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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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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민선9기 7개 분야 77개 공약 점검…온통대전2.0·AI 반도체·청년정책 등 속도

    대전시가 민선9기 시정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공약 이행 준비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8조8489억원 규모의 77개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실행계획 점검에 나섰다. 대전시는 24일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민선9기 비전과 방향을 담은 7개 분야 77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대전시는 출범 이후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내부 검토를 거쳐 10대 핵심공약을 확정했다. ◇10대 핵심

    2026-08-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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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폐공사, 협력사와 상생 행보…'청렴·동반성장의날'·'파트너십-Day' 개최

    한국조폐공사가 협력업체와 손잡고 청렴한 업무관계 구축과 현장 안전 강화에 나섰다. 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최근 6개 주요 협력업체와 함께 '청렴·동반성장의 날' 행사와 '원·하청 안전보건체계 구축 파트너십-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협력관계를 만들고 원·하청이 함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파트너십-Day는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지사장 박대건)의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 사업'의 일

    2026-08-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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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혁신처, 공무원 시험 응시료 부담 던다…자립준비청년도 면제 대상

    앞으로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보호기간연장청년과 자립준비청년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병역이나 임신·출산 등으로 임용을 미루는 경우 추가합격자를 선발할 수 있는 길도 넓어진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공직 진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것이다. 인사혁신처는 2027년부터 저소득층 구분모집 응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인 보호기간연장청년과 자립준비

    2026-08-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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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재산처, 특허심판 끝나자마자 녹음파일 제공…'1주일 대기' 사라진다

    특허심판을 마친 뒤 녹음파일을 받기 위해 일주일 이상 기다려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앞으로 구술심리가 끝나는 즉시 현장에서 심리 내용을 담은 녹음파일을 받아볼 수 있다.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은 24일부터 심판 당사자의 편의를 높이고 신속한 심판절차 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구술심리 녹음파일 현장 즉시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허심판원은 그동안 구술심리에서 오간 진술 내용과 주요 쟁점을 다시 확인하고 의견서 작성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26-08-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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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재산처,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1차 참여기업 모집…최대 2억원 지원

    해외에서 기승을 부리는 K-브랜드 위조상품에 정부가 직접 칼을 빼든다. 단순히 피해 기업의 신고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가 정품 인증부터 현지 단속까지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지식재산처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3주간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국가인증상표 사용이 허용되며, 정품인증기술 도입에 필요한 비용도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해외 소비자가 손쉽게 정

    2026-08-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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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 해외직구할 때 '내 통관부호' 한 번 더 확인…일회용 인증 도입

    해외직구 과정에서 타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도용하는 사례를 차단하기 위한 새로운 통관 시스템이 가동된다. 해외직구가 일상화된 가운데 '통관부호 하나'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본인확인을 한층 강화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관세청은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해외직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을 구축하고 2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해외직구 증가와 함께 개인통관고유부호

    2026-08-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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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충남혁신도시 '후발주자' 딱지 떼고 기후·에너지 거점으로

    충남도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충남혁신도시에 새로운 '선도(앵커) 기능'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아지고 있다. 1차 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연관 기관을 추가 배치하는 기존 방식만으로는 제외됐던 충남의 특수성과 뒤늦게 지정된 충남혁신도시 여건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24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은 세종시 건설에 따라 2005년 추진된 1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후 2020년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후속 공공기

    2026-08-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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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재산처, 중학생 미래 혁신가로 키운다…KAIST·POSTECH '차세대영재기업인' 모집

    중학생을 미래 혁신기업가로 키우는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원'이 차세대 혁신가 모집에 나선다. 지식재산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와 함께 8월 27일부터 9월 23일까지 '2027년 지식재산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원' 제18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중학생 및 이에 준하는 연령의 청소년으로, 2011~2013년생이 대상이다. KAIST와 POSTECH 교육원에서 각

    2026-08-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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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재산처, 핵심인력 빼돌리고 해킹까지 '기술유출' 전 과정 처벌한다

    기업의 핵심인력을 경쟁사로 빼돌려 영업비밀 유출을 유도하거나 해킹으로 핵심 기술을 탈취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 근거가 마련됐다. 기술유출을 위한 인력 영입부터 정보 탈취, 사용·누설까지 전 과정에 대한 법적 대응이 강화된다. 지식재산처는 영업비밀 침해행위의 소개·알선·유인 행위를 제재하고, 영업비밀의 부정취득 방법에 '해킹'을 명시하는 내용의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술

    2026-08-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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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재산처, 특허료 깜빡해도 살릴 길 열린다…개인·중소기업 권리 보호 강화

    특허료 납부 기한을 놓쳐 소멸된 특허권을 쉽게 되살릴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특허 관리 인력과 자금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개인과 중소기업 권리 보호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지식재산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일한 취지의 실용신안법과 디자인보호법 개정안도 함께 국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특허료 미납에 따른 권리회복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것이다. 현행 제도에서는 특허료

    2026-08-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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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 AI 전담조직 신설…'지능형 조달' 속도

    조달청이 공공조달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본격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조달청은 공공조달 AI 대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인공지능조달혁신과'를 신설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설 조직은 공공조달 AI 전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AI 전략 수립과 대외협력을 총괄하는 한편 조달 현장에서 필요한 AI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발굴해 관련 사업으로 연결한다. 조달 데이터 구축과 AI 인프라 운영도 담당한다. 특히 자체

    2026-08-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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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TP, 이차전지 실무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현장형 교육 무료 운영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가 이차전지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역량 강화에 나선다. 대전TP는 충북대학교 이차전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단과 함께 '2026 하반기 대전 이차전지 실무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과 연계해 진행한 상반기 프로그램의 후속 과정이다. 하반기에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과 협력해 배터리 소재와 전극·셀의

    2026-08-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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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우승으로 증명 '대전 게임 DNA'…지역 연고 이스포츠 구단 쾌속 질주

    대전이 지역 연고 이스포츠 구단들의 잇따른 우승과 상위권 성적을 앞세워 대한민국 이스포츠 중심 도시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연고 이스포츠 구단 지원사업'이 선수단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기업 후원과 지역 협업으로 이어지면서 대전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구단은 이터널 리턴의 지역 연고구단 '대전 오토암즈'다. 대전 오토암즈는 2025년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

    2026-08-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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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재위, K-콘텐츠 무단사용 방지 논의…'짜파구리·초코비' 등 IP 보호 강화

    K-콘텐츠 속 음식이 화면을 넘어 실제 소비시장으로 확산되면서 콘텐츠와 식품산업의 협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동시에 가상 브랜드와 히트 메뉴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이른바 '무임승차'도 늘면서 지식재산권(IP) 보호가 새로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20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이춘무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주재로 'K-콘텐츠 속 K-푸드 관련 지식재산 이슈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

    2026-08-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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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기업 수출길 연다…'수출 1조 달러' 향해 민관 협력 강화

    충남도가 지역 기업의 수출 활로를 넓히기 위해 중앙정부와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충남도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와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 수출 진흥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수출 플러스 지원단, 코트라 충남지원본부, 한국수출입은행 충남권역본부,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수출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기관별 수출 지원 업무와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2026-08-20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