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는 KT, 세솔과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온디바이스 AIoT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NPU 기반 AI 엣지 박스 공동 개발 △온디바이스 AIoT 사업 공동 추진 △EV 충전소·버스·상용차 등 교통 인프라 내 AI 영상관제 시장 저변 확대 △국내 AI 엣지 생태계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한다. AI 엣지 박스는 AI 반도체를 탑재해 현장에서 데이터를 실시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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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KT·세솔, 'AI 실시간 영상분석' 3자 MOU 체결2026-07-31 09:00 -
아모텍, 유상증자 통해 206억원 모집 결정…“AI MLCC 생산능력 확충”아모텍이 유상증자를 통해 총 206억원을 확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매출 증대를 위한 설비 투자 및 신제품 개발에 투입한다. 아모텍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 신주 237만 주에 대한 최종 발행가액을 보통주 1주당 8700원으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모집 금액은 206억원으로 결정됐다. 내달 3일과 4일 구주주 청약을 진행한 이후 6일부터 7일까지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할
2026-07-31 08:54 -
박수현 충남도 지사 “천안 종축장, 대기업 유치 등 첨단산업 중심지 만들 것”박수현 충남도지사는 30일 천안 성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출범 국가산업단지 전진대회'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종축장 이전 개발 범천안 시민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택)'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와 장기수 천안시장, 추진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박 지사와 장 시장에 대한 명예위원장 위촉패 수여,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미래 비전 선포, 결의문 낭독,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 지사는 “지금은
2026-07-31 06:50 -
전기산업진흥회, 대·중소 7곳과 '유휴 시험설비 공유로 시험 적체 해소' 물꼬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이상호)는 28일 대전력시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전력기기 주요 제조기업 7개 사, 관계기관 등과 함께 '전력기기 시험설비 공유활용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부 주도로 추진된 '민관합동 수출 확대회의대 회의' '대전력시험 인프라 확충 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국내 중전기기 기업들의 대전력시험 적체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일진전기,
2026-07-31 06:12 -
최태원 SK그룹 회장, SK하이닉스 주식 48억 규모 장내매수... 규정상 최대치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 약 48억원어치를 장내매수했다. 최근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 불안이 극심한 상황에서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SK하이닉스는 30일 최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는 47억8564만원 규모다. 최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회장은 반도체 기업 가치에 대한 믿음과 함께 최근 SK하이닉스
2026-07-30 19:49 -
[테크 차이나] '1만mAh 시대' 열렸지만…스마트폰 배터리, 체감 사용시간은 왜 기대만큼 늘지 않을까스마트폰 배터리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한때 5000mAh가 대용량 배터리 기준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실리콘-카본(Silicon-Carbon) 음극 기술이 빠르게 상용화되면서 7000mAh와 8000mAh를 넘어 1만mAh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까지 등장했다. 중저가 스마트폰은 물론 플래그십 제품군에서도 대용량 배터리 채택이 확대되는 추세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배터리 용량 증가가 실제 사용시간 증가로 그대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분석
2026-07-30 17:00 -
로브로스, '풍차돌리기' 하는 휴머노이드 공개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로브로스가 자사 로봇의 시연 영상을 통해 풍차돌리기, 백텀블링, 발차기, 앉았다 일어서기 등 다양한 고난도 동적 전신 움직임을 구현해 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연에 사용된 로봇은 로브로스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자체 휴머노이드 플랫폼 '이그리스-C' 모델이다. 이그리스-C는 하드웨어 설계부터 제어 알고리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까지 전 과정을 자체 개발하는 로브로스의 풀스택 역량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로봇은 키
2026-07-30 16:28 -
대한전선, 2분기 영업이익 608억원…전년 대비 113% ↑대한전선이 2분기 매출 1조1987억원, 영업이익 608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0.8%, 영업이익은 113% 늘었다. 이번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상반기 누계 기준 매출은 2조2820억원, 영업이익은 1213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8.8%, 117.8% 증가한 수준이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286억원)의 94% 이상을 달성했다. 이
2026-07-30 16:09 -
SK이노, 2분기 영업익 3조4873억원…흑자 전환 '쾌거'SK이노베이션이 2분기 매출액 29조1572억원, 영업이익 3조4873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9.9%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번 호실적은 윤활유 및 배터리 사업 실적 개선 영향이 컸다. 우선 SK엔무브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5034억원 증가한 6919억원을 기록했다. 중동 지역 주요 경쟁사 공급 차질에 따라 윤활기유 사업 마진이 상승하면서, 주요 글로벌 시장 판매 중심으로 실적이 확대됐다. S
2026-07-30 16:08 -
LG디스플레이, 국민성장펀드 자금 확보…“3조원 투자로 OLED 초격차”LG디스플레이가 국민성장펀드 지원 자금을 확보, 차세대 OLED 기술 초격차를 위해 총 3조원 투자를 단행한다. 불확실성이 높은 대외 환경 속에서도 선제적 투자로 경쟁 우위를 갖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LG디스플레이는 30일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 일환인 'OLED 초격차 확보'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1조5000억원 장기·저금리 자금을 확보했다. 회사는 여기에 자체 자금 1조50
2026-07-30 16:07 -
전기차 부진 메운 ESS…배터리업계 실적 회복 본격화국내 배터리 업계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앞세워 전기차 캐즘 돌파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ESS 성장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를 조기 달성했다. 특히 SK온은 시장의 적자 전망을 깨고 8218억원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주요 기업들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용 ESS를 실적 회복의 핵심 축으로 삼아 생산능력과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상반기 매출 14조115
2026-07-30 16:06 -
GPU 품귀에 '재사용' 뜬다…이큐글로벌, 서버 복원 사업 진출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품귀가 이어지면서 고장 장비를 수리해 다시 활용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큐글로벌은 반도체 장비와 인쇄회로기판(PCB) 분야에서 25년간 쌓은 복원 기술을 바탕으로 GPU 서버 진단·복원 사업에 진출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큐글로벌은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 서버 렌탈사,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GPU 서버 복원·인증 리퍼비시·리마케팅 서비스를
2026-07-30 16:00 -
삼성전기 “AI·전장 고성장 시장 집중”…유리기판 2028년 양산 목표삼성전기는 30일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데이터센터와 전장(자율주행) 등 고성장 시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선제적인 생산능력(캐파)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3분기에도 AI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과 전장용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의 고부가 제품 중심 수급이 타이트한 가운데, 장기 공급
2026-07-30 15:08 -
美 노후화 전력망에 韓 전력사 수혜…LS일렉트릭 '눈길'세계 최대 에너지 소비국인 미국의 전력 인프라가 전환점을 맞은 가운데, 국내 대표 전력업체인 LS일렉트릭 수혜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후화된 송·배전망 교체 주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폭증에 따른 전력 수요가 맞물려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DOE)는 최근 폭염으로 인한 정전 위기에 대응해 17개 주에 걸쳐 전력 공급 유지를 위한 긴급 명령을 발령했다. 연간 정전 피해액만 440억달러에 이르는 상황에서 최후의
2026-07-30 15:00 -
롯데정밀화학, 2분기 영업이익 619억원…전년比 7배 증가롯데정밀화학이 2분기 매출액 5863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11.5%(7배) 늘었다. 이번 호실적은 주요 제품의 국제가 상승에 따른 전반적인 시황 개선, 식·의약용 셀룰로스와 반도체 소재 테트라메틸암모늄클로라이드(TMAC) 등 스페셜티 사업의 판매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식·의약용 셀룰로스는 2분기부터 증설 공장 물량의 판매가 본격적으로 확대됐다
2026-07-30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