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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AI로 로드킬 예방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공지능(AI)으로 야생동물 출현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미리 알리는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예방시스템 확대에 나선다. 기후부는 28일부터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국도 17호선 구간에서 로드킬 예방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예방시스템은 AI가 CCTV 영상에서 사람·사물과 야생동물을 구분해 출현을 감지한다. 야생동물이 포착되면 전방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에 경고 문구를 띄우고 경광등을 점멸해

    2026-10-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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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에코디자인' 법제화 시동…기준·검증·정보공개 범위가 관건

    정부가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 도입을 위한 법률안과 운영체계 마련에 나섰다. 산업계 의견을 수렴한 결과 품목별 환경성 기준 설정과 측정·검증 방법, 제품 정보공개 범위 등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2차 에코디자인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21일 개막한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의 일환이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9월 제1차 포럼에서 에코디자인 제도화 계획을 발표

    2026-10-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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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화학물질 제도 이행 지원…영업비밀 보호·실무 교육 병행

    정부가 화학물질 제도 개정에 따른 산업계 이행 지원에 나선다. 영업비밀 보호를 위한 특례를 설명하고, 신고 시스템 이용과 유해성 예측 등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과 14일부터 23일까지 전국 3개 권역에서 산업계 대상 화학물질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지난 7월 29일 시행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하위 규정인 '자료보호요청서의 작성방법 및 보호자료 관리방법 등에 관한

    2026-10-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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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코리아, '디 올-뉴 일렉트릭 CLA'로 PnC 기술 시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개최한 '플러그 앤 차지(PnC)' 시연 행사에 4분기 출시하는 '디 올-뉴 일렉트릭 CLA'를 통해 성공적으로 시연회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기후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공공 인증체계를 활용한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 기술이 실제 차량과 충전기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2026-10-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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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범 1년 기후부, 재생에너지 가속 페달…김성환 장관 “내년 10GW 이상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일 출범 1주년을 맞았다.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위해 출범 첫해가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기간이었다면 2년차부터는 실제 보급량을 끌어올리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태양광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연간 10GW 이상의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부터 적어도 태양광 분야는 10GW 이상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풍력도 조금씩 본격화

    2026-10-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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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 HVDC, 속도·국산화 '두 토끼' 잡는다…HVDC 기술·산업 포럼 개최

    정부가 새만금~서화성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의 적기 준공과 핵심 설비 국산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산·학·연과 머리를 맞댔다. 2030년 준공 목표에 맞춰 공정을 앞당기면서도, 국산 기자재를 실제 사업에 투입해 기술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2차 HVDC 기술·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기후부를 비롯해 한국전력·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중전기기 제조사·학계 전문가

    2026-09-3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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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전국 500개 사업장 전기안전 실태조사…전기차 충전시설 집중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기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국 약 5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관리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전기안전관리자가 선임되지 않은 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 발전설비 및 전기차 충전시설 등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큰 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기후부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7주간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른 전기안전관리업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기안전관리자의 선임 및 직무수행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위험

    2026-09-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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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귀성길 KTX 이용하면 탄소 배출 78% 줄어든다

    추석 귀성길에 자가용 대신 KTX를 이용하면 1인당 탄소 배출량을 최대 78%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연휴 차량 집중으로 늘어나는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대국민 실천운동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중교통 타고 기후행동, 친환경운전으로 함께하는 귀성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역 2층에서 열린다. 기후부를 비롯해 한국자동

    2026-09-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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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팩 재활용률 높인다…내년부터 아파트 분리배출 의무화

    정부가 천연펄프 등 고품질 원료로 제작돼 자원적 가치가 높은 종이팩의 재활용률 제고에 나선다. 내년부터는 전국 대단지 아파트에서 종이팩 분리배출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전 대덕구 한솔제지 공장에서 종이팩 재활용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관련 기업 및 기관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이팩 상당량이 종량제봉투에 버려지거나 일반폐지와 섞여 배출되면서 재활용 과정에서 잔재물로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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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중동 위기, 에너지 전환에 장애”…IEA “한국, 전기화 모범 사례”

    이재명 대통령이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미·이스라엘-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폐쇄 등 에너지 수급 불안을 주요 장애 요인으로 지목했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전기화(Electrification)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제시하며 한국을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만났다. 이날 접견은 지난 6월 G7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제안

    2026-09-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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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송전탑 최소화한다…전력망 주변 지역엔 '햇빛소득' 연 300만원

    정부가 송전망 건설의 주민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송전선로 통합·지중화 확대·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나선다. 주민 영향은 최소화하고 충분한 보상을 제공해 지역 갈등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송전망건설 주민수용성 제고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송전탑 최소화를 위해 신설 선로를 기존 선로와 통합한다. 신설 2회선과 기존 2회선을 합쳐 4회선 철탑으로 세우거나, 따로 계획된 신설 선로끼리 한

    2026-09-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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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43명 추가 인정…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총 6080명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가 43명 추가 인정돼 총 6080명으로 증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51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고 총 176명을 심의해 115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가습기살균제 신규 피해자로 43명을 추가 인정하고, 피해는 인정받았지만 등급이 정해지지 않았던 72명의 피해 등급을 새로 결정했다. 이로써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2026-09-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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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만사]과기계 주요 기관장 인선에 관심

    ○…인사의 시즌 가을, 과기계 주요 기관장 인선에 관심 가을을 맞아 과학기술계 주요 기관장 인사에 관심이 쏠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는 조낙현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변인이 지난 7월부터 상임부회장으로 근무를 시작.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당초 사무총장으로 내정한 인사의 취임이 무산되며 조만간 새로운 공모에 돌입할 예정. 지난달 말 마무리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공모에는 과기정통부 출신 지원자가 없었다고. 보통 차관급 인사

    2026-09-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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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APEC서 'AI·메가프로젝트 전력망' 띄운다…재생e·원전·SMR 협력

    정부가 아시아·태평양 주요국에 인공지능(AI) 시대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전력 인프라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중동발 에너지 위기 장기화에 대응해 일본·캐나다·싱가포르 등과 에너지 안보 공조를 강화하고 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 확대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10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모두를

    2026-09-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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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화옹 '수도권 재생에너지 거점'으로…태양광 보급 속도

    정부가 시화·화옹지구를 수도권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전력생산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태양광 보급에 속도를 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8일 오전 경기 화성 시화·화옹지구를 방문해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을 점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태양광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화·화옹지구는 수도권에서 대규모 재생에너지 보급 잠재량을 보유한 지역이다. 정부는 이곳에 대규모 전력생산 거점을

    2026-08-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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