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하는 핵심 참모진의 교체가 이어지고 있다. 친노 인사의 전진 배치와 국정상황실장 교체가 맞물리면서 실용주의 기조를 뒷받침할 '2기 참모진' 구성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아울러 일부 비서관의 후임 인선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적 쇄신의 폭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김정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은 8일 SNS를 통해 “입학하기보다 졸업하기가 더 어렵다는 청와대를 떠난다”며 사직 의사를 전했다. 행정고시 40회 출신인 김 실
2026-11-08 1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