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샤오미 존재감은 더 이상 신생 브랜드 수준이 아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로 출발한 샤오미는 전기 세단 SU7 출시 이후 자동차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 잡으며 중국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경쟁 공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업계가 주목하는 것은 차량 자체의 성능만이 아니다. 샤오미가 자동차를 판매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방식이 기존 완성차 업체들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이다. 대표 사례가 샤오미 최고경영자(CEO) 레이쥔의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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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차이나] “자동차는 이제 화면 위에서도 판다”…샤오미가 바꾼 중국 자동차 판매 방식2026-06-29 09:00 -
인천상의, 협력사 근로자 가족 대상 야구·영화 관람 지원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가 석유화학·자동차 분야 협력사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야구·영화 관람 문화행사를 각각 열었다. 인천상의는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추진하는 상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석유화학 협력사 근로자 가족 200여 명과 자동차 부품 제조 협력사 근로자 가족·지인 16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석유화학 분야 행사는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으로 마련했다. 인천상의는 원·협력사 간 상생과 복지 격
2026-06-28 16:38 -
'디자인으로 완성되는 탁월함' GM '뷰익(Buick)' …이상적 자동차 경험 4가지 철학 공개GM이 국내 출시 예정인 '뷰익(Buick)'은 특별한 선택을 하려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GM은 눈에 띄는 브랜드보다 '의미 있는 선택'을 선호하며, 작은 디테일에서 만족을 느끼는 성향을 가진 고객 등 자신만의 기준으로 차를 선택하는 소비자에게 '뷰익'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선택지를 제시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뷰익의 핵심 개념은 '디자인으로 완성되는 탁월함'으로, 이를 실현하는 △조각적 아름다움 △발견의 디테일 △생동감
2026-06-28 16:00 -
[2026 부산모빌리티쇼]中 BYD “한국 시장 한발 더…세계 최저가 PHEV 출시”전기차에 이어 국내에 처음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론칭한 중국 BYD가 판매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세계 최저가 PHEV로만 전기차보다 3배 이상 판매하겠다는 자신감도 드러냈다. 류쉐량 BYD 아시아태평양 자동차영업사업부 총경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씨라이언 6 DM-i'로 한국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류 총경리는 “씨라이언 6 DM-i를 보다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2026-06-28 15:00 -
기아, 서울시와 교통약자 특화 'PV5 웨이브' UD택시 시범운영기아가 서울시가 내달 1일 시작하는 '유니버설디자인(UD) 택시' 시범운영에 참여한다. UD 택시는 기존 장애인 콜택시와 달리 휠체어 사용자는 물론 일반 승객도 편하게 이용할 수있는 차량으로, 기아의 모빌리티 비전과 서울시의 교통약자 배려 정책이 맞물려 추진됐다. 시범운영에 투입되는 'PV5 웨이브'(WAV)는 기아의 첫 전용 목적기반차(PBV) 'PV5'를 기반으로 제작된 휠체어 가용 차량이다.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을 적용해 휠
2026-06-28 11:47 -
스페이스X, 내달 7일 나스닥100 편입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가 내달 7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된다. 나스닥은 26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가 내달 7일부터 나스닥 100 지수 구성 종목에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나스닥 100은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비금융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이 큰 100개 종목으로 구성되는 대표 지수다. 엔비디아,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대표 기술 기업이 포함돼 있다. 이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
2026-06-28 10:47 -
현대차·기아, 통학길 교통안전 기술 캠페인 국제 광고제 동상현대차·기아는 세계 최고 권위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비전 펄스' 캠페인이 '기술 디자인'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전 펄스는 UWB 전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운전을 보조하는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 비전 펄스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면 차량에 적용된 UWB 모듈이 전파를 발산한다. 만약 주변 다른 차량·오토바이·자전거·보행자 등에도 UWB 신호를 발산하는 모듈이 있다면 양
2026-06-28 10:06 -
현대차, '칸 라이언즈 2026' 그랑프리 포함 2개 부문 수상현대차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 2026'에서 그랑프리를 포함,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는 소음을 문화로 재해석한 캠페인 '코키 알람'이 오디오·라디오 부문 그랑프리를, 세계 바다숲 보전 캠페인 '이름 없는 숲'이 크리에이티브 데이터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1954년 시작된 칸 라이언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광고제다. 매년 전 세계 2만5000여점 작품이 출품된다. 그랑프리를 받은 코키 알람은 현대
2026-06-28 09:46 -
[테크 차이나] 신차가 휴대폰보다 빨리 나온다…中 자동차 업계, 신차 출시 경쟁 '과열'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신차 출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개발 기간 단축과 공격적인 원가 절감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국 시장에서 출시된 신차는 총 544종에 달했다. 이는 2015년 한 해 동안 출시된 신차 84종(공식 발표회를 개최한 모델 기준)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주요 모델의 경우 기술 공개와 사전 판매를 거쳐 정식 출시까지 여러 차례 발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올해
2026-06-26 17:00 -
한자연, 스웨덴 찰머스 공대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 연구 맞손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이 스웨덴 찰머스 공대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 연구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한자연은 25일(현지시간) 찰머스 공대와 '미래 모빌리티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829년 설립된 찰머스 공대는 스웨덴을 대표하는 공과대학이다. 친환경·에너지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볼보와 스카니아, SKF, 테슬라 유럽지사 등 글로벌 기업들과 긴밀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자연은
2026-06-26 14:55 -
[2026 부산모빌리티쇼]中 BYD “韓 씨라이언 6 DM-i 3750만원 가격대 승부수”BYD코리아가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씨라이언 6 DM-i' 판매가를 3750만원로 책정하는 등 승부수를 던졌다. BYD코리아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씨라이언 6 DM-i' 전륜구동(FWD)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씨라이언 6 DM-i는 BYD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BYD 듀얼모드 인텔리전트'(DM-i) 기술이 적용됐다. DM-i는 기존 하이브리드
2026-06-26 14:30 -
[2026 부산모빌리티쇼]BMW, IX3 내달 6일 출격…플래그십 전동화 시장서 질주BMW그룹코리아가 국내 최대 자동차 전시회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11회째 참가, 차세대 대형 순수전기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IX3를 비롯 14종 차량을 전시했다. BMW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 내일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꾸몄다. 전동화에서도 궁극의 드라이빙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더 뉴 BMW iX3'를 내달 6일 출시하겠다고 공식화했다. 동시에 전기 플래그십 세단 'BMW i7 M70 xDrive M 퍼포먼스
2026-06-26 14:28 -
[2026 부산모빌리티쇼]송호성 기아 사장 “美 HMGMA서 하이브리드 생산…투입모델 확대로 점유율 늘릴것”송호성 기아 사장이 미국 조지아주에 건립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HMGMA)에서 하이브리드에 이어 투입모델을 확대하며 현지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송 사장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미국은 하이브리드 수요가 증가하는 와중에 신차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나오면서 판매 모멘텀이 상당히 좋다”며 “HMGMA에서는 기아 하이브리드에 이어 추가로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3:47 -
[2026 부산모빌리티쇼]무뇨스 현대차 사장 “한국 시장 매우 중요…아반떼 충성 고객 만들 것”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한국 시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 '디 올뉴 아반떼' 충성 고객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무뇨스 사장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현대차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는 곳이 바로 한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국은 현대차의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하는 수출 베이스 기지”라며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한국 시장 역할은 더욱 부상
2026-06-26 13:25 -
[2026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차그룹, 미래 新비전 제시…신차·PBV·콘셉트 총망라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현대차그룹이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할 신차·목적기반차(PBV)·콘셉트 모델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AI 기반 소프트웨어정의차(SDV) 전환을 위한 '디 올 뉴 아반떼'를 내세워 인공지능 정의차(AIDV) 비전을 소개했다. 기아는 전동화 기술로 무장한 목적기반차(PBV) 컨버전과 전기차 풀라인업을 선보였다. 제네시스는 마그마 GT 콘셉트와 GMR-001 하이퍼
2026-06-26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