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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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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재산처 “휴대폰 한 장이면 끝”…해외서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즉시 신고

    앞으로 해외여행 중 한국 유명 브랜드를 그대로 흉내 낸 매장이나 위조상품 판매점을 발견하면 휴대전화로 사진만 찍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정부가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해외에서 확산하는 '가짜 K-브랜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지식재산처는 해외 위조상품 유통과 상표 무단선점, 매장 콘셉트 모방 등을 막기 위해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와 'K-브랜드 지킴이'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가짜 K-브랜드

    2026-07-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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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페이스, 첨단기술 인증으로 IPO 청신호…'Multi-INT' 경쟁력 공인

    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가 자체 개발한 다중 소스 통합 인텔리전스(Multi-INT) 기술로 정부 첨단기술 인증을 획득하며 데이터 융합 플랫폼 기업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국방을 넘어 에너지·재난안전·환경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기업공개(IPO) 준비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인스페이스는 자사 'Multi-INT' 기술이 산업통상부로부터 '다중 데이터 수집 기술·데이터 정제 및 품질관리 기술' 분야 첨단기술 인증을 획득

    2026-07-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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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재해 입은 임가 지원 확대…복구비 현실화·지원 품목 늘린다

    산림청이 태풍과 집중호우, 이상저온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재해 복구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산림청은 자연재난 피해를 입은 임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을 개정·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그동안 임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농업 분야와의 지원 형평성 문제를 개선하고,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자연재해에 대응해 임업인의 경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동안

    2026-07-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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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재산처, K-콘텐츠 열풍 타고 전통문화 디자인 출원 '껑충'…상반기 96% 급증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K-콘텐츠와 문화상품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문화유산과 전통문양, 한글 등을 활용한 디자인 출원이 크게 늘고 있다. 지식재산처는 올해 상반기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한 디자인 출원이 4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7건보다 약 96%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연도별 출원 건수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출원은 2023년 431건에서 2024년 490건, 2025년 690건으로 최근 3년간

    2026-07-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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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하반기 2820억 초저금리 특별자금 투입…돈줄 막힌 소상공인 숨통 틔운다

    대전시가 올해 하반기 경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대전시는 위기 상황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대전형 초저금리 특별자금' 2820억원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공급한 특례보증은 7월 19일 기준 전체 계획액 3180억원 가운데 3051억원이 승인돼 목표의 96%를 달성했다. 이 중 2981억원이 실제 대출로 실행되면서 지역 소상공인

    2026-07-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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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 낙찰하한율 2%p 상향 시행…중소기업 숨통 트인다

    조달청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중소기업의 적정 대가를 보장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자간 경쟁 물품과 일부 용역 낙찰하한율을 2%포인트 상향한다. 조달청은 조달청 중소기업자간 경쟁물품에 대한 계약이행능력심사 세부기준과 조달청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5월 일반 물품과 용역의 낙찰하한율을 2%포인트 상향한 데 이어 추진되는 후속 조치다. 특히 2014년 이후 유지돼 온 중소기

    2026-07-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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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 K-혁신제품 36개국 시장 관문 '활짝'…올해 2차 해외실증 대상기업 확정

    국내 혁신제품이 해외 공공기관에서 직접 성능과 품질을 검증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조달청은 2026년 제2차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해외실증) 대상기업을 확정하고, 선정 결과를 혁신장터에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외실증 사업은 해외 공공조달기관이 국내 혁신제품을 일정 기간 시범 사용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은 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은 물론 민간시장까지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2026-07-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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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 상반기 불법 외환거래 7조2000억 적발…가상자산·환치기 집중 단속

    관세청이 올해 상반기 7조원이 넘는 규모의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하며 고환율 상황을 악용한 외화 불법 유출 차단에 나섰다. 가상자산과 환치기를 이용한 변칙 무역결제, 불법 해외송금 등 외화 유동성을 저해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대규모 위반 사례가 확인됐다. 박헌 관세청 차장은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총 792건, 7조2000억원 규모의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지속되는 고환율에 따른

    2026-07-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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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KT&G, '자연자본 ESG' 맞손…산불피해 국유림 7만5000그루 심는다

    산림청이 KT&G,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손잡고 산불로 훼손된 국유림 복원에 나선다.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산림을 자연자본으로 활용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모델을 구축해 민간의 기후 대응 참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산림청은 최근 서울 KT&G 본사에서 KT&G,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국내 산림복원 및 산림기반 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온실가스감축

    2026-07-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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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판정 이제 한 곳에서”...관세청, 통합 안내 서비스 개설

    관세청이 수출입기업과 국민이 비특혜 원산지 판정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안내 서비스를 마련했다. 관세청은 대외무역법상 비특혜 원산지 판정 관련 정보를 통합한 전용 웹페이지를 FTA 종합정보 플랫폼 YES FTA 포털에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비특혜 원산지는 물품이 실제로 생산된 국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수출입 통관과 원산지 표시 등에 적용된다.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관세 혜택을 결정하는 특혜 원산지와 달리,

    2026-07-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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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재산처, 지식재산 전략포럼 출범…AI 시대 특허 기준 논의 본격화

    인공지능(AI) 기술이 연구개발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AI 시대에 걸맞은 지식재산(IP) 보호 기준과 국가 전략을 논의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이 출범했다. 지식재산처와 한국공학한림원은 27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지식재산 전략포럼' 출범식을 열고 AI 시대 지식재산 정책 방향과 기술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AI 대전환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식재산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전략으로 육성하기

    2026-07-2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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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과학원, 도시숲 폭염·열대야 낮추는 '천연 에어컨' 입증 “도심보다 최대 1.8℃ 시원했다”

    도시숲이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활엽수림과 침엽수·활엽수가 함께 자라는 혼효림이 가장 뛰어난 기온 저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서울 도심과 도시숲 유형별로 여름철 기온과 습도를 연속 관측한 결과, 도시숲 기온이 도심보다 최대 1.8℃ 낮게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조사 결과 여름철 한낮 활엽수림과 혼효림의 기온이 도심보다 약 1.5~1.8℃ 낮아 가장 큰 냉각 효과를 보였다

    2026-07-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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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1800억 지원

    대전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올 하반기 18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기업 수요가 높은 일반 경영안정자금을 대폭 확대하고, 우대금리 대상과 금융 혜택도 넓혀 기업들의 자금 조달 여건 개선에 나선다. 이번 지원 규모는 총 1800억원으로, 일반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비롯해 지역특화 협약보증 400억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 250억원,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

    2026-07-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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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재산처, '차세대 IPNEX' 구축 시동…특허행정 AI로 바꾼다

    지식재산처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지식재산행정 전반을 혁신하는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단순한 전산시스템 교체를 넘어 출원부터 심사, 등록, 심판까지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전환해 국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지식재산처는 24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시스템(IPNEX) 구축 자문단 발족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차세대 IPNEX는 지식재산(IP)과 차세대(Next

    2026-07-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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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혁신센터, 투자기업 피엑스프리메드 중기부 TIPS 선정…AI 차세대 정밀의료 시스템 개발 착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기업 피엑스프리메드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일반트랙에 선정돼 AI 기반 차세대 정밀의료 시스템 개발에 본격 나선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정밀의료 스타트업 피엑스프리메드가 TIPS 최종 선정으로 최대 11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자금으로 'CLP(Circle-Lock Platform) 기반 바이오센서 나노칩을 활용한 AI 학습형 약물반응 예측

    2026-07-24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