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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집단에너지 시설 안전사고 선제 발굴…AIoT 적용 예측 시스템 구축

    LG유플러스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을 결합, 집단에너지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측·대응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LG유플러스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 부문장(부사장)과 정남성 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6-08-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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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기고]공동주택의 열에너지까지 디자인하라

    우리나라 도시 곳곳에서 재개발과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새로 짓는 공동주택은 앞으로 수십년 동안 사용된다. 지금 선택하는 난방과 급탕 방식, 열에너지원이 미래 도시의 탄소배출을 결정한다. 새 공동주택의 열공급 방식을 정하는 일은 설비 하나를 고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앞으로 그 도시가 어떤 에너지를 만들고, 어떻게 나누어 쓸 것인지를 함께 정하는 일이다. 건축물의 탄소중립에는 순서가 있다. 먼저 단열과 기밀 성능을 높이고 열교를 줄여 냉·난

    2026-08-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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