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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與에 힘 실은 민심, 서울선 野 택했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2곳을 차지하며 지방권력 교체에 성공했다. 다만 최대 승부처로 평가받던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막판 역전을 허용하면서 1패 이상의 타격을 입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경기·인천을 비롯해 부산, 대전, 세종, 강원, 충남, 충북, 울산, 전북, 전남·광주, 제주 등 12곳에서 승리했다. 국민의힘은 서울과 대구, 경북, 경남 등 4

    2026-06-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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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대역전극 쓴 오세훈…서울시장 사상 첫 5선 기록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올랐다. 출구조사와 개표 초반 열세를 뒤집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오 후보는 서울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보수 진영의 대표 주자로서 정치적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8시 기준 개표율 99.54% 상황에서 오 후보는 49.15%(256만590표)를 얻어 48.

    2026-06-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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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사상 첫 5선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승리 개인 아닌 시민들의 승리”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의 공을 시민들에게 돌리며 “서울을 민주주의의 마지막 안전판으로 남겨주셨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4일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는 저 오세훈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라며 “지옥 같은 전월세난이 끝나기를 바라는 서민들,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곳을 찾는 맞벌이 부부들, 재건축을 기다리며 희망을 품어온 주민들 등 평범하고 성실한

    2026-06-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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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지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항의하는 시민들

    4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지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항의 집회 현장에서 시민들이 선관위 수사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6-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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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지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항의하는 시민들

    4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지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항의 집회 현장에서 전 한국사 강사인 전한길씨가 선관위 수사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6-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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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에 개표 내내 뒤지다 막판에 뒤집은 오세훈…사상 첫 5선 서울시장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오 후보는 개표 막판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며 서울시장 선거 사상 처음으로 5선 고지에 올랐다. 개표율 90%를 넘긴 시점까지도 양 후보는 초박빙 승부를 이어갔으나, 막판 보수 성향 지역 표가 집중 반영되면서 오 후보가 역전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는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정 후보가 5

    2026-06-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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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광역단체장 '민주 12곳·국힘 4곳' 우세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우세를 보이며 정국 주도권을 확보했다. 반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이 예상보다 선전하면서 향후 정치권의 견제 구도도 유지될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 30분 기준 민주당은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12곳에서 승리했거나 우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서울과 대구, 경북, 경남 등 4곳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2026-06-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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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오세훈, 정원오에 역전…서울시장 선거 '초박빙'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일 초방빅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 기준 개표율 95.83% 현재 오 후보가 48.77%로 정 후보(48.51%)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정 후보는 개표 이내 줄곧 오 후보에 우위를 이어가다 개표 막바지 오 후보에 역전을 허용했다. 현재 구별 개표율을 보면 동작(73.78%), 송파(68.97%) 등이 8

    2026-06-0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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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유의동,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승리…4선으로 2년 만에 국회 복귀

    유의동 국민의힘 평택시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승리해 4선 의원으로 국회에 복귀했다. 유 당선인은 제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이번 당선으로 2년 만에 여의도에 다시 입성하게 됐다. 평택시을 재선거는 유 당선인을 비롯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가 출마한 5자 구도로 치러졌다. 유 당선인은 향후 의정 방향으로 정부·여당

    2026-06-0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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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오세훈 48.69%, 정원오 48.59% 역전…개표율 94.13%

    [속보] 오세훈 48.69%, 정원오 48.59% 역전…개표율 94.13%

    2026-06-0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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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김보라, 안성시장 3선…철도·첨단산업 공약 추진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당선인이 전국 첫 여성 3선 기초단체장에 올랐다. 4일 오전 6시54분 현재 안성시장 선거 개표율 99.37% 기준, 김 당선인은 5만2192표를 얻어 54.85%를 득표했다. 김장연 국민의힘 후보는 3만9903표, 41.93%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만2289표다. 김 당선인은 2020년 안성시장 재선거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안성시정을 맡게 됐다. 이번 당선으로 전국 첫 여성 3선 기초단체장이라

    2026-06-0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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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신상진, 성남시장 재선…분당·원도심 재정비 추진 강조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민선 8기의 성과를 민선 9기로 이어가라는 성남시민의 명령”이라고 밝혔다. 4일 오전 6시38분 현재 성남시장 선거 개표율 99.26% 기준, 신 당선인은 24만8443표를 얻어 50.4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3만9456표(48.58%)를 얻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8987표다. 신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정성을

    2026-06-0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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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광역단체장 12곳 차지…서울은 국힘에 내줘

    6·3 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민주당이 전국 대부분 지역을 석권했다. 다만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TK(대구·경북), 경남 등 영남권과 함께 최대 격전지 서울에서 승리를 내주면서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민주당은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12곳에서 승리했거나 우세를 보이고 있다.

    2026-06-0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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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과천의 선택은 '안정'…신계용, 현안 대응 전면 본격화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뒤 “과천다움을 완성하라는 시민의 염원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4일 오전 6시10분 현재 과천시장 선거 개표율 99.98% 기준, 신 당선인은 2만8285표를 얻어 60.2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만7608표(37.49%)를 얻었다. 신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과천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보내준 힘

    2026-06-04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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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30분 생활권·미래산업 과제 제시

    최원용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뒤 “시민의 삶이 더 좋아지는 평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4일 오전 5시44분 현재 평택시장 선거 개표율 86.60% 기준, 최 당선인은 14만1249표를 얻어 59.9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차화열 국민의힘 후보는 9만4517표, 40.08%를 얻었다. 최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이번 선거에서 보내준 시민의 선택은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평택의 성장을 일상의 행복으로 이어

    2026-06-04 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