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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곳' 선정 “우리 숲의 보물, 국민이 뽑는다”산림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가운데 국민과 함께 보전 가치를 공유할 대표 명소 10곳이 선정된다. 산림청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우수한 보전 사례를 발굴하고 국민에게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희귀식물과 유용식물, 원시림 등 산림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지정·관리하는 곳이다. 산림청은 국제사회의 생물다양성
2026-08-11 11:30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SF 열풍 '대한민국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 역대 최다국내 과학소설(SF) 창작 열기가 대전에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황금가지 출판사와 공동 주관한 '제13회 대한민국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에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몰렸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199명이 참여해 1403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해 711건과 비교하면 접수 작품 수가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공모전 개최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이다. 올해 작품 수가 크게 늘어난 배경
2026-08-11 08:35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세종수목원 '스마트 도슨트' 도입…꽃 이름 AI가 알려준다국립세종수목원을 찾은 관람객은 해설사를 따라다니지 않아도 AI를 통해 눈앞의 식물과 전시원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인공지능(AI) 기반 위치인식 음성해설 서비스 'AI 스마트 도슨트'를 국립세종수목원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수목원 입구의 QR코드를 인식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이 전시원을 걸으면 스마트폰이 현재 위치
2026-08-11 08:21 -
[인사이트] 옥도영 로지체인 대표 “AI 접목 다중분광 기술로 글로벌 비전분석 시장 도전”“눈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숨어있는 가치를 찾아내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옥도영 로지체인 대표가 제시하는 기업 방향이다. 2020년 설립한 로지체인은 하이퍼스펙트럼·다중분광 광학이미징 기술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다양한 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는 AI·인공지능전환(AX) 전문기업이다. 옥 대표는 “다중분광·하이퍼스펙트럴 기술은 가시광뿐 아니라 자외선과 적외선 등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다양한 파장대의
2026-08-10 16:00 -
충남도, 지방보조금 전 과정 '현미경 점검'…부적정 집행 의심 사례 조사 착수충남도가 지방보조금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되고 있는지를 전방위로 들여다본다. 충남도는 투명하고 건전한 지방보조금 집행을 위해 지방보조금 관리·감독 체계 전반과 개별 보조금 사업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지방보조금 부적정 집행 및 유용 의심 사례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해 추진된다. 충남도는 현재 의심 사례에 대한 사실관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 위법이
2026-08-10 10:50 -
조달청, 나라장터 원산지 검증 깐깐해진다…'대한민국' 원산지 표시하려면 증명서 의무 제출조달청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원산지 허위 표시를 차단하기 위해 다수공급자계약(MAS) 물품의 원산지 관리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조달청은 MAS 물품의 원산지 허위 등록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MAS 물품의 원산지는 계약업체가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관리돼 왔다. 조달청은 허위 원산지 등록이 확인된 이후 사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이어서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
2026-08-10 10:32 -
조폐공사 '2026 현용주화세트' 한정판매올해 발행된 우리나라 동전을 한 번에 소장할 수 있는 '2026년도 현용주화세트'가 다시 한정 판매된다. 한국조폐공사는 이달 12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도 현용주화세트' 특별 한정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는 지난 4월 진행한 예약 접수 이후 남은 판매 가능 수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팔리면 판매는 조기에 종료된다. 현용주화세트는 해당 연도에 생산된 1원부터 500원까지 모든 주화를 특별 제작한 케이스에 담은
2026-08-10 10:26 -
국립산림과학원 “국민 섬 방문 시 해변보다 숲 찾아”국민이 섬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으로 해안가보다 숲과 산림을 더 많이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은 10일 전국 20~75세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섬숲 관광 수요 및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51.7%는 향후 1년 이내 섬을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섬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장소로 꼽은 곳은 '숲·산림'으로 47.4%를 차지했다. 반면 전통적인 섬 관광지로 인식된 '해안가·해수
2026-08-10 10:18 -
코레일, 새 통합 앱 '코레일+' 본격 가동…기차표 예매 더 빨라졌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새로운 철도 통합 앱 '코레일+'를 선보이고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 철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코레일은 지난 5일 시작한 9월 통합 열차 승차권 예매가 코레일+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는 기존 철도 승차권 예매 앱의 복잡한 절차를 대폭 줄이고,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승차권 예매 과정의 간소화다. 기존 예매를 위해 7단계를 거쳐야 했지만 코레
2026-08-10 10:12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 인디 게임잼 성료…7개 팀 게임 제작·3개 팀 수상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대전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린 '2026년 인디(inD) 게임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게임잼은 개발자와 기획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참가자가 한 팀을 이뤄 제한된 시간 안에 하나의 게임을 완성하는 행사다. 짧은 기간 집중적인 개발을 통해 참가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성장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게임산업 인재를 육
2026-08-10 10:08 -
대전시 “AI 공격, AI로 막는다”…맞춤형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 개발대전시가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사이버공격에 대비해 자체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 개발에 나선다. 기존 보안 진단 방식의 한계를 넘어 AI 시대에 걸맞은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대전시는 최근 시 정보시스템 환경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기반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를 자체 개발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취약점 진단 도구는 정형화된 방식에 따라 시스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데 초
2026-08-10 10:00 -
지식재산처, 심사 패러다임 바꾼다…'거절' 중심에서 '권리 설계'로 전환지식재산처가 특허심사 패러다임을 '등록 여부를 판단하는 심사'에서 '기술의 가치를 키우는 심사'로 전환한다. 지식재산처는 출원인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혁신기술에 걸맞은 적정 권리범위를 확보하도록 '적정 권리범위 제공을 위한 특허심사 방안'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무효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절 사유를 중심으로 심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술 핵심 가치를 정확히 반영한 권리범위를 설정하는 '가치 창출형 심사'를 핵심으로 한다
2026-08-09 12:00 -
대전시-日 삿포로시 청소년 교류 본격화…“미래세대가 잇는 도시외교”대전시가 일본 자매도시 삿포로시와 청소년 교류를 확대하며 미래세대 중심 도시외교 강화에 나섰다. 홈스테이와 문화·체육 교류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삿포로시 청소년 방문단이 6일부터 9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대전을 찾아 지역 청소년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 도시 미래세대 간 우호를 증진하고
2026-08-07 14:00 -
코레일, 감사 연구 학술지 등재 “적발보다 예방이 청렴 높인다”공공기관 자체감사가 처벌 중심에서 예방과 지원 중심으로 전환될 때 청렴도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감사실의 실증 연구가 감사원 감사연구원의 등재학술지에 실리며 공공감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코레일은 감사실 연구논문 '공공기관 자체감사 활동 성과가 청렴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적극행정지원제도를 중심으로'가 감사원 감사연구원 발간 등재학술지 '감사논집' 제46호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국 5
2026-08-06 14:14 -
산림청 “도심이 시원해진다”…폭염 해법으로 떠오른 '도시바람길숲'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시숲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핵심 기후대응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6일 경기도 평택시 통복천 일원에 조성된 도시바람길숲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저감 효과와 향후 관리 방안을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경남 양산에서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인 42.5℃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극심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도시숲의 역할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 도
2026-08-06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