' 분야 핵심 특허를 확보한 박병천

    2026-05-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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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로봇, 밀레그룹서 173억 규모 투자 유치

    유진로봇이 글로벌 사업 확장과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플랫폼의 고도화를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 대상은 최대주주인 밀레 그룹의 Imanto AG로, 규모는 약 173억원이다. 이번 증자는 기술 고도화, 생산 역량 확대 및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며, 확보된 자금은 연구개발 및 양산 시설 확장, 글로벌 사업 확장 등에 집중 활용될 예정이다. 유진로봇은 37년 이상 축적된 로봇 사

    2026-05-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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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앤에프, LFP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 준공…3분기 양산 돌입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전담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 공장을 준공하고, 올해 3분기 말부터 본격적인 양산(SOP)에 돌입한다. 엘앤에프플러스는 고밀도 3세대(PD 2.50g/cc 이상) LFP 기술 기반의 국산 공급망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엘앤에프플러스는 엘앤에프의 LFP 양극재 생산과 판매를 전담하는 100% 자회사로, 지난해 8월 착공 이후 약 9개월 만인 올해 5월 준공을 완료했다. 공장은 대구광

    2026-05-18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