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엔은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제주교총), 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세종교총), 대구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대구교총)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엔과 각 단체는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사용성 검토·자문 △미래엔 인공지능(AI) 코스웨어 등을 활용한 교원 연수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엠티처·초코클래스 등 디지털 교육 서비스 연계 △연간 행사 운영 지원 및 협력 △지역 교육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협약 기간은 개별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에듀플러스]미래엔, 제주교총·세종교총·대구교총과 업무협약 체결](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6/19/news-p.v1.20260619.b1f83f505ad64a02992ce3e52e59647b_P1.png)
미래엔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교원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교원 연수와 교육 콘텐츠 개발, 디지털 교육 활동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초코클래스와 엠티처 등 미래엔의 교육 서비스를 기반으로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교육 현장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 협력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효정 미래엔 디지털사업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세종·대구 지역 교원단체와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교원 연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사의 교수 활동을 지원하고,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