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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식재산위, 지식재산 혁신 로드맵 확정 “잠자는 특허 깨우고 K-콘텐츠 지킨다”정부가 직무발명 제도 개선과 저작권 보호 강화, 산업재산정보 활용 확대를 통해 국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1차 본회의를 열고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생태계 혁신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직무발명 제도개선 및 활성화 방안, 저작권 보호 실효성 제고를 위한 법적 기반 강화 방안, 출원 중인 산업재산정보의 국가안보 목적 활용 방안, 2025년
2026-06-25 13:48 -
코레일, AI 가상센서로 폭염 대응…전국 레일온도 예측 혁신 우수사례 선정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선로 안전관리 혁신 성과를 인정받으며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코레일은 최근 부산에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하계학술대회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포괄하는 지속가능 혁신' 분야에 출품한 'AI 가상센서를 활용한 전국 레일온도 예측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뤄졌다. AI 기반 레일온도 예측 시스템
2026-06-25 12:33 -
산림청, 방제보다 빠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세…'국가방제벨트' 구축해 대응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기후변화 등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국내 산림 생태계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5년 사이 피해 규모가 4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지난해 발생한 피해고사목은 177만 그루에 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산림청이 25일 발표한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 16개 시·도, 166개 시·군·구에서 발생한 피해고사목은 총 177만 그루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49만 그루)보다
2026-06-25 11:21 -
이노스페이스, '전남(고흥)SAT' 개발 맡는다…68억 규모 초소형 위성 사업 본격 착수이노스페이스가 전라남도와 고흥군이 추진하는 초소형 위성 개발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위성 플랫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노스페이스(대표 김수종)는 전라남도와 고흥군 주관 전남지역산업진흥원이 전문기관으로 관리하는 '초소형 위성 전남(고흥)SAT 개발사업'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를 비롯해 파루, 노바엑스, 전남테크노파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이
2026-06-25 09:06 -
인사혁신처 “40만 인재, 스스로 업데이트한다”…국가인재DB 최신화 착수인사혁신처가 40만명이 넘는 인재 정보가 등록된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국가인재DB) 최신화를 위해 국민 참여형 정기 현행화 작업에 착수했다. 인사혁신처는 9월까지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정기 현행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는 정부 주요 직위 인선 과정에서 적합한 인재를 발굴·임용할 수 있도록 공직 후보자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국가 인물정보 시스템이다. 올해 5월 말 기준 등록 인원만 40만8931명에 달한다. 인
2026-06-24 12:00 -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산사태 대책상황실 가동…“집중호우·태풍 대비 총력”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이사장 이임영)은 여름철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사
2026-06-24 10:39 -
대전혁신센터, 예비창업가 37명 본격 육성…아이디어 사업 연계 실전형 지원 시작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전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나섰다. 대전혁신센터(대표 박대희)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라운드 진출자 37명을 선정하고,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 검증과 사업계획 구체화를 위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예비 창업자들이 고객과 시장 중심의 검증 과정을 경험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육성 프로그
2026-06-24 10:30 -
지식재산처, 튀니지 '한국형 지식재산시스템' 성공 안착…K-특허행정 아프리카 진출 본격화한국의 디지털 지식재산 행정 시스템이 북아프리카 튀니지에 성공적으로 구축되며 K-행정 수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식재산처는 24일(현지시간) 튀니지 수도 튀니스에서 튀니지 특허청과 함께 '튀니지 산업재산권 공공행정 정보시스템 개선 사업'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식은 한국의 선진 지식재산 행정 경험과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된 K-지식재산행정시스템의 본격적인 운영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튀니지 산업에너지광물부
2026-06-24 10:12 -
인스페이스, 지배구조 족쇄 풀고 IPO 재도전…우주·국방 AI 플랫폼 기업 비상 '청신호'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가 한컴그룹과 지분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며 기업공개(IPO) 재추진에 본격 나섰다. 인스페이스는 최근 한글과컴퓨터와 한컴위드가 보유한 지분 34.51% 전량을 국내 기관투자자들에게 매각하면서 한컴그룹과 지배구조상 연결고리를 분리했다. 이에 따라 창업자인 최명진 대표 중심 독립경영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시장에서는 IPO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으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 인스페이스는 과거 상장 추진 과정에서 기술 경쟁력과 사
2026-06-24 09:00 -
지식재산처, 5대 연예기획사와 '퍼블리시티권 보호 협의체' 출범지식재산처가 K-콘텐츠 산업의 핵심 자산인 퍼블리시티권과 K-굿즈 보호 강화를 위해 국내 주요 연예기획사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지식재산처는 23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국내 주요 5개 연예기획사와 '퍼블리시티권 보호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CJ ENM, HYBE,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가 참여했다. K-컬처의 세계적 확산과 함께 증가하고 있는 퍼블리시티권 침해와 위조 K-굿즈 유통 문제에
2026-06-23 15:00 -
정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설명회 개최…수출기업 지원 강화정부가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 정부는 23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2026년도 제12차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세청,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 관계자를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고, 행사 종료 후에도 다시 시청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2026-06-23 13:00 -
관세청, 품목분류 기준 명확화…반도체 핵심부품 무관세 적용관세청이 반도체 제조용 핵심 부품과 아동 의류에 대한 품목분류 기준을 새롭게 정비하며 산업계의 예측 가능성 제고에 나섰다. 관세청은 지난달 열린 '2026년 제3회 관세품목분류위원회'에서 총 11건의 품목분류를 결정하고, 이를 반영한 '수출입물품 등에 대한 품목분류 변경고시' 개정안을 관보에 게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결정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사례는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CMP(Chemical Mechanical Polishing)
2026-06-23 11:20 -
대전시, 지역 기업 베트남 수출길 연다…'2026 대전·세종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개최대전시가 베트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했다. 대전시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6 대전·세종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에서 지역 중소기업 9개사가 현지 바이어들과 총 8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8136만달러(약 1249억원)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
2026-06-23 09:04 -
대전혁신센터, 지역 스타트업 몽골 유통시장 정조준…현지 대기업과 직거래 판로 확대대전 지역 혁신 스타트업이 몽골의 한국산 프리미엄 제품 시장 공략에 나서며 현지 대형 유통망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대희)는 최근 몽골 울란바타르 센트럴타워(Central Tower)에서 지역 유망 스타트업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SIW In Mongolia'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혁신센터와 유엔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UNIDO ITPO), 몽골 과학단지청(Sc
2026-06-22 14:42 -
지식재산처, 제1회 해외 지식재산관 회의 개최…AI·기술패권 시대 글로벌 IP 대응 강화지식재산처는 22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회 해외 지식재산관 회의'를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국·일본·중국·유럽연합(EU) 및 제네바 주재 지식재산관과 한국지식재산협회, 대한변리사회,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인공지능(AI) 대전환과 기술패권 경쟁 심화에 따라 급변하는 주요국 지식재산 정책과 통상 현안을 점검하고, 지식재산처가 추진 중인 K-브랜드 인증제도
2026-06-22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