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17년간 사용해 온 정보시스템을 전면 교체한다. 음악 이용량과 관리해야 할 저작물 데이터 증가를 반영해 업무를 자동화하고 저작권료 징수·정산·분배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21일 음저협은 100억원 규모의 '지능형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음저협이 사용 중인 시스템은 2009년 구축돼 신규 업무 프로세스와 국제 표준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히 스트리밍 확산으로 처리해야 할 음악사용
2026-10-21 1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