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둔 13일 나란히 서울 용산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며 '호남 민심'을 두고 구애 경쟁에 나섰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 간 합당이 무산된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 만큼, 두 당 모두 호남
2026-02-13 15:0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둔 13일 나란히 서울 용산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며 '호남 민심'을 두고 구애 경쟁에 나섰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 간 합당이 무산된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 만큼, 두 당 모두 호남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 이후 추모 분위기 속 잠시 멈췄던 갈등이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계기로 분출되며 지도부 충돌로 번지는 양상이다. 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제안한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유해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형 태극기로 덮인 관이 도착하자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 여권 인사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운구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