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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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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부처연구지원시스템, KISTI로 이관…연구 행정 통합 속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요 연구 행정 시스템의 통합과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도입으로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27일 대전 유성구 KISTI 본원에서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아이리스(IRIS)' 사업·운영조직 이관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리스 운영·고도화는 KISTI가 주도한다. 아이리스는

    2026-08-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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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S 혈관 연구단, 알츠하이머 악순환 끊을 핵심 스위치 찾았다

    국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의 악순환을 가속하는 핵심 인자를 밝혀냈다. 단 하나의 표적만을 조절해 다양한 증상을 한꺼번에 완화할 수 있는 치료의 길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 연구단 정원석 부연구단장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에서 신경회로와 시냅스 균형을 무너뜨리고 질병 진행을 연쇄적으로 악화시키는 핵심 조절 인자를 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IBS 기초과학연구단 지원 사업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권위 있는

    2026-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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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해상 원자력 시대를 향한 국제협력 본격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26일부터 27일(이상 현지시간)까지 이틀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해상 원자력 구상 '아틀라스(ATLAS)' 출범식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구 차관은 해상 원자력의 미래를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의 준비 현황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아틀라스는 안전·보안·보장조치, 법·규제·국제 기준 마련 등 해상 원자력 도입에 필요한 논의를 지원하는 IAEA 중심의

    2026-08-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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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브레인, 'BCI 얼라이언스 출범식' 공동주관

    전자약·뇌 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전문기업 와이브레인이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BCI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뇌연구원, 와이브레인, 한국BCI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BCI 분야 기업·대학·연구기관·병원이 보유한 역량을 연결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과기정통부 개회사와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2026-08-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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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양자 활용 경진대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6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퀀텀 리프레이밍 챌린지'를 개최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 도입된 아이온큐 100큐비트 이온트랩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월 19일부터 진행된 예선에는 총 73개팀, 214명이 참가 신청했다. 이 중 54개 팀이 제조·소재·금융·최적화·인공지능(AI) 등 산업·공공 문제에 기반한 기획서를 제출했고, 평가를 거쳐 12개팀이 본선에 진

    2026-08-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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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I 얼라이언스 출범…2035년 생각만으로 기계 조작하는 시대 연다

    생각만으로 글자 입력과 조작이 가능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 개발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친다. 2035년 국산 BCI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정부는 임상과 실증, 뇌지도 구축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업계는 목표 달성을 위해 경쟁 국가에 버금가는 임상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호소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BCI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한국BCI협회, 한국BCI학회, 과기정통부

    2026-08-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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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1년 발사 천리안위성 5호에 국산 부품 탑재된다

    2031년 발사되는 국내 세 번째 기상위성 '천리안위성 5호'에 국산 기술로 개발한 위성항법 부품이 탑재된다. 우주항공청과 기상청은 천리안위성 5호에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정지궤도 위성용 위성항법 수신기'를 장착하기로 결정했다. 위성항법 수신기는 세계위성항법시스템(GNSS) 신호를 받아 탑재 위성의 위치·속도·시각 정보를 실시간 산출하는 장치다. 이번에 탑재되는 수신기는 우주청의 16개 우주 중점 기술 국산화 사업인 '스페이스파이오니어사업' 지

    2026-08-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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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정부 R&D 예산 40兆 돌파 여부 주목

    내년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안 발표가 임박하면서, 40조원 돌파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반도체 초과 세수로 인한 재정 확장 기조 속에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산업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공언한 까닭이다. 정부는 다음 달 1일 국무회의를 열고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을 의결한다. 이날 의결 후 공개되는 정부안에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도 포함된다. 정부 R&D 예산의 배분·조정 권한을 가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

    2026-08-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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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과학관, 일반 성인을 위한 과학문화대학 수강생 모집

    국립중앙과학관이 다음 달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제65기 과학문화대학'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전통과학대학'에서 지난해 하반기 명칭을 변경한 과학문화대학은 우리 역사 속 과학기술뿐만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과학 분야로 주제를 확대했다. 이번 과학문화대학은 2026년 유럽과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폭염 현상 등 '일상 속 과학'과 삼국시대의 과학문화유산 등 '역사 속 과학'을 주제로 총 10회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내용과 연계한

    2026-08-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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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개인기초연구사업 2496개 과제 선정…“기본연구 복원해 연구자 성장 기회 확대”

    정부가 초기 연구자의 기초연구 진입과 성장 기회 제공에 나선다. 과제 중단 이전보다 지원 규모와 기간을 늘려 안정적인 연구를 돕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제2차 신규 과제' 지원 대상 2496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총사업비 1520억원 규모의 이번 과제는 다음 달 1일부터 개시된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연구사업은 대학·연구기관의 연구자를 지원하여 과학기술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08-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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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청, 5인승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 개발 추진

    우주항공청이 전기 기반 항공기에 비해 운항 거리와 탑승 무게를 대폭 늘린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를 개발한다. 우주항공청은 25일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독자 5인승급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 개발사업 공청회'를 개최했다.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는 배터리와 엔진을 함께 사용하며 동력을 얻는다. 우주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오는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발전기, 항공전자, 분산 추진 등 핵심기술을 국산화해 시제기(제품이나 기계의

    2026-08-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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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K-문샷' AI 휴머노이드 미션 전문가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5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K-문샷' 프로젝트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미션 로드맵 수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 차원의 도전적·혁신적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인 'K-문샷' AI 휴머노이드 미션의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로봇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 부품·완제품 제조 등 산·학·연 전문가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K-문샷은 2035

    2026-08-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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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물리·수학 원리 익힌 AI 개발 착수…“과학 난제 해결 기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뿐만 아니라 물리·수학적 원리까지 활용해 과학 현상을 정확하게 해석·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확보에 나선다. AI가 연구 보조 도구를 넘어 과학적 발견과 연구 혁신을 가속화하는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과기정통부는 24일 '차세대 AI+과학기술(S&T) 기반 기술 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하우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유재석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오민환 서울대 교수·윤철희

    2026-08-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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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딥테크 펀드 늘어만 가는데”…특구펀드, 운용 차별화 방안 고심

    지역 딥테크 기업에 주로 집중 투자하는 '연구개발특구펀드'가 차별화라는 숙제를 안게 됐다. 20년간 250개가 넘는 기업의 성장을 지원했지만, 최근 유사한 취지의 정책펀드가 연이어 등장하며 역할이 다소 불분명해진 탓이다. 정부는 기업 장기 성장 지원에 초점을 두고 특구펀드를 확대하면서 운용 전략 개선 방향을 찾기로 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최근 '연구개발특구펀드 성과 분석과 제도개선 연구'에 착수했다. 올해 말까지 국내외 정책펀드 동향과 특

    2026-08-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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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기술로 저변 확대”…국내 현미경 기업 상반기 실적 순항

    대표적인 연구 업종으로 꼽히는 국내 현미경 장비 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핵심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덕분이다. 생체현미경 기업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올해 상반기 매출 30억5400만원, 영업손실 16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43억7500만원)의 약 70%를 상반기에 달성하고,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0% 가까이 줄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원 창업기업 아이빔테크는 생체

    2026-08-20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