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윤소진 기자

안녕하세요. 윤소진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한화갤러리아 '벤슨', 국산 유제품 매입 7배 확대…낙농업계 새 수요처 될까

    한화갤러리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의 출점을 확대하면서 국산 유제품 사용도 대폭 늘린다. 2027년 100개 직영점 체제를 목표로 국산 유제품 매입량을 현재의 7배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흰우유 소비 감소로 국산 원유 수요가 줄어드는 가운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이 낙농업계의 새로운 소비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는 벤슨의 연간 국산 유제품 매입량이 2025년 267톤에서 2027년

    2026-08-09 13:22
  • 기사 썸네일
    AI가 수요예측부터 배송까지…롯데마트,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가동

    롯데마트가 신선식품 소싱 역량에 AI 기반 수요예측과 로봇 자동화 물류를 결합해 품절과 신선도 저하와 같은 온라인 장보기의 고질적인 한계를 개선한다.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의 인공지능(AI) 물류 시스템을 도입해 온라인 배송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7일 부산 강서구 온라인 전용 고객풀필먼트센터(CFC)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을 본격 가동하고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AI 기반 온라인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제타 스마트

    2026-08-09 11:00
  • 기사 썸네일
    풀무원재단, '국제과학연극제 2026'서 어린이 과학 창작극 2편 수상

    풀무원재단은 '국제과학연극제 2026'에서 풀무원재단이 개최한 '제4회 어린이 과학연극 페스티벌'의 최우수 연극 2편이 각각 숏필름 부문 금상과 숏클립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국제과학연극제(International Science Drama Competition, 이하 ISDC)'는 아시아태평양과학관협회(ASPAC)가 후원하는 연례 국제 과학 연극대회다. 올해는 '사람과 AI의 시선으로 본 우리 미래 모습'(

    2026-08-09 09:07
  • 기사 썸네일
    교촌, 2분기 영업익 78억… 전년비 15.7% 감소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23억원, 영업이익 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교촌의 2분기 매출액은 13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원자재 공급이 정상화된 가운데 프로야구 인기와 월드컵, 가정의 달 성수기 등으로 치킨 수요가 확대되며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글로벌 매장 운영 정상화와 주류 등 신사업 부문의 매출 확대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7%

    2026-08-07 17:13
  • 기사 썸네일
    농심, 기상청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에 백산수 지원

    농심은 7일 기상청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 백산수 5만 병과 보노스프, 알쿠니아 황도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 약 2만 식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기상청이 추진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심은 지난 2017년부터 기상청과 함께 여름철 폭염 대응 행동 수칙을 홍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백산수 지원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민관 합동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연일 이

    2026-08-07 15:09
  • 기사 썸네일
    롯데웰푸드, 2분기 영업익 647억…전년비 89% 증가

    롯데웰푸드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5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6%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6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5.6%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2조1831억 원, 영업이익 10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98%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4.6%다. 인도, 카자흐스탄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서의 성장이 실적을 이끌었다. 인도에서는 마하라슈트라 푸네 빙과 신공

    2026-08-07 14:57
  • 기사 썸네일
    CJ프레시웨이, 2분기 매출 9232억...전년비 4.5% 증가

    CJ프레시웨이가 2분기 매출 923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취급고(GMV)는 1조3629억원으로 13.3% 늘었다. 영업이익은 2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줄었다. 온라인 유통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자원 투입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사업 매출은 4184억원이다. 이 가운데 온라인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지난 3월

    2026-08-06 15:10
  • 기사 썸네일
    홈플러스 노조 “DIP 2000억 환영…트레이더 조 전환 전략은 부재”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6일 입장문을 내고 채무자보유자산담보부(DIP) 금융 2000억원 집행을 환영하는 한편, 회사가 새 영업 모델로 내세운 '트레이더 조' 방식에 대한 세부 전략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지난 7월 4일 회생절차 폐지 위기를 넘긴 뒤 7월 16일 결정된 DIP 자금 2000억원이 이날 최종 집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측과 합의에 따라 자금 유입 즉시 지연된 6월 임금 60% 지급이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2026-08-06 15:07
  • 기사 썸네일
    [알리 생활 PICK] 짐은 줄이고 활용도는 높이고…여름 휴가·워케이션 필수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여행 가방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장거리 여행은 물론 짧은 휴가와 워케이션까지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은 짐의 부피는 줄이고, 이동 중 편의성은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 옷과 세면도구뿐 아니라 충전기, 이어폰, 우양산처럼 여행지에서도 일상과 업무를 이어가기 위한 아이템의 중요성이 커진 영향이다. 여행객 증가도 이런 소비 트렌드를 뒷받침한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난해 여름 성수기(7월 25일~8월 10일) 하루 평균 약

    2026-08-06 11:00
  • 기사 썸네일
    AI로 트렌드 분석부터 상품 기획까지…CJ제일제당, '푸드 AI 360' 글로벌 론칭

    CJ제일제당은 실시간 트렌드 분석부터 마케팅, 상품 기획·개발, 소비자 반응 시뮬레이션까지 지원하는 AI 플랫폼 '푸드 AI 360(Food AI 360)'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식품마케팅실과 AX/DX담당이 협업해 자체 개발한 'Food AI 360'은 트렌드 캐칭, 콘셉트 개발·평가, 시장 반응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고도화한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이다. 소비자 관심의 변화와 확장 방향을 분

    2026-08-06 10:35
  • 기사 썸네일
    소스·토핑 내맘대로…BBQ, 떡볶이 브랜드 '올떡' 직영점 오픈

    제너시스BBQ 그룹은 분식 브랜드 '올떡'의 직영점 2곳을 열고 고객이 소스와 토핑 등을 직접 선택하는 '마이 픽(My Pick)'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BBQ는 올떡의 브랜드 콘셉트와 메뉴 구성을 리뉴얼했다. 정해진 메뉴를 선택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소스와 맵기, 토핑, 재료를 직접 골라 떡볶이를 구성하는 '마이 픽(My Pick)'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에 문을 연 매장은 잠실새내본점과 중계은행사거리본점이다.

    2026-08-06 10:28
  • 기사 썸네일
    제주 청귤 넣고 우도 땅콩 담고…오뚜기, 제주 드립커피 2종 출시

    오뚜기는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드립 커피 '제주담음 제주 드립 커피'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제주 청귤 드립 커피'와 '우도 땅콩 드립 커피'로 구성했다. 제주 청귤과 우도 땅콩의 풍미를 원두와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갓 모양의 페도라(Fedora) 필터를 적용해 물이 고르게 퍼지도록 설계했다. 제주 청귤 드립 커피는 청귤 껍질과 원두를 함께 그라인딩하고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100% 원두를 사용했다. 우도

    2026-08-06 10:23
  • 기사 썸네일
    코스트코서 잘 팔린 '갓석박지'…아워홈, 800g 소용량 출시

    아워홈은 별미김치 '아워홈 갓석박지'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2인 가구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800g 소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워홈은 지난 4월 코스트코 19개 점포에 갓석박지 1.5kg을 처음 선보였다. 출시 이후 월평균 판매량이 53% 늘어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자, 1~2인 가구를 겨냥한 800g 제품을 추가로 개발했다. 아워홈 갓석박지는 무의 아삭한 식감과 갓의 향긋한 풍미를 조화롭게 담아낸 별미김치다. 시

    2026-08-06 10:18
  • 기사 썸네일
    1000원 커피·45㎝ 피자…트레이더스 'T-카페', 이마트 첫 입점

    이마트는 6일 중동점에 113평 규모, 62석의 'T-카페'를 열고 트레이더스 인기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T-카페가 이마트에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표 메뉴는 지름 45㎝ 대형 피자다. 콤비네이션과 불고기, 치즈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상반기에만 100만판 이상 판매됐다. 피자를 제외한 메뉴 가운데서는 2021년 출시 이후 꾸준히 매출 1위를 기록한 '닭반마리 쌀국수'가 간판 메뉴다. 국내산 닭 반 마리를 통째로 올린 구성으로 올

    2026-08-06 10:12
  • 기사 썸네일
    건강식 키우는 오뚜기…'라이트앤조이' 상반기 매출 40%↑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가 확산되면서 오뚜기의 저당·저칼로리 식품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뚜기 저감화 브랜드 '라이트앤조이'는 올해 상반기 40%대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건강식 사업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 라이트앤조이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카테고리별로는 소스류와 드레싱이 50% 이상 성장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라이트앤조이는 오뚜기가 2025년 4월 선보인

    2026-08-05 15:24